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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반대한 보수 기독교, 예수정신 저버린 것한국 교회 교우님들께 드리는 류상태의 주일편지 - 2013년 4월 28일
류상태  |  sham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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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4월 27일 (토) 12:40:48
최종편집 : 2013년 04월 27일 (토) 15:03:07 [조회수 :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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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성소수자 문제를 주제로 교우님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야당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발의했던 ‘포괄적 차별금지법’ 법안이 보수 기독교인들의 적극적 반대활동으로 결국 철회되었습니다. 이 일에 앞장서온 교회 지도자들은 우리 사회를 타락으로부터 구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일이 소외되고 억눌린 이웃들의 친구로 사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저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동성애를 정죄하는 성서의 기록에 대하여

동성애를 죄로 보는 성서의 관점은 구약 뿐 아니라 신약에도 나타납니다. 하여 성서의 기록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는 보수 교회 목회자들이 동성애를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성애를 금하는 구약과 신약의 대표적인 구절을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와 한자리에 들듯이 남자와 한자리에 든 남자가 있으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하였으므로 반드시 사형을 당해야 한다. 그들은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 (레위기 20장 13절, 공동번역.)

인간이 이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부끄러운 욕정에 빠지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셨습니다. 여자들은 정상적인 성행위 대신 비정상적인 것을 즐기며 남자들 역시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면서 서로 어울려서 망측한 짓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스스로 그 잘못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6~27절, 공동번역.)

성서에 이런 기록들이 있기에, 성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전통 신앙에 의하면 동성애는 죄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들이 정말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여 모든 시대 모든 지역에 적용해야 할 절대 규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 저는 차라리 성서를 버리고 이 문제로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도올 김용옥 선생이 구약폐기론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가치관에 맞지 않으니 차라리 폐기하는 게 낫겠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 역시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으로 성서를 읽지 못하고 문구에 매여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갇혀 산다면 구약 뿐 아니라 신약까지도 폐기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서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에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또한 우리 신앙과 삶에 얼마나 큰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서의 종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하며, 오늘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기록에 대해서는 매이지 말고 과감히 넘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동성애자를 용납하지 말라는 성서 구절은 성소수자가 겪는 아픔과 인권에 대해 눈을 뜨지 못한 고대인의 가치관 아래에서 기록된 것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사상과 윤리, 의학, 과학 등 모든 면에서 이천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의 특정 구절과 교리에 여전히 묶여있으면 예수께서 품어주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인권탄압을 부추기고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2. 바울은 자신의 글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성서의 모든 구절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것은 아니라는 증거는 성서 자체에 의해서도 제시됩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성 소수자의 인권에 대해 눈을 뜨지 못하고 저주를 선언했던 사도 바울 자신이 그 증인입니다. 다음은 고린도전서 7장에서 바울이 직접 쓴 서신의 일부입니다.

미혼 남녀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바가 없으므로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이므로 내 말을 믿어도 좋습니다. (25절)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하여 들으십시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은 기쁜 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29~31절)

그리고 이것은 내 의견입니다마는 과부는 과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40절, 이상 공동번역)

오늘날 사도 바울에 대한 해석은 예수님에 대한 해석만큼이나 학자들 간에 이견이 많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 교우님들은 대부분 바울이 오늘날 우리가 믿는 정통교리의 초석을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려 한 것은 교리가 아니라 영성이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으며,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의 사람을 보듬어 안으신 예수정신과 그 운동을 계승한 분이었다고 해석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대다수 교회가 이른바 ‘보수정통’ 신학을 지지하므로 그 입장에 의거해서 본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보수 신앙을 갖고 계신 교우님들은 성서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믿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본문에 의하면 사도 바울은 그런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미혼 남녀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바가 없으므로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라는 표현대로, 바울은 지금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적인 생각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이므로 내 말을 믿어도 좋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라는 표현 역시 자신이 쓰고 있는 글이 성령의 감동에 의한 것이라는 확신이 없음을 드러냅니다.

이에 대해 “비록 바울 자신은 자기 글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고 있음을 확신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성령께서 함께 하셨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왜냐 하면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우들에게 권하는 내용을 보면 그의 생각 자체가 잘못 판단한 오류였음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교인들이 서로에게 건넨 인사말은 “마라나타!”였습니다. 이 말은 “주여, 어서 오소서!”라는 뜻으로,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이며 그 때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옛 질서를 폐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실 것이니 고난을 참고 기다리자는 상호간 믿음의 격려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은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오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 나타난 사도 바울의 권면은 그가 당시의 교인들처럼 ‘임박한 종말론’을 갖고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결혼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곧 오시리라고 기대했던 임박한 종말론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확신이 틀린 것으로 역사에 의해 증명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마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주장하면 성령의 오류를 인정하는 셈이 되고 맙니다.

이런 예는 성서의 기록을 절대기준으로 삼는 신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 지를 단적으로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성서는 당시 시대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토대로 기록되었기에, 당시의 시대적 사회적 한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저자가 가진 인식과 가치관의 한계도 고스란히 담겨있으므로, 성서의 기록을 절대화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성서자체가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성서의 문구를 넘어 성서 전체에 흐르는 예수정신을 읽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4월 14일자 주일편지에서, 불교의 살부살조 정신을 본받아 우리 기독교도 살예살서 정신을 꼭 가져야 한다고 교우님들께 말씀드렸습니다. 과거의 교리와 전통에 매이게 하여 바른 신앙의 길을 가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면 예수님도 죽이고 성서도 넘어서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서에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고 기록된 본문조차도 전승자나 기록자가 예수님의 입을 빌어 전하거나 기록한 것일 수 있기에, 특정 문구에 매이지 말고 성서 전체를 흐르는 예수정신과 예수운동의 가치에 따라 판단하고 해석해야 하며, 예수정신에 어긋나면 성서에 기록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에 매이지 말고 넘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모든 종교적 규례와 편견과도 맞서 싸우셨으며, 오직 하늘 아버지의 뜻과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며 사셨습니다. 하여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고 옥죄는 성서의 모든 기록은 오늘날 인류가 도달한 과학과 이성의 빛 아래 검증되어야 합니다.

교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구약성서에 나타나는 모든 비합리적이고 배타적인 기록들에 대해 ‘살신살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신앙을, 또한 신약성서에도 여전히 나타나는 한계와 편견, 오류들에 대해서도 ‘살예살서’할 수 있는 열린 신앙을 꼭 가져주십시오. 성서의 문자 안에 갇힌 하나님과 예수님을 죽이지 않고는 참 하나님과 참 예수님을 결코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우 여러분, 성서의 문구로부터 자유로워지십시오. 성서의 구절을 절대화하는 성서우상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성서무오설이라는 비합리적인 교리로부터도 벗어나십시오. 성서의 특정 구절이 뭐라고 말하건 보편 상식에 어긋나면 성서 구절이 아니라 상식과 합리를 따라야 합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성서의 기록도 마땅히 오늘날에는 재해석해야 합니다.

동성애를 허용하면 사회가 타락한다는 생각은 객관적인 탐구나 과학적 통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서의 기록에 대한 맹신과 오래된 관습의 영향으로 형성된 허상입니다. 오히려 다수자와는 다른 소수자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수의 힘으로 소수자를 핍박하는 것이야말로 타락한 사회의 폭력이며 우리 사회가 반드시 극복하고 넘어서야 할 편견입니다.

