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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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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자의 외로움을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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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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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자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
1. 명쾌한은 위 글에서 보면 은연중 본인이 선지자이거나 조00 변호사가 선지자인 줄 아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자중해야 한다. 하늘이 노 할 것 같다.
2. 조00변호사의 글을 말하는데 명쾌한 말대로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다. 조00만의 주장이다. 옳다고 판결받은 것이 없다. 사실을 잘 인식하길 바란다.
3.명쾌한 보기에 이해되는 것으로 보아 사심이 들어간 인식이다.감리교회는 총특재 이전부터 장정 유권해석으로 치리되어온 교단이다. 지금까지의 감리회의 관습되로 직무대행은 그 직에서 아웃된 것이다.
4. 당신보기에 훌륭한 사람이지 세상에서는 조00은 고집불통 독고다이 인생인 것을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도 다 아는 사실이다.
5. 외로움을 안다면 조금이라도 자성하길 바란다. 답답해 하지말고 반성하면 자복하고 감리회160만 성도들 앞에 회개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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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183.98.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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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를 묻고 싶네요. |
명쾌한님에게 묻고 싶네요. 굳이 이 기사에 들어와서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글을 쓰는 내용을 보면 감리교 목사님이신 것 같지는 않은데
이렇게 배틀을 하시면서까지 조변호사님을 옹호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또 이렇게 함으로 얻고자 함이 무엇인지요.
님에게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감리교회를 사랑하고
감리교회가 바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미 지나간 기사를 굳이 들어추어가면서
댓글을 쓰고
또 논쟁을 하시는 이유는
혹시 가처분 항고를 염두에 둔 포석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고요.
아니라면 다행이고요.
저는 오늘의 상황에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쾌한 님처럼 논리를 앞세울수 없어서
늘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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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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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님 또 글을 쓰셨네요? |
| 명쾌한님의 심정은 이해가가나 우리의 장정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직무대행이 당연직 이사장을 할수 있겠지만 이사회에서 결의 하지 않는 사항이므로 담당관공서에 등록할수 없습니다. 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결의를 통하여 등록되었고, 총특재 조ㅇㅇ장로님의 판결문은 잘되었습니다. 피고가 선관위였습니다. 그러므로 당선무효라면 당선을 발표하고 당선증을 교부한 선관위에게 당선이 무효라고 당선무효 선런을 하라고 해야 하는거아닙니까? 명쾌한님은 잘아실것 같은데, 당선무효 대판이 행정재판입니까? 선거에서 당선무효 소송을 하려면 원고가 누가 되어야 하는지 명쾌한님은 잘아실텐데요? 전 이사장님은 이사회에서 그대로 이사회를 운영하라고 하였기에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습니다. 자치 단체는 자치 단체의 정관이 우선인것을 명쾌한님은 잘 아시는 분일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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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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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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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글을 보니 명쾌한은 법에 대해서 좀 공부한 흔적이 납니다.
2.법을 공부했다고 하니 한마디 좀 해야겠네요. 명쾌하게 결정된 것이 아니도 없는데 계속 주장하는 것을 보면, 이것이 큰 먹이감이 분명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에요. 명쾌한 도 변호하면서 돈 좀 벌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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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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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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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처분 판결문 어디에 총특재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나요? 전ㅇㅇ에게 정의를 회손 당했다고... 라는 표현으로 주심판사는 서로의 다툼을 피해 갔을 뿐입니다. 왜 직무대행에게 유지재단 이사장직을 맞기지 못해서 몸부림치십니까? 유지재단 이사장은 유지재단 회의록과 유지재단 이사들의 인감이 찍힌 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명쾌한 님은 이런 부분에 잘 알면서 이러는거는 아닌것같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또 시작해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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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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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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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자나친 월권입니다. 판결문을 좀 더 읽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2. 너무 몸부림 치지 마세요. 이것 또한 명쾌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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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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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주심판사는 총특재의 판결을 종교재판의 판결 그 이상 그 이하로도 보지 않았습니다. 총특재에서 전ㅇㅇ이 정의를 회손 당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사용하여 묘하게 양쪽의 다툼에서 피해갔습니다. 종교재판의 판단에 관려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당연직 이사장을 말씀하시는데, 직무대행이 당연직 이사장인가요? 직무대행, 관선이사(임시 감독회장)의 차이점을 잘알고 계시는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지난번 고ㅇㅇ목사님이 신ㅇㅇ감독회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받고서 은급, 사회 평신도국 이사장은 등록했지만, 유지재단 이사장은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유지재단 이사들의 동의가 없었어서, 서류가 미비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명쾌한이가 누구신지 알수 있겐네요? 왜 유지재단 이사장에 몸부림 치십니까? 감리회에 관할 관청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있으니 그 서류에의해서 이행되어 진 것이고 이사회에서 거론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이사장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총특재 판결 누구에게 전한 것인가요? 선거관리 위원회 아닌가요? 피고인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전ㅇㅇ감독에게 당선 무효 통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감독회장실 나오지 않고 지티고 있습니다. 총측재 재판이 정당하게 이루러졌다고 볼수 있나요? 양심에 묻겠습니다. 사회 재판 절차에서나, 장정상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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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
(182.218.1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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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보다보다 답답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
참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다른 것은 모르겠고.. 장정에 직무대행은 감독회장의 권한을 가진다고 했어요. 그럼 직무대행이 당연직 이사장이란 논리가 더 타당해 보이는데요.님 논리대로라면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유지재단이 받아들였기 때문인가요?
