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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무 "부산총회, 역대 가장 성공적" 평가울라프 트베이트 총무, 11일 방한 마지막 기자회견 가져
이병왕  |  wangle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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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11월 12일 (화) 03:31:51
최종편집 : 2013년 11월 12일 (화) 09:42:38 [조회수 :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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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우측부처 김영주 총무, 김근상 대표회장, 울라프 총무, 금주섭 통역)

WCC 울라프 총무가 귀국에 앞서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회에 대한 평가 등을 피력했다.

아시아와 한국교회의 역할론 세계 속에 중요하게 대두

울라프 총무는 이번 총회에 대해서 “역대 총회 중 가장 많은 사람들, 교단, 교파가 참가해 세계 기독교 전체를 대표하는 총회로 기록됐다”며 “역대 총회 중 가장 성공적인 총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총회의 성과로 그는 △세계인의 신앙적 영성에 정의와 평화를 품게 한 점 △세계 기독교계가 이전보다 폭넓게 일치를 추구한 점 △아시아와 한국교회의 역할론이 세계 속에 중요하게 대두된 점 등을 꼽았다.

또한 세계 복음주의권과 오순절 교회들이 이번 총회 유치를 강하게 지지한 점도 한국교회 일치에 유의미한 성과였다고 밝혔다.

“반대 집회, 교회의 다양한 모습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이번 총회 기간 동안 벌어진 ‘WCC 반대 시위’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피력하는 한편, 이들이 주장한 ‘종교다원주의 지지’ 의혹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WCC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과 교회의 모임으로, “WCC가 추구하는 '다양성 속 일치'는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믿음 속에서의 일치’”라고 정의했다.

따라서 그는 “반대 집회를 바라보면서, 세계 교회의 다양한 모습으로 인정하며 기도하고 축복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종교 근본주의 세력이 급부상하면서 인류 평화에 위협을 주고 있다”면서 “기독교인은 세계 평화를 위해 타 종교와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인권 상황, 한 번은 짚고 거론돼야 할 의제”

울라프 총무는 총회 폐회 후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다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북한의 인권 상황은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것으로, 향후 반드시 한 번은 짚고 거론돼야 할 의제임은 분명하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그것에 접근하는 게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제재로 인해 1차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은 가장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이라면서 “평화 없이는 분단 상황을 진전 시킬 수 없으며, 평화가 보장돼야 남북관계에 새로운 진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함께 자리한 김근상 교회협 대표회장은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보다 돈을 많이 써서 교회의 부끄러움으로 남았다”며 “그것만 우리 스스로 깨닫고 통회하면 이 대회는 성공적이었다 생각한다”고 평가 및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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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믿는자 (121.185.243.36)
2013-11-12 18:28:20
하나님을 대적하는 wcc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자식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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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이사야 (121.129.19.217)
2013-11-12 20:11:09
개독의 선봉자로다
언제 철이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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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포이멘 (183.109.98.143)
2013-11-12 11:06:05
Great show!

오늘 성령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

바쁘셔서 그 곳에 참석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반대집회하는 사두개파 금대가리와

된장인지 똥인지도 분별 못하는 바리새파 금대가리들이

모인 곳에 가서 2000년 전에 휘둘렀던 채찍을 한 번 더 휘두를까 했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들을 위로하느라 바쁘셔서 참석을 못했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바쁘셔서 참석 못 하셨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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