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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의 부활! 신세대들이 종로를 접수했다! Photo 60장!29일(토) 오후내내 종로거리 21세기 새로운 학생시위의 현장을 카메라 앵글에 담다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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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4월 29일 (토) 00:00:00 [조회수 :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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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촬영 ⓒ 당당뉴스 김동학

누르 푸아드(인도네시아 노동자) 청년의 죽음에 대한 외국 이주 노동자 농성 현장을 취재갔던 기자는 인사동 거리 축제를 취재하러 종로통에 들어섰다가 6,000여명의 시위현장을 만났다.

   
민주노총의 제3회 차별철폐 서울대행진과  연계하여 벌어진 전국한총련의 전국대학생교육대책위 대교육부 투쟁 시위현장과 맞닥뜨려 오후 내내 여기저기 달리며 현장을 찍으며 취재했다.

   
 6.10 민주화 투쟁과 2002년 월드컵의 광화문 응원현장을 비교하면서 판이한 운동의 변신을 보기에 충분했다. 이제 시위 문화는 단지 치열한 화염병과 외마디 외침, 분신 자살등이 아니라 즐김이었다.

한총련을 대신할만한 부산 경남 지역의 21세기 대학생 연합의 출현은 이제 대학, 청년 운동이 사상투쟁(사투)이나 이념적인 전쟁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또 하나의 이익집단의 출현을 예고했다.

   
모든 공식적인 행사를 마치고 삼삼오오 자연스럽게 귀가길에 오른 대학생들을 만나면서 80년대 우리가 해 왔던 죽음을 각오한 권력과의 대치는 사라졌고 평화를 지향하였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는 청년들의 배려, 시위 군중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경찰의 유연한 대처로 큰 갈등 국면없이 서로가 윈-윈하는 시위 문화의 정착을 보았다.

  대학생들의 잔치(?) 그리고 너무나 평화로웠던  시위,집회 현장을 잡다!!
출동하는 경찰 병력, 그들은 시위 진압에 대한 열의로 타올랐고...............
종로1가에 마지노선을 치고 각종 장비, 물대포등을 준비한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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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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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연 (220.85.249.101)
2006-05-03 16:36:58
오후내내
토요일 오후내내 종로거리를 점거한 것이 그렇게 아름다운가..
큰이슈이건 작은 이슈이건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불편을 야기하는 이런 시위는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것이다. 싯뻘건 깃발들과 싯누런 깃발.. 꽹가리소리
그런 짓들은 운동장에서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발 그렇게 좀 하자.. 꼴도 보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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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22.100.67.85)
2006-04-30 21:43:58
반갑다!
반갑다!! 한총련
그 봄날 젊은 그대들의 열정이 아름답다!
꽃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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