그럼 유지재단은 무슨 근거로 받아들였나요. 감독회장은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는 규정에 근거한것 아닌가요?
고수철 목사의 예를 들어 설명하셨는데 당시는 '직무대행이 감독회장 권한을 가진다'는 법이 없었어요. 그리고 당시 고 목사가 유지재단 이사장에 등록하지 못한 이유는 김국도 목사님 지지자들이 결사 반대했기 때문에 그랬다는거 정말 모르고 그리 말씀하시나요? 당시 고 목사님으로 바꾸지 못해서 유지재단이 벌금물었던 사실은 알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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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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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감독은 임시감독회장(관선이사)이였고, 유지재단 이사회가 결의하여 서류를 갖추어서 관할 관청에 승인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직무대행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이사장을 바꾸지 않았고, 민법에 직무대행의 권한이 한정되여 있습니다. 직무대행에게 이사장직을 물려 주지 않았다고 고ㅇㅇ목사님처럼 벌금은 물지 않습니다. 이ㅇㅇ목사님, 백ㅇㅇ장로님의 직무대행 때도 유지재단 이사장 바꾸지 않았습니다. 감리회가 그렇지 않아도 씨끄러운데 잘 하고 있는 직무대행에 대해서 어떻게 흔들려고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각자 자기가 맡은 일에 충실하면 아무 문제 없고 헌법과 장정을 잘 지키면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조ㅇㅇ장로님은 자꾸 감리회를 씨끄럽게 합니까? 구경꾼님이 고ㅇㅇ목사님에 대해서 잘아시는 것을 보니 짐작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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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
(182.218.1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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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엉성한 논리시네요 |
직무대행은 이사장 할 수 없다는 규정은 도대체 장정 어디에 근거하신건가요? 직무대행은 상무만 할 수 있다는 논리이신가요? 그 법은 장정 어디에 있나요?
장정에는 의회법 [435] 제140조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직무) 제7항 직무대행은 감독회장 권한을 대행한다는 규정만 있어요. 그리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됩니다(조직과 행정법 [234] 제133조 제3항 내지 제7항)이 있지요.
직무대행이 감독회장권한을 대행한다는 법이 없던때 김기택 감독님도 이사장 했는데 지금 법이 있는 있는데도 임준택 직무대행이 이사장을 못한다는 말씀이십니까? 도대체 무슨 근거로?
백대행때도 의회법 [435] 제140조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직무) 제7항 직무대행은 감독회장 권한을 대행한다는 규정이 있었다면 님 말씀이 맞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없었다구요~!!!! 그래서 상무만 어쩌구 하면서 이사장 교체 못한거고 외부인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강했고 본인도 고사했던 것일뿐인데 그 상황이랑 지금이랑 어찌 같은 것처럼 말하시나요?
그리고 직무대행을 흔드려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직무대행을 흔드는 겁니까? 맡아야 할 걸 맡으시라는 거고 장정을 지키라는 겁니다. 왜 자격도 없는 전용재 감독님이 이사장을 계속 해야 하느냐구요. 도대체 장정 어디에 근거해서 계속 맡아야 하는 겁니까. 그냥 이사회에서 그리 해주고 있는거 이상은 아닌거 아닙니까?
