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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아들 “세습 안달 난 사람들 아니다”김하나 목사, 12일 장신대 원우회 주최 한 강좌서 밝혀
이병왕  |  wangle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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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1월 13일 (수) 03:46:22
최종편집 : 2013년 11월 13일 (수) 04:39:18 [조회수 :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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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자신들은 세습에 안달 난 사람들이 아니라며 세습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선언이라고 생각지 말아 달라’고 당부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총회 결의를 하나님 뜻으로 알고 따르기로 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장신대 소양관에서는 청어람아카데미와 장신대 원우회 주최로 ‘다시, 프로테스탄트’ 강좌가 진행됐다.

1부 양희송 청어람대표의 강의 후 진행된 2부 초청 대담 시간에는, 소속 교단인 예장통합 총회의 세습금지 결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혹의 눈길을 받고 있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초대돼 관심을 모았다.

일부 교계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김 목사는 세습 의혹과 관련 “총회가 끝나고 아버지인 김삼환 목사와 대화해 총회의 결의를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따르기로 했다”며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과 다르게 변칙과 술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어 “다들 저희를 세습하기 위해 안달 난 사람처럼 생각하시는데, 저도 아버지도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목사는 “제 말씀을 꼭 (세습)하겠다, 안 하겠다 이런 선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님 뜻을 따르겠다는 자세로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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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줄 (211.253.98.34)
2013-11-13 09:01:51
욕심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야곱은 아비 이삭의 장자권을 탐하였으나
모든것 버리고 떠남으로써 생명과 자신이
일궈낸 부와 가족(지파)를 얻었다.

교회는 아비의 것도 아닐뿐더러
아비의 권한이 소멸된 담임자의 직위를 자식이 탐하는 것은
욕심이고 어떤 수단으로도 정당화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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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
익명 (211.253.82.235)
2013-11-13 11:10:30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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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샛강 (211.187.2.91)
2013-11-16 22:30:38
하나님의 이름을 망홀히 일컫지 말라
헌금을 잘못 쓰는 것은 목사의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헌금 그 자체를 경홀히 여기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은 하나님을 향해 얼마나 마음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돈이 넘쳐 목사들의 해외여행이니 사치가 넘치고,
그 자녀들의 해외유학 명목의 장학금으로 유용하며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한 사람 마음대로 헌금을 쓴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 헌금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 우리들이 하는 이 행위(헌금, 구제, 봉사, 전도)들이 모두 문제라면
우리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말은 목사의 잘못으로 인한 헌금의 개인적 유용이
성도들의 교회 생활 전반을 모두 부정하는 것처럼 들려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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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교묘한 (121.142.85.223)
2013-11-17 16:46:16
언론 플레이 구나.
“제 말씀을 꼭 (세습)하겠다, 안 하겠다 이런 선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고, 하나님 뜻을 따르겠다는 자세로 생각해 달라”
이런 꼼수로 그동안 살고 목회를 했구나.
세습 못해 안달난 넘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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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익명 (58.230.187.50)
2013-11-22 19:53:59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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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글쎄요. (76.169.27.248)
2013-11-15 11:40:14
세습도 반대하지만...
저는 세습도 물론 반대하지만 교회에 담임목사 자리가 비면...
기를 쓰고 편법 불법 악법으로라도 머리를 내밀고 들어가는 목사님들도 반대합니다.
1. 돈을 주고 담임 목사 자리를 사는 사람들을 반대합니다.
2.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빽)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반대합니다.
3. 세습은 철저히 반대하면서 궂이 자기는 꼭 그 자리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반대합니다.
왜 목사들이 이렇게 치사하게 되었을까요?
'아골골짝 빈들에도' 가겠다고 목사 안수 받던 시절 하셨던 굳은 각오는 어디로 가고 이젠 서울이나 도시, 또는 도시 근교로만 가려는 사람들...
큰교회 자리만 생기면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
물질 만능주의 비판하는 설교는 하면서 돈없이는 목회를 못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감리교회도 자리에 연연하고 그 자리 차지하려고 몇십억씩 돈을 쓰는 것 아닐까요? 이젠 적어도 자기가 설교한 말씀대로 사는 목사님들이 되었으면 바라는 것이 저의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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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보고있다 (182.218.71.172)
2013-11-15 09:35:50
한국교회 의 수준
오래전부터 은밀히 이루워져왔다고 한다.
신처럼 떠 받드는 교인들!

세상권력보다 더한 작금의 교회
오직 천당만 이치는 설교가 오늘의 결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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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최Ray (220.118.20.85)
2013-11-13 19:12:54
김삼환 목사님 부자 계승 찬성 합니다.

이유:

1. 믿을 놈 하나도 없는 세상 누가 명성교회를 맡을 수 있을까?

2. 김삼환목사님께서 90까지 사신다면

아들과 같이 목회하고 계승하면 자연스러워 진다.

3. 계승도 찬성, 청빙도 찬성

일장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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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
다림줄 (211.253.98.34)
2013-11-13 09:01:51
욕심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야곱은 아비 이삭의 장자권을 탐하였으나
모든것 버리고 떠남으로써 생명과 자신이
일궈낸 부와 가족(지파)를 얻었다.

교회는 아비의 것도 아닐뿐더러
아비의 권한이 소멸된 담임자의 직위를 자식이 탐하는 것은
욕심이고 어떤 수단으로도 정당화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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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
익명 (211.253.82.235)
2013-11-13 11:10:30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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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
샛강 (211.187.2.91)
2013-11-16 22:30:38
하나님의 이름을 망홀히 일컫지 말라
헌금을 잘못 쓰는 것은 목사의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헌금 그 자체를 경홀히 여기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은 하나님을 향해 얼마나 마음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돈이 넘쳐 목사들의 해외여행이니 사치가 넘치고,
그 자녀들의 해외유학 명목의 장학금으로 유용하며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한 사람 마음대로 헌금을 쓴다 할지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 헌금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 우리들이 하는 이 행위(헌금, 구제, 봉사, 전도)들이 모두 문제라면
우리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말은 목사의 잘못으로 인한 헌금의 개인적 유용이
성도들의 교회 생활 전반을 모두 부정하는 것처럼 들려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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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노아 (211.224.226.133)
2013-11-13 08:38:38
세습 막는데 안달 난 사람들...
세습이라는 개념이 이렇게 교회를 세속화 시키는데 맘 아픕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무시한 채 자신들이 하나님처럼 판단하려고 하는,
영성을 잃고 권력을 휘두르시는 분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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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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