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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범대위 국방부 앞 긴급 기자회견 및 라디오 인터뷰사이버 항의시위에 동참합시다.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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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4월 26일 (수) 00:00:00 [조회수 :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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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범대위(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는 오전 10:30분 국방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평택 팽성 대추리에 군병력 파견과 대추초등학교에 설치된 대책위 사무실등 평화지킴이들에 대해 행정력을 동원해 강제 철거를 집행하기로 하였다고 이호성 상황실장이 KBS1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신부들과 전국의 천주교회에서 이 일들에 대해 제2의 광주사태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평화적인 시위와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시민사회 인권 단체등이 이 일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추리와 도두리에는 현재 이장을 비롯 200여명의 남은 주민들이 계속해서 촛불 집회와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 땅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이 외로운 싸움에 사이버항의 시위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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