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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대추리 들이 운다'초록의 공명'이 제공한 평택 대추리를 생가하는 플래시 동영상!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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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5월 06일 (토) 00:00:00 [조회수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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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국가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때로는 자식이 알지 못하는 많은 고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때로는 자식을 위해 매를 들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때로는 자식을 버리기도 합니다.

버림 받은 아이만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핑도는 이유를 압니다.

지금 대추리 주민들은 한없이 서럽게  조국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피투성이로 변해가도 멈출 수 없는 것은 사랑이 숨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숨결은 점점 가쁘게 느껴지고 어둠속의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만일, 이 불꽃이 꺼져버린다면 그들이 에둘렀던 철조망 넘어로 찾아 올 평화가 두렵습니다.

 

 

 

초록의 공명 제공(jiyulgreen@hanmail.net

       평택 대추리 들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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