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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리교는 없습니다.(1)----자유주의 신학은 감리교 신학이 아니다---
양수용  |  syyok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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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6월 12일 (수) 09:29:18
최종편집 : 2013년 06월 12일 (수) 20:19:05 [조회수 :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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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소속된 미주특별연회의 내분과 감리교회의 끝이없는 분열현상을 보면서 나는 감리교의 본질을 상실하고 좌초당한 배와 같은 감리교회를 바라보게 된다. 왜 자꾸 파벌과 학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일까를 깊이 생각하면서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에 Fuller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그리고 이민교회를 사역하면서 타 교단 목회자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감리교회에 대한 인식과 시각이 많이 왜곡 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감리교회는 자유주의 신학이다" "감리교회는 리버럴 하다" "감리교회는 복음주의가 아니다"라는 인식들이다. 감리교 신학교(UMC 소속 13개 신학교)에 대한 이민사회의 인식이 좋지 않음을 금새 알 수 있다.

신학교를 다니지 않은 성도들도 그 학교에 대해 나름대로 잣대를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민교회 중에 "감리교회" 간판을 달지 않고 000교회 하는 초교파적 명칭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한인교회 중에 장로교회가 주류이다 보니 감리교회 간판으로는 성도들에게 다가가는게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현상은 한인 감리교회들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 바가 크다 하겠다. 한인교회들이 다툼이 심한 편이지만 한인 감리교회는 작은 우물(?) 안에서도 서로 다투고 하나되지 못한 어글리(?)한 인상을 너무 많이 보여주었다.

미국감리교회(UMC)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비해 미국내 한국감리교회(KMC)는 역사가 20여년 정도밖에 안된다. 그래서 교회를 세우려고 랜트할 교회당을 찾을 때 그래도 같은 Methodist 정신을 가지고 UMC 교회를 찾아가지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전체 UMC 가 그렇다는 것은 아님을 밝혀 둔다)  이민사회에서 감리교회가 12.9%를 차지하고 있고 UMC와 KMC를 합쳐도 10분의 1인데 그나마 나뉘어져 있고 이번에 KMC내에서도 또 나뉘어 졌다. 이런 현상은 분명 감리교회에 대한 인식을 어렵게 만들 고 있다. 필자는 미래 지향적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해 먼저 감리교회의 근간이 되는 감리교 신학의 왜곡된 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나는 감리교 신학이 자유주의 신학인 줄 착각하며 신학교를 다닌 것 같다. 목회 초기에 이런 과정을 겪으며 혼란에 빠진 시절이 있었다. 그후 소위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었지만, 지금도 동료들 중 자유주의 신학적 사고를 갖고 목회하며 갈등하는 목회자가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와서 공부하면서 타교단 신학을 했거나 감리교와 상관없는 목회자들이 감리교 신학을 잘 알뿐 아니라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데서 놀라움을 갖게 되었다. 웨슬리에 대해서 감리교 목사인 나보다 더 해박한 지식과 탐구를 하고 있고, 웨슬리 신학이 현재와 미래의 대안적 신학이라고 극찬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우리는 먼저 감리교회의 정체성의 근간인 감리교 신학을 정립해야 한다. (자유주의 신학과 감리교 신학에 대해서 계속)

 

   
▲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온전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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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112.153.209.101)
2013-06-21 18:10:41
정말 어이가 없군요(2)
글 자체도 그렇지만 신학적 사고의 수준이 매우 ...... 현실감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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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시무언 (211.202.241.254)
2013-06-13 15:50:17
하하하
연재가 기대되네요
내용은 별로 없겠지만. ㅋㅋㅋ
왜냐하면, "자유주의신학"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가 없이
뭉뚱그려서 부정적인 함의를 투사해 놓고
복음주의를 '숫자'와 '부흥'이라는 코드로 우월하다고 말하는 틀이
전형적인 근본주의자들의 말장난인데...
연합감리교회의 숫자가 주니까, 원인이 신학이라고 말하는 것도
전형적인 근본주의자들의 말장난이고...
사유의 자유를 스스로 반환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고, 게으름이며, 투항이라는 사실을 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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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편집좀하자 (121.161.12.55)
2013-06-12 16:31:11
그리고...
당당뉴스 편집자님은 글을 띄우시면서 편집은 안 하시나요? 문장의 수려함은 바라지도 않지만, 주어와 서술어가 맞지도 않는 문장을 그대로 내보내는 것은 도대체 무슨 배짱이신가요? 독자들과 수준 좀 맞춰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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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5
공부좀하자. (121.161.12.55)
2013-06-12 13:27:35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님이 말하는 자유주의가 혹시 슐라이에르마흐로 시작해서 리츨, 트뢸치, 하르낙으로 이어지는 그 자유주의를 말하는 건가요? 그게 감리교 신학인 줄 아시고 사셨다구요? 에궁~~ 학교 다닐 때 공부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신학사조로서의 자유주의와 모든 신학과 인접학문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을 헷갈리셨나봐요?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아님 너무 창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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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8
솔잎 (67.233.87.146)
2013-06-13 05:01:27
아는체는 ...
혹시 목회(후보)자일까봐 걱정되는군요.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라는 성서의 말씀은 놔두고서라도 ... 그렇게 한껏 조롱하듯 글을 쓰면 기분이 좋아지십니까? 어이가 없는 것도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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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당당뉴스가 (125.31.168.242)
2013-06-13 17:34:03
무슨 일기장입니까?
분열된 미연회를 보면서 감리교회에 팽배한 학연과 파벌의식에 대해 분석하시려고 하는 시도로 이해하였습니다만, 불분명한 논지는 둘째치고, '자유주의 신학'과 '자유로운 학문연구'도 구분 못하는 지적 게으름은 어쩔겁니까? 글쓴이의 논리대로 한다면, 장로교 목사들이 성추행, 빤스발언, 논문표절, 교회돈 횡령 등을 저질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보수주의 신학을 배우고 적용한 결과가 되겠네요. 최소한 글을 올리기 전에 교정을 좀 보시고요, 교정은 맞춤법에 대해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대한 검토도 포함된답니다. 당당뉴스는 일기장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읽어 달라고 글을 게재하는 곳이니까요. 공적인 곳에 올리는 글은, 게재 후에 조롱하지 말라고 떼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조롱받지 않을 만한 글을 쓰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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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
솔잎 (67.233.87.146)
2013-06-15 00:13:31
그렇습니까? 기독교인이라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가 있습니다. 상대를 조롱하는 것은 그 대상이 비웃을만 해서이기 이전에 스스로의 인격의 모습일 뿐입니다.

지적 게으름이라니... 그럼 당당뉴스가 뉴욕타임즈나 아니면 학술저널인가요? 연합감리교회 신학적 성향이 다소 진보적인 것 맞습니다. 그것은 나름 논할 가치가 있는 이슈입니다. 그것을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표현한 것이 부정확했다면 그것을 지적하면 됩니다. 학교다닐때 공부좀 하지그랬냐느니, 글 올리기전에 교정을 보라느니 하는 모독적인 표현들이야말로 유치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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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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