한번 말씀해 보세요. 이사회가 임준택 감독님을 이사장으로 결의하면 이사장되나요 안되나요. .. 되겠지요? 왜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장정에 규정이 있기 때문에 되는 겁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법도 없는데 이사회가 자기들 마음대로 전용재 감독님을 이사장이라고 고집하는거고
법이 있는데도 자기들 마음대로 임준택 감독님을 이사장으로 안세우고 있는 거라고요.
님 논리는 간단해요. 처음엔 당선무효나고 가처분신청했기때문에 결과 보자면서 이사회가 인정해 주고 있었던 거고 지금은 항소 했으니까 그때까진 봐주겠다고 하는 이사회의 결정을 지지하고 계신 것일 뿐 법적 근거는 저어어어어어언 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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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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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택감독은 관선이사(임시감독회장) 이였으므로 민법에의해서 유지재단 이사장이 될수 있었다. 지금 장정에 감독회장 권한이라고 해서 분명하게 명시한것이 있다. 총회및 총실위 소집이 있다. 총회나 총실위는 입법 기관이아니므로 직무대행에게 권한을 주었다. 감독회장 권한이라고 해서 상무행위 이상을 할수는 없다. 우리 장정에 없는 것은 사회법을 따른 다고 분명히 명시되여 있다. 그러므로 장정과 민법이 상충되면 안된다. 구경꾼님이 무언가 아시는 분인데... 누구신가? 대충 짐작은 갑니다. 장정을 무리하게 해석하지 말시기를 유지재단 이사장 문제로 직무대행을 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도 힘드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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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
(182.218.1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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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은 님이 하시는 거지요. |
장정 놔두고 왜 민법을 들먹이시나요? 장정에 있는데 없다 우기시는 님과의 대화는 무의미 하군요.
직무대행 위하는 척하지도 마세요. 상무행위 이상 할수 없다 믿으시면 퇴진운동 하셔야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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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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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 님이야 말로 직무대행을 위해서 이글을 쓰는거 아니시면서 마치 직무대행을 위해서 글을 쓰시는 것 같은 인상를 남기지 마세요? 조ㅇㅇ장로님을 위해서 쓰시는 거아닌가요? 장정과 사회법을 분리하지 마세요? 직무대행은 상무행의 이상을 할수 없습니다. 감독회장의 권한을 유추해석 하지 마세요? 조ㅇㅇ장로님이 마치 감리회를 위해서 무엇인가 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려고 하지마세요? 법조인의 양심을 저버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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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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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님은 이번에도 댓글을 지우셨네요? 그리고 구경꾼님이 오셨네요? ㅎㅎㅎ 바톤 첸지 하신건가요? 두 분다 법에관여 하시는 분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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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한 음성
(175.223.6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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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 님께... |
..
1.님께서 평소에 존경하신다는 조대현 변호사님에 대해서 심정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님께서 그렇게 바라보실 수 밖에 없는 조대현 변호사님의 모습이 있겠지요.
그러나 조대현 변호사님을 지근거리에서 볼 수 없는 입장에서는 변호사님의 판결문이나 행동들을 통해서... 그 분의 마음을 해석할 수 밖에 없음... 또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2. 저도 처음에 조대현 변호사님이 쓰신 판결문만 보고... '그렇구나'...라고 이해했습니다. 법에 대해서는 조대현 변호사님이 가진 분명한 권위를 인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사태가 계속 불거지는 상황에서... 아무리 교리와 장정을 읽어보아도... 특히, 일반 재판법, 행정 재판법, 2007년도 선거법을 살펴보아도... 조대현 변호사님의 판결문은... 법리를 왜곡해서 해석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선거법 위반에 대한 '벌칙'조항에 대해서... '효과'라고 왜곡하셨습니다. 이를 근거로.. 당선무효 판결은 징계재판으로 불가능하므로, 징계재판이 선행되지 않아도 행정소송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해석'하셨습니다. 법문이... '벌칙(처벌)'...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총특심의 심사를 통해서 기소되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법문보다 왜곡과 해석이 앞장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3.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조대현 변호사님의 이런 판결이나 행동들이... 정치적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우선, 당당뉴스에 기고하신 본 글에서도... 이 글이 총특재의 공식입장이라는 사실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대현 변호사님이 개인적으로 기고하신 글이라는 전제로 말씀을 드리자면... 본 기고문은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임준택 직무대행께 '촉구'하시는 모습은... 더욱 그렇습니다. 조대현 변호사님은... 총특재의 '재판위원'입니다. 그렇다면 변호사가 아닌, '판사'로서의 지위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사회법 가처분 심리에서... 조대현 변호사님은 방청석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판사에게... 수차례... '을호증?'... 발언을 하셨다고... 읽었습니다. 헌법재판관까지 지내신 분의 행동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정치적이라고 해석됩니다. 법원 특유의 질서와 정서를 이해한다면... 전관예우급에 해당하는 '꼼수'를 쓰신 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임 직무대행을 도와서 가처분에 대한 답변서를 쓰실 때... 행정기획실에 무단으로 침입하였고, 불법으로 증거물을 열람 복사하는 자리에 함께 계셨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렇게 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까? 방법이 없다면 그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변호사님이? 재판위원께서...?