동성애 문제는 이성애의 경우와 똑같이 그것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가의 여부로 판단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차별 없이 당사자들의 선택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성적 지향은 개인의 성향에 대한 것이기에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이지 사회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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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112.166.117.183)
2013-04-27 15:27:21
성경을 따르는것이 비 합리적인가?
이 글을 읽으면 예수의 정신을 갖지 못한 무분별하며,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니 무지목매한 자들이 차별 금지법을 반대한다고 하는 것처럼 보이내요, 무식해서 이해를 못했는지 몰라도.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시대에 맞게 합리적으로 풀어야 되는 걸까요? 물론 어떤 부분은 그렇게 풀어야 합리적인 해석이 될 수도 있고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우리와 다를 수 있지만 예수님의 정신이 과연 동성연애를 반관하고 모르는 척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반대하고 하지 말라고 말리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그것은 예수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일까요?
물론 예수님의 정신은 용서하고 감싸주고 허물을 덮어 주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만이 예수님의 정신이며, 잘못을 지적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바르게 살도록 인도하고 가르키고 지적하면 그것은 예수님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왜 교회가 차별 금지법을 반대해야할까요? 성경에 입각해서 옳은 것은 옳은 것이며,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성경에 입각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할 수없게 하는 법을 만들려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예수님의 정신에 반대되는 것일까요? 저는 무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닐 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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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2
목사 (84.101.163.12)
2013-04-28 04:41:23
님께서 성경을 근거로 한다 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두 남자가 같이 누워있다가 하나는 불리움을 받는다는 말씀 또 두여자가 같이 있다가 하나는 불리움을 받는다 라는 구절로

그리스도안에는 남자나 여자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이니라
라는 구절로 동성연애자들은 근거를 두고 자신들을 변호하는 것을 말하는 신학자들의 논술도 있습니다.

정서상 지나친 논리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해석이 아니라고 주장할 근거가 또한 없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한쪽만 있지 않습니다.
바울의 로마서에서 표현한 부끄러운 일,,,, 자신에게 죄의 보응을 받는다는 말씀으로 예수님정신과 같다고 획일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지나친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성적 소수자의 권리와 보호적 차원의 논의는 개인도덕적 차원의 문제와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인간의 기본권리의 문제가 예수님의 정신과 충돌되지 않는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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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참빛 (24.141.4.52)
2013-04-27 16:14:05
제가 보기에는
님께서는 절대로 무식하시지 않고 오히려 바르시고 현명하신 분입니다. ^^

다만, 차별금지법은 인간의 기본권리와 자유와 선택권에 무게를 두고 그 점을 존중하자는 데에 있지 않나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각 나라마다 명칭이 다르고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인 차별금지법을 이미 50-70년대에 대부분 법령으로 통과시켜 실효하고 있습니다.

경제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는 한국에서 이러한 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도 한국이 문화적으로나 사고적으로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하여 아마도 국회에 근본주의 신앙의 기독교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지 않겠나 하는 추론도 조심스레 해 봅니다.

겸손하시면서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리플달기
9 30
gospel (123.254.170.226)
2013-04-28 22:13:34
복음이 지금까지도 복음 인 것은 절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영원히 능력인 것은 불변의 절대 진리 이기때문입니다.창세이래로 절대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사상에서 나온 비끄므리 한 것들로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지워버릴려고도 하고 말살해 버릴려고도 해왔지만 세상이 없어 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여전히 복음은 복된소식의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그 복음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만나기만하면 어떤 강퍅한 자도 변하는 것입니다.글쓴이 류상태목사와 같은 이론과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무지기로 많습니다.복음을 그렇게 해석한다면 지금까지 성경이 수도 없이 수정되어 재편집되었거나 너두나두 성경을 새로써서 수도 없이 딴성경들이 쏟아져 나왔을 것입니다.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것 추호도 의심치 않습니다. 고로 성령의 조명으로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시기에 그분의 말씀도 시작과 끝인 곳입니다.성경이 선이라 하면 선이고 악이라하면 악인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없습니다. 본성이 악해서 자신의 욕심과 성취욕으로 사는 죄인들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와서 사죄하고 악은 버려야합니다. 도우시는 성령까지 주시지않으셨습니까? 완전한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핑계치 못합니다.복음은 영원히 불변하는 절대진리입니다.
리플달기
20 17
참빛 (24.141.4.52)
2013-04-28 23:48:27
복음이 영원히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누가 아니랍니까...

야고보서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복음이 어디 사람을 차별하라고 말하던가요?
주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그럼 복음에 거슬렸나요?

복음은 곧 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그 분이 하신 사역의 내용을 보면 소외된 사람들을 끌어 안으셨고..
창녀와 세리를 찾아 가셨던 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이 아닌가 합니다.
.
.
성경이 선이라 하면 선이고 악이라하면 악인 것입니다.
==> 이런 어이없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어떤것이 선이고 악이냐의 판가름을 어떻게 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님은 성경에서 하라는 것 다 따라 하는지요.
남색하는자 죽이라고 분명히 기록된 성경을 거스리고 그냥 가만히 계시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만약 님의 자녀가 동성연애자 라면 이런 말을 계속 하실런지 궁금합니다.
.
리플달기
19 30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13:13:06
'만약 님의 자녀가 동성연애자 라면 이런 말을 계속 하실런지 궁금합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이말을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네가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말하겠느냐 " 고.

그것이 예님수님의 "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는
말씀이 아닐까요?

저는 평소에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 이 문제만 나오면
근본주의신앙관은 가지고 있는 처와 다투기 때문입니다.
선거때면 이문제로 지지하는 정당도 달리합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은 남의 자식
흉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자식도 키워보고 온갖 풍파를 거치며
살다보니 남의 자식을 흉보는 것 뿐아니라
남을 함부로 비판해서는 않된다는 지혜가 생기게
되던군요. 한치 앞도 내다보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제의 의인이 오늘은 죄인이 되고
어제의 죄인이 오늘은 의인이 되는....

그래서 저는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저렇게 말했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행동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성경말씀 대로 살라고
앵무새처럼 훈계하는 것도 쉽고요.

그러나 직접 겪고 체험한 일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하지요.

동성애 문제가 아니라 국제결혼문제만 해도
그럽디다.
내가 가깝게 지내는 신실한 근본주의 신앙인
장로 한 분이 계십니다. 유태인을 하나님 백성이라고
철통같이 믿고 계시지요.
그래서 유태인들처럼 국제결혼을
완고하게 반대했지요.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국제결혼을 한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불행이도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두 아들이 국제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자마자 갑자기 국제결혼 예찬론자로
돌변하시더군요. 신앙도 자식앞에서는
별 볼일 없더군요.

내 동성애에 대한 체험담입니다.

한국인들은 가족중에 동성연애자들이 있으면
숨기니까 숫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자세한 속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인들은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가족 중에 동성애자들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공개를 합니다.

미국에는 동성자들 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내가 아주 가깝게 지냈던 첫 미국친구도 동성애자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참 착하고 성실한 친구였습니다.
사업상 그 친구와 어울릴 때마다 다른 남자 친구가 뒤따라 다니며
감시를 해서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지요.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요즈음도 사업고객으로 동애자들을 만날 기회가
잦은 편입니다. 대분분 아주 지성적이고, 친절하고,
착하고, 인간적이라는 인상을 받곤 합니다.
나와 특이하게 다른 한 점들을 별로 못 느낍니다.
선입견때문에 기분이 좀 찜질하고 어색하긴 하지요.

내 주위 신실한 미국기독교인들 중에 동성애
자녀들이 두고 있는 분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열심히 다닌 자녀들이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선천적으로
성호르몬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믿고있지요.
그러나 자녀들에 대한 사랑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선천적이라고 한다면 죄인이라고
정죄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후천적인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의학적인 치료여부도 아직은 불확실하다고 하지요.

동성애자라는 이유때문에 인권적인
차별과 멸시는 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없겠지요.

그들도 나와 같이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보다 귀한
생명들이니까요.

신앙적으로는 유목사님의 주장에 공감하면서도
일반인들의 사회적 정서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자기 자신의 일, 자신의 자녀들 일이라는
관점에서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겠지요.
리플달기
16 19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04:27:35
맞는 말씀입이다, 성경말씀을 일자일획을 따르는 분들이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시면 이렇게 다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남색란하는자, 간음하는 자, 주일를 어기는 사람들을
우선 돌로 쳐 죽이십시요. 이것은 구약말씀입니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재산 전부를
구원을 위해 내놓으십시요. 이 것은 예수님 말씀입니다.

