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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에서 시위하는 장애우들의 고통움직일 수조차 없는 힘든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고 나는 마음이 아팠다.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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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4월 26일 (수) 00:00:00 [조회수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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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인권위원회를 취재할 일이 있어서 길을 가던 중에 보니,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시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관심을 표했고 단지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들은 움직일 수조차 없는 힘든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고 나는 마음이 아팠다.
왜 그들이 서울특별시청 앞에서 그런 몰골로 있어야 하는지 당국은 알 것이다.

   
주님은 그들의 하나님도 되실 것이고 나는 가장 약하고 힘든 삶 가운데서 그들에게 관심하고 있는 내 모습을 통해 아직도 우리에겐 사랑이라는 희망이 남아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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