4. 명쾌한 님...
앞서 제시한 내용 중에서 사실이 아닌 것이 있습니까? 사실을 기반으로... 그렇게 볼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제가 아는 조대현 변호사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존경스러운 분이다. 흠이 없는 분이다.'라는 식의 말씀을 하시면서...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닫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사실들이 있고, 정황들이 있습니다.
재판위원은... 항상 법리를 따라 행동하셔야 하고, 판결하셔야 하는 중량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답답해도, 안타까와도... 신중해야 하고, 자중해야 하는 신분입니다. 그래야 모든 판결이나 언행이... 불편부당하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대현 변호사님의 행동이나 주장은... 심히 '정치적'이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에는... 감리회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감독회장 당선무효 사태가... 하나님의 섭리라는 식의 주장까지 하셨더군요.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조대현 변호사님의 주장처럼...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해하겠습니까? 오히려 재판위원(판사)께서 이렇게까지 글을 쓰시는 모습이... 정치적이라고 해석되어 집니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법리'가 아닌, '자기 의'에 사로잡혀서 판결을 굽게 하였을 가능성을 더욱 농후하게 발견하게 될 뿐입니다.
5. 논쟁을 원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님께서 쓰신 댓글들의 행간에서... 넉넉히 이해하려는 마음 또한 보였기에... 뜻을 나누고자 쓴 글입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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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58.231.7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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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이 있었구만요..그것 참..쩝쩝하네요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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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1.239.117.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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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변호사는 자격심사에 회부해야 한다. |
총특재를 쥐락펴락하는 자는 자신도 결국 쥐락펴락되는 것다.
자신에게 법론리를 유리하게 하는 자는 결국 자신이 변호사이기를 포기하고 법을 이용하여 남을 괴롭히는 못된 사탄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탄마귀들과 대결하는 퇴마사들이다. 결국 법을 악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구하는 이에게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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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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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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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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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관계가 다들 인정하는 것이 조변호사가 쥐락펴락 하고 |
1. 사실관계가 다들 인정하는 것이 조변호사가 쥐락펴락 하고 있습니다. 말만 합의체이고 미리 판결문을 써와서 농하는 것을 왜 모릅니까? 말장난 같은 편결문을 이미 수차례나 보았습니다. 판결문이 금방 써집니까? 오전12시에 심리종결하고 오후2시에 판결하는 것 이미 우리는 보았습니다.
2. 헌법재판소 재판을 역임한 분이 것 알고 있습니다. 그때 판결을 보면 그분의 고집불통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3. 사심이 아이면 회사심이나 보죠. 하여간 조변호사의 판결문은 돈을 밝히고 있습니다.
3. 판결은 굽게하는 사람들이 바로 사탄 마귀라고 우리는 말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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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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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탐욕, 이기심을 직시하라.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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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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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하는 조변호사의 대변인? |
1. 감리교회는 이제까지 재판법으로 치리하지 않고 장정유권해석으로 치리되어 왔다. 곧 법이요 하는 것이 장정 유권해석이다. 이 해석으로 직무대행은 아웃이다.
2. 최종으로 그 직무가 정리 되지 않고 있는 것을 기만적 표현으로 하고 있음은 조변호사가 변호사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3. 감리교회 자유게시판에 있는 어느 ㅄ목사님의 고백처럼 증인을 조작하고 원고와 짜고 치는 고스돕을 회개하라는 것을 참고해야 할 듯합니다.