그러면 감히 누가 그 분들 신앙의 진정성에
시비를 걸겠습니까? 비록 법을 어겨도.

우리 모두 기대해 봅시다.
리플달기
17 20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22:48:43
표현이 좀 과한 것 같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실현이 불가능한 절대적 선만을
주장하는 입만 살아있는 일부 신앙이들에 대한
말입니다.
리플달기
12 13
목사 (84.101.163.12)
2013-04-29 02:08:10
복음이 뭐죠?
복음이 아니었다면 다 구약의 말씀을 따라 죽어야 할,,, 그렇게 취급받아야 할 사람들이었죠
그런데 복음때문에 숨쉬고 인간대접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류상태님이 복음으로 인간을 보자고 말씀하는 것 아닙니까? gospel님?
참빛님 댓글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더러운자를 만지고 안아준 정결법을 어긴자로 미움받아 죽으셨죠.
리플달기
12 11
제 생각에는 (111.91.162.160)
2013-06-26 01:25:48
우리가 살인은 미워해도 살인자는 미워하면 안 되 듯이
신을 따르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씀이 결코 동성애반대와 상관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반대론자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보편적인 동성애반대론자들은 동성애자체를 거부하지 동성애자들을 증오의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듬어주고 말씀에 따라 변화를 이끌어주도록 노력하는 동성애반대론자들도 많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아담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오직 두 사람, 아담과 하와를 창조한데는 신의 섭리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달기
0 0
예수정신? (211.187.2.91)
2013-06-13 18:21:41
이 사람에게 있어 예수 정신이란
나는 도대체 모르겠다. 이 사람이 말하는 예수정신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교리로 묶어 교인들을 억누르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교조주의자들도 배격의 대상이지만, 또한 사랑이라는 미명으로 하나님의 의를 가리는 당신과 같은 위험한 사고를 지닌 자들이다.

성경 전체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성결사상이 있다. 무엇에도 더럽혀지지 않고 물들지 않는 성도로서의 고고한 삶이다. 그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거룩한 성도의 사명이고 조건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은 의와 사랑으로 잘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은 사랑이다. 그것은 구약 십계명과 이를 두 계명으로 정리하신 주님의 새계명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의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캐논(잣대)이라 함은 모든 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절대기준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면서 자라라고 한다면 어떻게 바르게 자라겠는가? 기준이 있어야 줄을 맞추고, 기준이 있어야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고, 기준이 있어야 자기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 스스로 살펴볼 수 있다. 정죄하고 판단하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만 마음에 분별력이 생긴다. 분별력이 없는 가정, 사회, 교회가 얼마나 혼탁해지는가? 즉 하나님의 말씀에는 의가 있다.
그런데, 이 의를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다 가리고 있다. 이 의는 거룩함을 좇아가는 의다. 세상 무엇에도 굽히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는 구도자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약자도 사랑하고, 소수자도 사랑하라고 하여 그들의 인간적 부정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다.
물론 사랑해야 하는 데에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사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이 문제일 것이다. 이 땅에 사는 타종교인, 나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나는 아직 교회 밖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사실상 이 문제로 인해 고민한다.
그러나 성결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가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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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05-03 10:02:24
예수정신 따라서
자연에서 가장 보편적인 종족 번식 방법은 자웅교배입니다.
저들의 교접은 번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더 많은 경우 번식 외의 목적으로 성행위가 이루어집니다.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니 행복을 위하여, 쾌락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성행위에 대하여
가타부타하는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예수정신에 위배되는 일이므로 정죄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돈 주고 성을 사는 경우에도 나의 쾌락을 만족시키고 남에게 돈을 벌게하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예수정신에 딱 부합합니다.
더구나 돈 없어 장가도 못가는 사람들에게(저들은 성소수자이지요?) 이같이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요?
그것에 대하여 현재 보편적으로 죄라고 하는 경우와 죄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 따라 다릅니다.
지금까지 죄라고 했던 것이 헌법 소원을 통하여 무죄로 판명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딸에게 성폭행한 아버지가 잡혔네요.
먼훗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고대인(?)의 고리타분한 가치관이여!하고 외칠 것입니다.

내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항변하는 아버지도 있네요. 이런 분들 얼마 없으니 성소수자이지요. 저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오늘날 법이 그것을 죄라고 했으니 그럴 수 없다고요?
예수의 정신을 따라야지요. 그깟 법전 버려야 합니다.

오늘도 마누라는 새벽에 들어오네요.
까짓거 무슨 대수람. 자기 즐기면 됐지.
나도 그러니까. 서로 타치하지 말자구요.
고대인의 고리타분한 가치관일랑 우린 버~얼써 버렸어요.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사실 용서할 것도 없지만)하는 예수정신을 가진 사람이니까.



보편적 상식? 보편적 도덕?
무슨 고대인같은 고리타분한 소리~~~~
좀더 앞서나가는 우리가 되어야지.
































그런데 오늘 우리가 예수정신 따라 외쳤던 동성애자 허용이







































먼훗날 이성애자를 허용하라고 하면?





































예수정신도 시대따라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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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05-03 08:40:43
동성애 반대히는 버바 왓슨
지난해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이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왓슨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브로사드의 신념을 존중하고 성경을 믿는다"며 "브로사드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남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농구 해설위원인 크리스 브로사드는 전날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인 제이슨 콜린스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죄악'이라고 평가한 인물이다.

브로사드는 ESPN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성애를 공개한다는 것은 죄를 저지르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일"이라며 "이는 꼭 동성애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혼전 성관계, 간통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신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이들은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왓슨은 이런 브로사드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감한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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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빠진 맷돌 (61.72.67.194)
2013-05-01 13:20:10
어처구니가 없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 글을 쓰신 분도 그렇고 이 글을 '당당하게' 올리신 '당당뉴스'도 그렇고 참.....
받아볼 가치가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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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6
여니모 (14.57.151.187)
2013-05-01 10:25:04
하! 참...
당당뉴스 이런 곳이었나요.제가 미처 몰랐군요.
속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 속았습니다.
댓글을 달 가치도 없는 곳이지만 분한 마음에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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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김삿갓 (112.156.54.2)
2013-05-01 02:44:28
예수님이 동성애자인 죄인은 사랑하셨겠지만 죄는 미워하셨을 겁니다. 유상태님은 죄인과 죄를 동일시 하는군요! 그것을 구별하셔야지요! 우리들의 자녀가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받는다면 이 얼마나 끔찍한 소돔과
[동정녀 마리아는 레즈비언, 노아는 방주에서 동물과 성관계, 동방박사는 에이즈 환자]
- 동성애법이 통과된 메사추세츠의 공립중고등학교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을 고쳐쓰는 공립학교 동성애 교육…….창세기의 역사를 바꾸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한곳이 매사추사스 입니다 (2004).
그 당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에 대한 결과가 어떨 것이라는 것을 예기치 못한 많은 크리스천 가정들의 후회는 캘리포니아에서 Prop. 8의 전쟁을 할 때 확연히 드러났었습니다. 매사추사스에 있는 많은 기독교가정들이 캘리포니아 사람들에게 절대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지 말것을 강력히 격려하며 응원해주었으니까요.

이제 동성애 결혼 합법화가 9년이 된 매사추사스에서는 주정부 법으로 이제는 성전환자들의 성정체성과 상관없이 그들을 인정하고 보호하는 법안들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런 황당한 법들이 통과될 때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다름 아닌 자녀들이 공부하는 공립학교입니다. 공립학교들은 법을 따라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들과 가치관들이 매우 반기독교적이고 비도덕적으로 바뀌게 되니까요.