4. 직무대행은 바로 대행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법원이 선임한 직무대행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라는 애매한 표현은 바로 내가 무지합니다. 라는 표현일듯..
5. 조변호사의 행보가 너무나 속 보이는 일을 하니 이것을 가지고 자업자득이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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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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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변호사의 잣대는 굽어졌다. |
| 전00감독회장이 당선무효라고 총회특별위원회의 특별재판위원회의 결정으로 직무가 끝났으니 내려오라고 말하면서 똑같이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서 직무대행이 불법이다 라고 결정지었는데 직무대행한테는 직무를 계속하라 하니 참으로 어이없는 조변호사이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때처럼 그야말로 고집불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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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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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판단이라면 장정은 왜 필요하고 고문 변호사는 왜 필요한가요? 모든 것은 냉정하게 판단해야하고 조장로님께서 이렇게 글을쓰는 것 차체가 총특재 판결을한 대판관으로서의 올바른 행위가 아닙니다. 법관은 법관으로 지켜랴할 윤리강령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성문법이듯이 장정 또한 성문법에 해당됩니다. 조장로님의 판결에는 불문법적 판단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장정에 성문화된 것보다는 판례를 인용한다는 것입니다. 판례는 성문화된것을 인용한후에 차후에 인용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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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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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탐욕이고 이기심입니까? 법을 악용하는 것이 탐심이고, 이기심 아닙니까? 자신의 이해관계와 반한다는 말을 사용하셨는데 이 말은 조장로님에게 하고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닌 것을 되게 만드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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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쾌한
(119.209.12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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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의대변
인가본데
대변이라?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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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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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로님이 오바하신 것입니다. 명문화되어 있는 성문법을 뒤로하고 불문법적 해석인 판례를 사용한다. 이건 법의 해석의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재판관이 판결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법관윤리강령은 뭐하러 만들었습니까? 조장로님의 위법 사항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자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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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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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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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재단에서 일어난 일을 유지재단 이사회가 잘못하였으면 행정재판을 하세요. 직무대행이 이사회의 결의 없이 이사장이 될수 있나요? 유지재단 이사회 내용을 당당에 나온 글을 보니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입장표명을 하였고 관할 관청에서 허락되어 이사장으로 등록되었으니 사회를 보라고 해서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직무대행이 언제까지 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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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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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화되어 있는 성문법을 뒤로하고 불문적인 해석인 판례를 사용하였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 있나요? 라고 질문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지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개된 장소에서 공청회 식으로 본부에서 얼굴보면서 합니다. 기자들 불러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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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 살림살이
(112.168.22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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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 대화... |
공방이 뜨겁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하는 것 보다...
공개된 장소에서... 열띤토론을 하는 것이 건강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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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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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티
(182.218.1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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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질없는 짓입니다.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는 자들과의 대화는 입만 아플 뿐입니다. 감리회는 필요한 약간의 법과 대부분의 정치논리로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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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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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특재의 판결의 잘못된부분을 지적하면 명쾌한님이 되돌리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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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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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쾌한
(119.209.12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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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ᆢ대변ᆢ