가장 긴급하고 시급하게 알고, 기도하며, Take ACTION 하여야 할것은
밑에서 제가 소개드릴 일들이 여기 캘리포니아에서도 시행되는것은 아주 코앞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학부모님들과 교회는 기도뿐 아니라, 학생들을 철두철미 하게 ‘성경적 세계관’, ‘성경적 가치관’을 실제적으로 삶속에 응용할 수 있도록 무장시켜 주어야 할것입니다.



바로 지난 주말, 3월 15일(금) 부터 3월 17일 (주일)까지, 매사추사스 의 South Hadly 라는 도시에 있는Pioneer Valley Performing Arts Charter Public School (PVPA) 공립학교 에서는 성경속의 창세기 의 역사와 심지어는 예수님 탄생의 내용을 동성애 내용으로 바꾼 연극을 공연하였습니다.

그 연극은 7학년(중학생) 부터 12학년(고등학교 졸업반) 아이들로 이루어진 연극으로서, 성경속의 “아담 과 하와” 대신 “아담 과 스티브” 그리고 “하와 와 제인” 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그 연극의 제목을 “The Most FABULOUS STORY EVER TOLD” 즉 “세상에서 최고의 멋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강행하였습니다.

이 연극의 내용은?
Paul Rudnick이라는 사람이 코메디로 쓴 극본이며, 코메디속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모독하며, 불경스러운 언어들로 창세기의 “창조론”을 완전히 동성애적으로 왜곡시키고, 동성애포르노 행위와 흉칙한 모습들의 내용들을 코메디안에서 매우 어둡고, 지저분하고 불경스러우며, 모욕적으로 꾸민 연극입니다.

이 연극의 첫번째 시나리오는, 창세기를 “아담 과 화와 “ 대신 “아담과 스티브” “하와 와 제인” 으로 시작됩니다. 어떤 사람이 극본을 검토한후 얘기하기를 마치 동성애자들이 어떻게 성관계를 갖는지를 알려주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할정도록 매우 자세하게 동성애자들의 성관계하는것을 연극속에서 전개시킨다고 합니다.
더 기가막힌것은, 이 연극에서 아담의 파트너인 스티브가 노아의 방주를 연기하는 중, 그 속에 있는 동물과 성관계를 갖는것을 또한 연출한다고 합니다.

결국, 첫시나리오는 아담과 스티브를 구약시대의 창세기로 시작하여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두 인간의 탄생 이야기로 전개시키며 창세기의 중요한 내용들을 완전 왜곡시키는걸로 끝을 냅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나리오는 21st century, 지금의 뉴욕을 중심으로 하여, 뉴욕에 있는 아파트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신다고 시작하면서 “아담과 스티브”는 에이즈가 걸린 동방박사로 출연합니다 . 또한, 마리아라는 여자는 자신 스스로를 레즈비언이며 자신은 아기를 본래 갖지 못하는데, 지금은 예수를 자신이 임신했다 라는 황당스런 내용들이 전개됩니다.

기독교인들의 반응 vs 학교의 반응:
매사추스의 기독교 시민들의 많은 시위와 항의로 시작하여, 창세기와 성경을 왜곡한 PVPA 학교 연극은 미국 여러 곳의 뉴스가 되기 시작하며, 지난주 연극이 시작되기 전까지도 PVPA 학교는12,000 개가 넘는 연극을 하지 말라는 항의 편지와 많은 항의 전화를 받았지만, 학교 대표인 Scott Goldman은 연극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학생들에게 가정의 다양성과 성경에서 그동안 잘못 가르쳐진 전통적 창세기 내용들을 지금의 사회와 즉각 연결하여 새로운 가정 탄생의 역사로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도 유익이 된다라고 했답니다.

이 연극이 수많은 반대에도 취소 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상, 이 학교를 밀어주는 Local 정치적 힘이 있었습니다. 잘 알려진,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치며 동성애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단체중 하나인 CLU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와 지역에 있는 동성애옹호단체들의 지지가 그 학교에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만일 이슬람의 코란(Koran) 을 욕 보이고 비방하는 연극을 학교에서 했다면 아마도 미국에 있는 모든 이슬람 사람들과 온세계에 있는 이슬람들은 한꺼번에 일어나 세계적인 큰 항의 시위를 벌릴 뿐 아니라, 테러 협박으로 백악관에 전화 거는 것은 물론이고, 오바마 대통령까지 학교에 전화 하여 그 연극을 못하게 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미국에서 이슬람은 무섭게 성장할뿐 아니라 정치적으로 매우 힘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오바마 대통령이 데리고 온 두명의 국회의원은 매우 독실한 이슬람이며 이미 국회의원들과 상원의원들사이에서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이슬람 교육을 시켜야만 미국의 교육이 살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매사추사스에서 일어난 일에 있어서 우리에게 이 이야기가 전달된 것이 좀 늦기도 하여 우리가 그들을 함께 도울 기회가 없었지만, 행여 그렇다 하더라고, 매번 기독교인들이 이런 일에 함께 일어나는 것에 매우 약하였습니다.

지금은 정말 모든 학부모님들과 교회, 교역자님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우리 자녀들을 ‘성경적 세계관’ 으로 더 철두철미하게 가르치고 무장시켜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당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모욕을 당하는데, 저희 속에 거룩한 분노가 없다면, 저희 자녀들이 그런 모습을 학교에서 목격하게 한다면, 그 책임은 저희들에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하여, 그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보호받고, 다니엘과 같이 이방나라에서도 굽히지 않는 용감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그들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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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
뭐니 (14.41.83.246)
2013-04-30 16:15:44
참,, 어처구니 없는 말이네
글 쓴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이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데,

본인이 동성애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본적 있는지..
내가 이야기하고 상담을 나눈 동성애자들은, 성욕에 미친, 성적인 쾌감만을 추구하는 사람들 뿐이었다는 것이지 ...

동성을 사랑한다? ㅋㅋㅋ
그건,, 당신의 소설속에서나 나오는 이상한 사랑일뿐이라는 거지

예수님께서 소수만을 위해서 오신분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류,
예수님께서는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사랑으로 대하신 분이라는 것인데...

그리고, 성경은 무오하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당신!!
이성과 합리를 강조하는 당신은
이미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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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61.108.182.10)
2013-04-30 08:53:19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이군 ㅋㅋㅋㅋ

종교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성경과 코란이 약 80% 가 같고,
물위를 걷는 예수님의 기적같은 이야기는 불교쪽의 역사 에서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아예 그런것 까지 다 파헤치면서 성경의 완전성을 아예 부정하지
그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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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이사야 (121.129.19.190)
2013-05-01 04:28:32
내가 자네에게...책한권
권하겠네......바트어만 지음....민 경식 옮김...청림 출판사
더이상 어리석음을 자랑하여 자네가문에 욕되게 하지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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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61.108.182.10)
2013-05-01 09:56:30
자기의 조그마한 어리석은 지식에 눈 이 가리워져 "진실" 을 간과하는
어리석음은 가장 불쌍한 짓 이며, 가장 불쌍한 자 이다.

이사야~
머리속으로 주님을 논하지말고 가슴으로 부르짖으라!'
(그나마 사실 큰 지식도 없어보이는데~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바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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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이사야 (121.129.19.190)
2013-05-01 18:53:07
개악본부 개독성도여
일단 챚 제목을 알려준다...성경 외곡의 역사
나는큰지식없다...개악본부는 지식은 있는데 시궁창 개독 교리만 있고 더러운 먹사나 막사의 종노릇하는자 아닌가....언제 철드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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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개혁본부 (211.168.40.149)
2013-05-06 02:34:59
요즈음...어떤 세상인데...
정신 차리시게나~^^

주님을 진정 주인으로 생각하다면 막무가네식의 "이사야" 는 많은 기도와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는거...