대변이라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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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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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처분 판결문에서 무엇이 잘못되어 기각한다고 명확하게 판단하였던가요? 명쾌한이가 조위원이라고 하는표현하는 것을 볼때 대충짐작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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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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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처분 판결문 읽고도 이렇게 글을 쓴다면 그야말로 아나무인 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군요? 언제끝날지 모르겠지만 계속해 보시지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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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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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단체에서 일어난 일이니 지방법원에서는 관여 한하겠다. 총특재 피고가 누구였는가? 선관위였다. 총특재에서 열린 재판은 무엇이 문제였는가? 살펴보십시요? 선관위는 총특재 판결을 받아들이 않았고, 총특재는 장정에도 없는 선관위원장에게 공직 정직1년을 선고 하였습니다. 과연 총특대는 정당한 재판을 했는가? 동대문교회문제도 잘살펴볼필요가 있음, 총특재는 전반적으로 문제라고 볼수 있음...계속 진행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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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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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선관위 사정이고 선관위에서 당선자에게 당선무효 통보를 하지 않았는데, 피고도 아닌 감독회장이 나와야 할 이유가 없지요? 총특재 잘못으로 감리회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동대문교회는 어떻게 되었나요? 탈퇴라 탈퇴할 이유가 없지요 잘못을 바로잡고 잘못에대해서 책임을 물으면 되는데, 총특재 위원이 임기가 끝나면 그만인데 얼마남지 않은 임기나 잘 하시라고 하세요? 왜 아나무인 이란 표현을 했을까 달 생각해 보시길... 총특재 판결문 잘 보세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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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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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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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님의 심정은 잘알수 있습니다. 저도 조장로님 존경합니다. 그러나 조장로님은 감리회의 장정을 접근하는 방식이 다른 분들과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다른 변호사 장로님들은 장정를 입법하는데 직접참여하렸고 오래동안 재판위원으로 참여하신 준들입니다. 조장로님은 장정을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눈에 생긴문제입니다. 장정으로 재판할때는 사회법으로도 문제가 없도록 신중하게 판결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 한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군데서 발견되고 있습이다. 명쾌한님 가정에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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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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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직 이사장이라.... |
| 감독회장이 감리회 본부에 관련된 이사장직을 당연직으로 한다. 그렇지만 이사회에서 결의하여 관할 행정부에 신고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직무대행이 이사장직을 받을수 있나요? 장정 몇단에 있나요? 관선이사 (임시 감독회장) 라면 할수 있지요? 대법관 출신이고 장로님께서 모르고 글을 쓰신것은 아닐 것이고, 억지춘양식으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장로님으로 인해 감리회가 천붕지축의 아품을 겪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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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
(119.205.186.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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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권 선거 개혁되어야 합니다 |
금권 선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금권 선거 한 부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금권 선거 때문에 이런 경고 조치가 있는 것입니다.
총대들을 정회원 전체로 확대해야 합니다.
총대들 기득권 내려놓고 감리교 생각해야 합니다.
금권 선거 한 감독들 회개하고 감독직 내려놓으십시오.
교단을 자꾸 힘으로 돈으로 하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명예 탐내는 지도자 하나님이 경고하는 것입니다.
돈과 명예에 눈이 가려지면 분별력이 저렇게 떨어집니다.
양심을 바르게 세우고 목회해야 합니다.
중심이 타락하면 어떤 지도자도 하나님이 내려 앉히십니다.
겸손하게 낮은 곳에 처할 줄 알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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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
(175.223.6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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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명쾌한 법리를 자신의 이기심,탐욕으로 인해 받아드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조 전 재판과림을 비방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이 부끄럽습니다. 재판관님의 모습에서 의로우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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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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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판결문도 이해 못하시니 |
명쾌하지 못한 분 같네요. 편결문의 뜻을 잘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본안과 가처분의 법적 절차도 모르는 것 같네요. 조대변인 같은 분 같으니 좀 조변호사한테 법률절차정도는 배워야 할 것 같네요. 하여간 끼어드는 정신은 높이 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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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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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명쾨하신분이.... |
| 이렇게 명쾌하게 법리를 잘아시는 대접관 출신이 직무대행 선출과정의 잘못을 묵인 하시나요? 유지재단 이사장, 등등의 이사장은 민법으로 정부에서 심의하여 인정한것인데,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대법관 출신으로서 양심을 속이는 것이 없는지 주님 앞에서 조용히 생각해보세요? 이사장을 직무대행이 승계받도록 되여 있나요? 민법에 직무대행과 관선이사와의 차이를 하실텐데 이렇게 판단하시나요? 조ㅇㅇ장로님 장로님의 주장을 장정으로 이야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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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한 음성
(39.7.2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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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리? |
...
법리를 그렇게 잘 아시는 조대현 변호사님께서...
'행정재판'을 통해... '당선무효'를 선고하셨습니까?
선거법 위반에 따른 '벌칙(처벌)' 조항에
후보자가 선거법을 위반하였을 경우...
당선무효와 선거권 및 피선거권에 대한 제한을 받는다는 항목이
'병렬'로 규정되어 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행정재판이 가능하다고 해석하셨더군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법을 모르는 사람이 그리했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이렇게 '법리'를 주장하시는 변호사께서...
그리 해석하셨다는 것은...
결국 불의한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시켰다고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장정에 의하면...
선거법 위반은 총회특별심사위원회의 심사와 기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일반재판법과 선거법에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아마도 선거법상 단심제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겠지요.
또한 일반재판법상 징계라는 결과를 위해서는 당연한 절차입니다.
그렇게 기소가 되고 일반재판법으로 선거법 위반이 결정이 되면...