이 화창한 봄날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 한번 하시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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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참빛 (207.210.3.147)
2013-04-30 07:40:11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
{헌법의 평등 이념에 따라,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보호처분, 성적지향,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고자 제정중인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위키 발췌).


여기서 우리가 논의하는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은 포괄적 차별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더하여 합리적인 이유없이 차별할 수 없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일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동성애는 죄다' 라는 것은 염격히 말하자면 이 법안의 상정 취지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법안은 소수인이지만 인간으로서 당연히 존엄성을 지닐 권리를 인정하여야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헌법에 따라 평등하며 존엄성을 지닙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람이 동성연애자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법으로 막겠다는 요지입니다.

- 당신은 여자이니까 우리회사에 상무직을 맡을 수 없어요.

- 당신의 조부는 중국회교라고 아는데 요즈음 우리 회사의 중국공장이 중국정부의 간섭 때문에 많이 골치 아파요. 당신 계장자리에서 내려오고 내일부터는 사무실 청소나 하도록 하쇼. 미안허요~.

- 당신은 호남출신인데 우리회사는 대구-경북출신이 대다수이라서 신입사원 선발에서 실력은 있는데도 떨어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당신 동성연애자 이니까 우리회사가 사실을 모르고 신입사원으로 채용한 것을 취소하겠습니다.



대한민국헌법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선언합니다.
이 선언 앞에서는, 기독교인이건 불교인이건 천도교인이건 무신론자이건 모두에게 해당되고 모두가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3차례에 걸쳐 상정된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데는 보수우익단체와 근본주의 기독교단체의 반대로 인한 원인이 크다고 보겠습니다. 인권국가로 가는것을 막겠다는 것이지요.
유엔인권위에서 한국에 권고하는 법이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러한 법을 실효화 하고있는 당연한 법을 말입니다.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아무리 막으려 하여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며 새벽이 오는것이 두려워 닭모가지를 비트려는 격입니다. 괜한 반대에 시간낭비하지 마십시오.
이제 차별금지법의 통과는 시간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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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Im (70.62.49.64)
2013-04-30 04:37:42
동성애는 죄?
과거에 죄 짓지 않으신 분 있습니까?
앞으로 죄 안 짓고 살 자신이 있으신 분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이성애자라도 남의 아내를 엿본다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동성애자의 성향을 갖고 태어났으나 행하지 않으면 죄를 지은 것은 아닙니다.
이성애자가 남의 아내를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었으나 행하지 않음으로 죄를 짓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좀더 깊이 들어가면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자면 이미 죄를 지은 것이지만

핵심은 이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인가?
어떤 분은 죄라고 하고 다른 분은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죄가 아니라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의식의 차이이겠지요?
그러면 언젠가는 남의 아내와 함께 지내는 것도 죄가 아닌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도 은밀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스와핑?)
그들도 소수자인데 이왕이면 화끈하게 그것까지도 앞서나가 풀어주면 어떨까요?

어쨌든 적어도 동성애자의 경우 여러 이유로 동성애자가 되었을 것인데
우리가 죄인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물론 우리도 잠정적인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인이면 적어도 사랑과 연민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를 죄라고 하신 그런 하나님 혹은 그것을 기록한 성경은 아예 없애는 것이 났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그것은 어떤 일에 대한 기준을 자신에게 둔 것이요 따라서 자신을 하나님 위에 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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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220.79.149.230)
2013-04-29 16:33:47
한 가지 아이러니..
사람을 여럿 죽인 사형수도 교화시키고 전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유독 동성애자들에게는 상종 못할 이단보다 더 나쁜 마귀 사탄 처럼 취급합니다.

예수님은 약자와 함께하셨습니다.
동성애는 죄고 매춘은 죄가 아니어서 막달라 마리아와도 함께하신 걸까요?
아니면 예수님이 매춘부랑 어부 세리만 알고 지내셨으니 우리도 그들만 챙겨야 할까요?
말도 안되죠.

막달라 마리아는 그저 약자의 상징일 뿐입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해서 고아랑 과부만 돌봅니까? 이 시대의 약자들이 누군지 둘러보세요.
대부분의 성적소수자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마귀사탄으로 보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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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뭐래니?? (112.184.63.110)
2013-04-29 16:31:45
예수님을 믿는 분이 아니신가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심히 안타깝고 슬프네요
성경을 자기 생각에 맞다고 취하고 안맞다고 버린다면
자신이 하나님인 사람인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십니다.
부디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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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
박창진 (42.82.105.143)
2013-04-29 15:37:37
왠 차별?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것이 왠 차별?
기독교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죄라고 말하면 그게 제사 지내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인가요?

차별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기독교에서 그 가르침을 따라 동성애에 대해 죄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취업, 급여 등의 대우에 차이를 두는 것입니다.
그들을 괄시하거나 금전적 또는 신분 상에 피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차별금지법 자체가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기독교가 당연히 차별금지법을 찬성하고 적극 지지하여야 하는 것이고요.

물론 차별금지법이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 처벌 받도록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잘못된 생각의 문제도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기독교의 특성 상 동성애를 반대하며 그것을 죄라고 말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기독교가 예수님을 통하여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그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데요.
그것이 성적 소수자에 대한 무슨 부당한 태도라는 것이지요?
기독교인으로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 역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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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59.1.19.52)
2013-04-29 14:51:29
수단인가? 목적인가?
님의 글 속에서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으로 성서를 읽지 못하고 문구에 매여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갇혀 산다면 구약 뿐 아니라 신약까지도 폐기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 에 대하여 몇 가지 제 의견을 나누려고 합니다.

1.성경이 쓰여진 제일의 목적은 '우리의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 즉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요일5:13). 단순히 행복을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였다면, 수천년동안 신앙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버렸던 순교자들이 삶과 무엇보다 아무 죄 없이 불행하게 십자가에 처형당했던 예수그리스도의 삶은 전혀 우리가 따를만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이 세상의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보았기에 기꺼이 고난과 죽음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2.예수님은 구약문구에 매여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이 하셨던 많은 부분의 말씀들은 구약을 인용한 것이며, 특히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시험받으실 때 사탄을 향하여 하셨던 말씀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라고 하셨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도 천년전에 쓰였던 신명기 말씀을 가리켰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따라 사셨기에 우리도 말씀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3.이삼천년전 고대인의 가치관과 현대인의 가치관은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이 인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과학과 사회와 문화, 현대문명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입니다(롬3:23). 이삼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인간은 죄인이며, 하나님의 구원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의 가치관이 당시 가치관의 혁신을 불러온적이 많았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서신서를 썼을 당시 노예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예를 동등하게 대우했던 빌레몬서와 같은 가치관이 영국과 미국의 노예제를 폐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일제시대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많은 사람들 역시 성경의 가치관을 따랐던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대와 가치관을 따라 성경의 중요성이 오르락 내리락했다면 과연 수천년동안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1.저는 차별금지법반대법안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찬성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성경이 법의 보호를 바랬던 적은 없었다는 지인의 생각에 동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경과 교회는 핍박가운데 있었을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설령 동성애반대를 외치는 것이 불법이며 투옥된다고 해도 성경이 그것이 불법이라고 말하는 한 그것은 계속 외쳐질 것입니다. 수천년동안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2.동성애자들에게 계속해서 동성애를 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이 과연 행복한 것일까요? 어린아이가 사탕을 계속 먹는 것이 행복하다고 해서 그냥 놔둔다면 결국 그 아이는 불행해지겠죠. 선천적인 동성애를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육체적인 욕망에 따라 동성애를 시작했다가 그 삶과 생활이 더 피폐해졌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쓰여졌지만 성경을 따라 살 때에 우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류상태님 교목시절에 강의석군의 예배참석의 자유를 위해 많이 애쓰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만약 자녀가 본드와 마약과 같은 것을 계속 하기 원한다면 가만히 놔둘 부모는 없겠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그것은 선과 악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선을 더 풍성한 선으로 만들기 위한 자유의지였습니다. 즉, 성경을 믿고 안 믿고가 선택이 아니라 성경을 어떻게 더 잘 따를 수 있을까가 우리의 몫이지, 그것을 따르지 않는 것은 우리의 죄일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그 시작은 하나님사랑이었습니다. 물론 요즘 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이웃을 죽이는 일을 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이후에 이웃사랑이었습니다. 세리와 죄인들을 사랑하시고 정죄하지 않으셨던 이유는 그들이 더 이상 그런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 앞에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지 단지 그들의 불경건한 삶을 지지하거나 동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동성애자를 향해 무조건 판단하거나 돌을 던지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고 도와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현장에서 잡힌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지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8: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정신이면에 숨겨진 예수님의 진정한 의도와 그 여인을 향한 더 깊은 사랑을 우리는 배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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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22:36:56
저는 선생님의 신앙적 순수함과 진정성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사를 성경말씀을 따라서만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법도 대부분
사람들이 지킬 수 없는 법은 무효화되고
상호계약서도 법적효력이 상실됩니다.


물론 그모든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그런 순수한 신앙적 삶을 실제로 살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 그 신실한 신앙인들이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겠다면
누가 색안경을 쓰고 보거나 반대를 하겠습니까?
비록 부작용이 많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존경할 것입니다.

현대국가들이 재정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문제도 그 분들의 재산헌납에
의해서 자동 해결되겠지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그런 사회적 문제들이
자신의 문제가 되었을 때의 경우입니다.

주일준수문제도 그렇습니다. 저는 10 여년 이상을
소매업에 종사해 본적이 있습니다. 주일날을 지키는
문제가 신앙적으로 아주 고민거리였습니다.
내가 가개들을 가지고 있었던 샤핑센터들이
임대계약상 일요일도 영업을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일요일에 문을 닫으면 매번 벌금을 내던지
몇 차례 계속되면 아예 임대계약을 취소시켰지요.

경제적 손실은 신앙의 이름으로 다소 감수할 수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가족들만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종업원들을 일하게 할 수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주일날은 우리가족들이 맡아서 일하기로
했습니다.

미국남부 텍사스 주에 아직도 주일날
모든 영업을 금지하는 주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이어서 오랫동안 실제로 시행은 못하고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에 나오는 율법데로 주일날
모든 영업을 금지하는 법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극 환영합니다.

인간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주일 중 하루는 편하게 쉬어야 한다고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일요일에 교통수단, 전기전화시설, 음식점, 샤핑쎈터
병원등..
그 모든 것들이 정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겠지요. 혀
그처럼 성경에 나오는 율법을 그대로 지킬 수 없는
것들이 이 세상에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비성서적 이단적 행위로 정죄할 수는 없겠지요.
현대사회는 2 천년 전 단순했던 농경사회나 목축사회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오직 우리들이 믿음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모두 신앙적위선자들이 되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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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참빛 (24.141.4.52)
2013-04-29 14:32:33
흥미로운 설문결과 입니다.
.
미국의 근본주의 대표격인 남침례교회의 발행물 'Baptist Press'에 나온 설문 내용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2011년 쯤에 실시한 설문인데,
2천명 무작위로 고른 교인들을 대상으로 '동성연애는 죄인가요?' 라는 질문에

남침례교 교인 - 82%
나머지 교인 - 29%

가 "예"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근본주의 교단은 80% 이상의 교인들이 동성애를 죄로 생각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의 기독교 교단 교인들은 70% 이상이 "아니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이가 나도 엄청나게 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것은,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일수록 "예" 대답을 내놓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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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포이멘 (183.109.98.59)
2013-04-29 11:27:39
동성애자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류상태 형제님

변태들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여성동성애자들 가운데 여성의 역할을 맡는 여성과
남자동성애자들 가운데 남성의 역할을 맡는 남성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양성애자로 변태들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은 이러한 행위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의 역할을 하는 여성과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여성의 역할을 하는 남성(예: 하리수)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도 짝을 이룰 수 있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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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김성주 (220.79.149.230)
2013-04-29 16:39:18
맞는 말씀이지만..
맞는 말씀이지만 조금만 더 깊이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복잡하게 남성의 역할,여성의 역할 이런게 아니라,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는 다릅니다.
동성애자는 말그대로 같은 성끼리 좋아하는 것이고,
트랜스젠더는 선천적으로 육체의 성과 정신의 성이 다르게 태어난 사람들, 그래서 수술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하리수씨 같은 분은 원래 여성이지만 몸이 남성으로 태어나는 바람에 이를 수술로 바로잡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동성애자는 성전환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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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오원석 (61.106.211.51)
2013-04-29 09:42:02
성경에 대한 관점과 신앙이 다른 분이니 논쟁이 될 수는 없지만...
신천지인들과는 대화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한 시각이 왜곡되었기 때문이지요. 출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평행선을 걷는 답답한 느낌만 받을 수밖에 없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류상태님이 신천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유주의적 신학과 그 기조를 따르고 있다는 전제가 있기에 대화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기독교가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냥 철학이나 예수라는 위인을 공경하는 정도로 끝나야 겠지요. 이것은 인간의 이성이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교만이며, 인간의 판단과 어리석은 선택이 유토피아를 이룰 수 있다는 착각이지요.
인간을 존중하고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 너무 허울 좋은 말입니다. 결국 그 "선택" 때문에 죄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의지적 선택은 결코 온전한 선을 이룰 수 없는 나약함이 있기에 하나님은 엄한 법을 제정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법대로 매정하게 심판하신 적은 없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수도 없이 돌아올 기회를 주신 뒤에 다수의 행복을 위해 범죄한 소수를 심판하셨지요.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명분으로 다수자가 원치않는 것을 수용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세상을 더 어둡게 만들 뿐입니다. 성소수자 중에는 선천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선호하게 된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모두 아실 겁니다.

왜냐하면 대중의 선택이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의 전제는 동성애자의 인권은 존중하되, 동성애 자체에 대해서는 철저히 금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는 죽이고, 사람은 살리는 정의와 공의의 두 축이 균형을 이루려고 끊임없이 노력할 때, 이 세상은 그나마 더 거룩해 질 것입니다.
물론 저의 전제는 성경은 성령으로 영감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앙을 근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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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화평짱 (175.202.195.65)
2013-04-29 00:19:49
유상태씨의 글을 보고
유상태씨는 동성애자들을 엄청,아주 많이 사랑하는 분이신가봐요.유상태씨가 목사라고하는데 성경을 어떤 시각으로 보길래 보수 기독교인들이 적극 반대하여 철회시킨 것을 마치 사랑이 없는 사람들 처럼 말하나요.
그럼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 목소리로 동성애자들에게 동성연애 죄 아니다 맘대로 살아라 하고 그 짓을 모른척 해야 하나요? 당신의 자녀가 만약 동성애자라면 "얘야 걱정말고 동성연애 싫컷해라 그래도 하나님 너 사랑하신다." 하며 격려해 줄건가요?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회 강단에서 동성연애에 대해 좌라고 설교 못하고 (만약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하면 벌금이나 고발을 당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교육까지 시킨다고 합니다.
지금은 음지에서 눈치보며 하던 동성애가 양성화된다면 이 나라의 타락은 불을 보듯 뻔한데 목사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대단한것처럼 글을 썻네요?
님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이 많고 하나님보다 더 관대 하나요?
님의 글중에 <...이 구절들이 정말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여 모든 시대 모든 지역에 적용해야 할 절대 규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 저는 차라리 성서를 버리고 이 문제로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도 사랑하시고 그를 용서하신것 맞지만 그녀가 죄를 계속 지으며 살기를 원치 아니하셨기에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이지 그들의 죄악을 그대로 인정해 주며 그 죄악이 확산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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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용서 (61.73.84.27)
2013-04-28 20:59:56
믿지마소
과연 무엇을 목적으로 반대하는건가?
하나님 의 참뜻을 오역하면 현기독교세계무늬만 하나님 믿는자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세상사람에게 하나님을 욕보이고 뭔 신앙을 한다고 진정 신앙의 목적이 뭔지 의심스럽다 말세가 맞긴 맞다 그징조로 타락한세계용서 화해없인 사랑할수없다 너무 사랑이 식은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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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인간의 한계 (220.76.189.155)
2013-04-28 20:34:09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진리인지 모른체 자기 정의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슬프다는 겁니다. 말이나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하여 성경을 버리고 자기가 정한 정의를 따르겠다고 하는 논리를 제발 여기에 올리지 마십시오 이런 글을 읽는 것 자체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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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박창진 (42.82.105.143)
2013-04-28 14:53:53
논증의 내용에 있어서
첫째로 한쪽으로 편향된 구절 인용의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고전 14:37).