당선무효는... 그에 따른 당연한 처벌(벌칙)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사회법에서 당선무효형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일반 재판법에는 선거법과 총특심 및 총특재의 역할에 대해 여러 차례 규정하고 있지만... 헹장제핀밥에는 '당선무효'에 대한 소송 절차가 기록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리를 주장하시는 변호사님이시라면...
당연히 일반재판법을 통해서... 당선무효를 시키셨어야 합니다.
총특재에서 법조인으로서 재판위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이렇듯 법리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도우시는 역할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법리를 왜곡하십니까?
죄송합니다만...
조대현 변호사님은 '법리'를 주장하실 자격이 없습니다!!!
현재 조대현 변호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당연직 이사장의 법리 문제가...
왜 생겼습니까?
변호사님께서... 총특재 판결에서... 법리를 왜곡하셨기 때문입니다.
감리교 사태의 단초를 제공하신 분께서... 자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재판에서 이기신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왜곡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족...
모든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재판위원(판사의 역할)께서 공공의 언로를 통해서
자신의 뜻에 대해서 주장 및 선동하시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자중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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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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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법리를 오용말라... |
| 조변호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조장로님 장로의 양심과 법조인의 양심으로 위글을 읽어 보시고 억지춘량식의 법논리를 펴지 마세요? 직무대행과 관선이사(임시 감독회장)은 엄청난 차이점이 있고, 당선무효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아시는 분이 행정재판을 통해 선거에 관한 사항을 재판하십니까? 가처분 기각의 판결 내용이 조장로님의 판결이 올다고 나왔나요? 그렇지 안은걸 아시는 분이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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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닭변호사
(119.193.10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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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로님은 하나는 알고 둘을 모릅니다
신경하감독역시 은퇴해도 이사장은 그대로했지요
장정의 상위법은 국법입니다.
국법이 판결할 때까지는 그대로해야합니다
국법이 곧판결한다하니 조그하게 불안조성하지마세요
변호사를 쌈닭이라고하는 데
싸움만 부치지 마시고 힐링하고 화합하는 변호사 합시다
성령님의 이름은 변호사입니다.
장로님은 성령의 역할 하시고
쌈닭 시키는 변호사 하지마십시요
계속 쌈닭하시면 하나님이 싸울실 차례가될거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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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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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못했습니다.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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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티
(182.218.1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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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하 감독이 은퇴하고도 이사장 할 때와는 사정이 다르죠. |
당시는 고수철 감독이 이사장을 맡아야 했으나 이사회내의 김국도 목사 지지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지요. 고수철 감독이 이사장을 맡으며 지위가 굳어지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이고 신기식 목사가 당선무효소송을 진행중(강흥복 목사때도 마찬가지)이었기 때문에 결과를 보자고 하는 명분이 통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지재단은 이사장을 장정에 따라 교체하지 못하여 관계관청으로부터 벌금을 물어가면서 신경하 감독의 이사장 직을 유지하게 했습니다. 본부와 KD가 타협한 어정쩡하고도 불법적인 결과물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래야 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것은 명분도 없고 정당하지도 않고 장정상 합법적이지도 않습니다. 국법이 판결해야 할 때까지 그대로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님께서 한번 관계관청에 신고해 보십시오. 벌금이 안나오면 님 말이 맞고 벌금이 나오면 님이 틀린 것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무엇이 바른 것인지 조언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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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15.137.2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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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21.133.1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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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님은 조변호사의 대변인 같군요. 억지 또한 똑같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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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쾌한
(119.209.12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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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명쾌한님이조변호사님이신듯ᆢ아무튼나서지좀맙시다 |
아무래도명쾌한님이 조변호사님 인듯
아무튼 변호사님이너무나서지좀맙시다
잘되고있는데ᆢ
부스럼나게말고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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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반월
(1.241.1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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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장로님, 그리고 변호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려움과 답답하심이
많으시겠지만 "화광동진"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매한 감리교인들을 위해
끝까지 깨우쳐 주시기를 요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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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
(112.171.8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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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급이라, 조장로님은 감리회를 천붕지축의 아품을 겪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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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매한 감리교인
(112.168.22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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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반월님 |
우매한 저 감리교인이 보아도 조 변호사의 이번 글을 포함한 모든 행적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석연치 않다 못해...구립니다...
아주 구려 똥통 냄새까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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