바울 사도가 영감되었다고 진술한 '모든 성경'에 자신의 글을 포함시키지 않았을까요? 바울 사도는 자신에 대해 모세보다 더 높은 권위를 부여하였습니다(고후 4장). 그 당대에는 모세오경이 모세에 의해 쓰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J, P, D, E 등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에게서 시작된 주장일 뿐입니다. 저는 단 한 차례도 증명된 적이 없는 엉터리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입장을 따르지 않으면 지성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이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바울 사도가 모세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글은 모세오경보다 권위가 못하다고 생각하였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바울 자신이 자신의 글에 대해 주의 명령으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한 것에서 확인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글에 대해 신적인 권위를 부여하였습니다. 그 글 이후에 쓰인 정경에도 이는 원리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둘째로 마라나타의 해석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날 교회가 또는 류 목사님이 생각하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그 고백은 고백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주 예수님의 강림입니다.
물론 우리 앞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습니다.
상세한 논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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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이사야 (121.129.19.190)
2013-04-28 09:41:23
참 자유인 예수여
참된 하느님의아들이 되신...예수님
오늘도 류 목사님의 말씀에...은혜가 넘침니다...고정관념은 자유자이신 예수까지도 경직화 시키고 율법의 종속적 삶을 강요합니다
오토바이에 놀란 어떤 강아지가 오토바이만 보면 끔찍하게 짖어됨니다...너 왜극성맞게 짖어대는거야...탁차빌라

이땅에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성숙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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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참빛 (207.210.3.147)
2013-04-28 04:44:52
인간의 존엄성은 지대한 것입니다.
.
이 명제가 사라지면 인류는 망합니다.

인간이 인간을 차별한다는 것 자체가 악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고대에는 사람을 노예로 삼고 팔고 사고해도 아무런 법적제재가 없었을 뿐더러 주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그렇게 하면 진짜 나쁜 놈이 되는 거죠?

가치는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변합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의 척도를 현대인이 중세기적인 기준에 맞추어 살 수는 없습니다.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남색하는 자를 성경에는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만 진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군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서 동성연애자들을 쳐 죽이지 않고 뭐 하고 있습니까?

왜요?
법이 무서운가요?
아~~ 그렇다면..
법이 하나님 위에 있는 군림하고 있는 것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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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5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14:24:14
반대가 많군요. 걱정마세요,
말로는 성경말씀을 줄줄 외우면서
하나님과 교회 컴퓨터를 속이는 사람 짓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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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참빛 (24.141.4.52)
2013-04-29 14:50:01
신경안씁니다. ^^
저에 대한 엔티가 많아야만
예수님의 참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아마도 원숭이 한마리가 왔다 간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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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16:11:08
솔직히 내가 싫어하는 것은 그분들의
교리가 아닙니다. 그분들이 이처럼
어둠 속에서 행하는 위선입니다.

예수님 처럼 살겠다는 데 반대하고
싫어할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누가있겠습니까?

불교신도, 모슬람신도, 힌두신도들도 모두
예수님 앞에는 무릎을 꿁고 머리를 숙입니다.

그들이 싫어하는 것는 말을 행동으로
믿고 있는 위선적 일부 크리찬들입니다.

"나는 예수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러나 예수를 닮지 않는 크리찬들은 싫어한다." 는
인도의 간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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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Philip Im (70.62.49.64)
2013-04-28 03:46:37
보편적 상식?
도덕, 윤리의 절대적 기준은 있는가?
보편적 상식이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있는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른 상식이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있는가?

보편적 상식을 성경보다 우위에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은 변하지 않고 전해져 오며 그 기준은 언제나 하나님께 두고 변하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동일합니다.

그러나 보편적 상식은 예와 지금이 다릅니다.
지금의 보편적 상식도 언젠가는 변할 것입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시렵니까?

결국 변하는 인간에 기준을 두느냐
변하지 않는 하나님(말씀)께 기준을 두느냐
지금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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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9
Philip Im (70.62.49.64)
2013-04-28 03:26:45
예수님의 사랑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
.
.
.
.
.
.
.
.
.
.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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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참빛 (24.141.4.52)
2013-04-27 15:59:58
시원합니다!
성서의 특정 구절이 뭐라고 말하건 보편 상식에 어긋나면 성서 구절이 아니라 상식과 합리를 따라야 합니다.
--> +3 입니다 ^^

어느 분이 말한 바와 같이, 성경의 단어, 어구, 내용 등 모든 것이 어떤 사람에게라도 보편성을 띄고 적용되도록 해석과 편집이 끊임없이 되어야 한다는 말과 상통하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저도 여기 당당에서 댓글을 달기 시작하면서, '상식과 보편적 사고를 잊지 맙시다' 라는 말로 근본주의자들에게 거의 입버릇 처럼 이 점을 많이 강조했더랬습니다.

성경의 저자들은 당시의 시대 상황과 그들이 처한 특수한 환경에 맞추어 응당한 내용의 글을 성서에 쓴 것이지, 반드시 지금 2013년에도 모두 다 유효하다고는 보는 것은 참으로 위험스런 우매한 생각일 것입니다.

한국인의 기독교는 언제나 우물안의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려는지...



저는 '한국기독교'를 '한국인의 기독교'로 바꾸어 쓰기로 했습니다.
왜나하면 한국인들이 믿는 기독교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일본이나 그 어느 나라에서라도
다들 기본적으로 성격이 비슷한 근본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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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5
잘 몰라서 (112.166.117.183)
2013-04-27 15:27:21
성경을 따르는것이 비 합리적인가?
이 글을 읽으면 예수의 정신을 갖지 못한 무분별하며,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니 무지목매한 자들이 차별 금지법을 반대한다고 하는 것처럼 보이내요, 무식해서 이해를 못했는지 몰라도.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시대에 맞게 합리적으로 풀어야 되는 걸까요? 물론 어떤 부분은 그렇게 풀어야 합리적인 해석이 될 수도 있고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우리와 다를 수 있지만 예수님의 정신이 과연 동성연애를 반관하고 모르는 척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반대하고 하지 말라고 말리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그것은 예수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일까요?
물론 예수님의 정신은 용서하고 감싸주고 허물을 덮어 주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만이 예수님의 정신이며, 잘못을 지적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바르게 살도록 인도하고 가르키고 지적하면 그것은 예수님의 정신에 어긋나는 것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왜 교회가 차별 금지법을 반대해야할까요? 성경에 입각해서 옳은 것은 옳은 것이며,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성경에 입각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말을 할 수없게 하는 법을 만들려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예수님의 정신에 반대되는 것일까요? 저는 무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닐 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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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2
목사 (84.101.163.12)
2013-04-28 04:41:23
님께서 성경을 근거로 한다 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두 남자가 같이 누워있다가 하나는 불리움을 받는다는 말씀 또 두여자가 같이 있다가 하나는 불리움을 받는다 라는 구절로

그리스도안에는 남자나 여자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이니라
라는 구절로 동성연애자들은 근거를 두고 자신들을 변호하는 것을 말하는 신학자들의 논술도 있습니다.

정서상 지나친 논리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해석이 아니라고 주장할 근거가 또한 없습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한쪽만 있지 않습니다.
바울의 로마서에서 표현한 부끄러운 일,,,, 자신에게 죄의 보응을 받는다는 말씀으로 예수님정신과 같다고 획일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지나친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성적 소수자의 권리와 보호적 차원의 논의는 개인도덕적 차원의 문제와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인간의 기본권리의 문제가 예수님의 정신과 충돌되지 않는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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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참빛 (24.141.4.52)
2013-04-27 16:14:05
제가 보기에는
님께서는 절대로 무식하시지 않고 오히려 바르시고 현명하신 분입니다. ^^

다만, 차별금지법은 인간의 기본권리와 자유와 선택권에 무게를 두고 그 점을 존중하자는 데에 있지 않나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각 나라마다 명칭이 다르고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인 차별금지법을 이미 50-70년대에 대부분 법령으로 통과시켜 실효하고 있습니다.

경제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는 한국에서 이러한 법이 통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도 한국이 문화적으로나 사고적으로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하여 아마도 국회에 근본주의 신앙의 기독교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지 않겠나 하는 추론도 조심스레 해 봅니다.

겸손하시면서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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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0
gospel (123.254.170.226)
2013-04-28 22:13:34
복음이 지금까지도 복음 인 것은 절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영원히 능력인 것은 불변의 절대 진리 이기때문입니다.창세이래로 절대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사상에서 나온 비끄므리 한 것들로 많은 공격을 받아왔고 지워버릴려고도 하고 말살해 버릴려고도 해왔지만 세상이 없어 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여전히 복음은 복된소식의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그 복음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만나기만하면 어떤 강퍅한 자도 변하는 것입니다.글쓴이 류상태목사와 같은 이론과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무지기로 많습니다.복음을 그렇게 해석한다면 지금까지 성경이 수도 없이 수정되어 재편집되었거나 너두나두 성경을 새로써서 수도 없이 딴성경들이 쏟아져 나왔을 것입니다.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것 추호도 의심치 않습니다. 고로 성령의 조명으로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시기에 그분의 말씀도 시작과 끝인 곳입니다.성경이 선이라 하면 선이고 악이라하면 악인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없습니다. 본성이 악해서 자신의 욕심과 성취욕으로 사는 죄인들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와서 사죄하고 악은 버려야합니다. 도우시는 성령까지 주시지않으셨습니까? 완전한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핑계치 못합니다.복음은 영원히 불변하는 절대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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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7
참빛 (24.141.4.52)
2013-04-28 23:48:27
복음이 영원히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누가 아니랍니까...

야고보서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복음이 어디 사람을 차별하라고 말하던가요?
주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그럼 복음에 거슬렸나요?

복음은 곧 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그 분이 하신 사역의 내용을 보면 소외된 사람들을 끌어 안으셨고..
창녀와 세리를 찾아 가셨던 분입니다!

이것이 바로 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이 아닌가 합니다.
.
.
성경이 선이라 하면 선이고 악이라하면 악인 것입니다.
==> 이런 어이없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어떤것이 선이고 악이냐의 판가름을 어떻게 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님은 성경에서 하라는 것 다 따라 하는지요.
남색하는자 죽이라고 분명히 기록된 성경을 거스리고 그냥 가만히 계시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만약 님의 자녀가 동성연애자 라면 이런 말을 계속 하실런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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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0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13:13:06
'만약 님의 자녀가 동성연애자 라면 이런 말을 계속 하실런지 궁금합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이말을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네가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말하겠느냐 " 고.

그것이 예님수님의 "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는
말씀이 아닐까요?

저는 평소에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 이 문제만 나오면
근본주의신앙관은 가지고 있는 처와 다투기 때문입니다.
선거때면 이문제로 지지하는 정당도 달리합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은 남의 자식
흉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자식도 키워보고 온갖 풍파를 거치며
살다보니 남의 자식을 흉보는 것 뿐아니라
남을 함부로 비판해서는 않된다는 지혜가 생기게
되던군요. 한치 앞도 내다보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제의 의인이 오늘은 죄인이 되고
어제의 죄인이 오늘은 의인이 되는....

그래서 저는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저렇게 말했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행동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성경말씀 대로 살라고
앵무새처럼 훈계하는 것도 쉽고요.

그러나 직접 겪고 체험한 일들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하지요.

동성애 문제가 아니라 국제결혼문제만 해도
그럽디다.
내가 가깝게 지내는 신실한 근본주의 신앙인
장로 한 분이 계십니다. 유태인을 하나님 백성이라고
철통같이 믿고 계시지요.
그래서 유태인들처럼 국제결혼을
완고하게 반대했지요.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국제결혼을 한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불행이도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두 아들이 국제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자마자 갑자기 국제결혼 예찬론자로
돌변하시더군요. 신앙도 자식앞에서는
별 볼일 없더군요.

내 동성애에 대한 체험담입니다.

한국인들은 가족중에 동성연애자들이 있으면
숨기니까 숫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자세한 속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인들은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가족 중에 동성애자들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공개를 합니다.

미국에는 동성자들 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내가 아주 가깝게 지냈던 첫 미국친구도 동성애자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참 착하고 성실한 친구였습니다.
사업상 그 친구와 어울릴 때마다 다른 남자 친구가 뒤따라 다니며
감시를 해서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지요.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요즈음도 사업고객으로 동애자들을 만날 기회가
잦은 편입니다. 대분분 아주 지성적이고, 친절하고,
착하고, 인간적이라는 인상을 받곤 합니다.
나와 특이하게 다른 한 점들을 별로 못 느낍니다.
선입견때문에 기분이 좀 찜질하고 어색하긴 하지요.

내 주위 신실한 미국기독교인들 중에 동성애
자녀들이 두고 있는 분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열심히 다닌 자녀들이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선천적으로
성호르몬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믿고있지요.
그러나 자녀들에 대한 사랑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선천적이라고 한다면 죄인이라고
정죄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후천적인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의학적인 치료여부도 아직은 불확실하다고 하지요.

동성애자라는 이유때문에 인권적인
차별과 멸시는 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없겠지요.

그들도 나와 같이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보다 귀한
생명들이니까요.

신앙적으로는 유목사님의 주장에 공감하면서도
일반인들의 사회적 정서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자기 자신의 일, 자신의 자녀들 일이라는
관점에서 사랑과 연민의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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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9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04:27:35
맞는 말씀입이다, 성경말씀을 일자일획을 따르는 분들이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시면 이렇게 다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남색란하는자, 간음하는 자, 주일를 어기는 사람들을
우선 돌로 쳐 죽이십시요. 이것은 구약말씀입니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재산 전부를
구원을 위해 내놓으십시요. 이 것은 예수님 말씀입니다.

그러면 감히 누가 그 분들 신앙의 진정성에
시비를 걸겠습니까? 비록 법을 어겨도.

우리 모두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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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
박평일 (72.196.234.24)
2013-04-29 22:48:43
표현이 좀 과한 것 같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실현이 불가능한 절대적 선만을
주장하는 입만 살아있는 일부 신앙이들에 대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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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84.101.163.12)
2013-04-29 02:08:10
복음이 뭐죠?
복음이 아니었다면 다 구약의 말씀을 따라 죽어야 할,,, 그렇게 취급받아야 할 사람들이었죠
그런데 복음때문에 숨쉬고 인간대접받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류상태님이 복음으로 인간을 보자고 말씀하는 것 아닙니까? gospel님?
참빛님 댓글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더러운자를 만지고 안아준 정결법을 어긴자로 미움받아 죽으셨죠.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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