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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의도적으로 '이만희 재림주' 주장하는 이단”
이병왕  |  wangle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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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4월 23일 (화) 10:05:09
최종편집 : 2013년 04월 23일 (화) 19:58:33 [조회수 :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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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심포지움에서 이승구 교수(합신대)가 주제 발제를 하고 있는 모습

“아주 당돌한 이단. 이들은 무지해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이단적으로 주장하는 이단이 아니라 철두철미 의도적으로 교주 이만희를 재림주로 주장하는 이단이다.”

재림 예수님에 관계된 모든 것 이만희에게로 집중

 

한국기독교사연구소(소장 박용규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은 2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운동 비평 심포지움 2 - 신천지의 이단성과 성경해석 비판’을 공동 주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조직신학자인 이승구 교수(합신대)와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가 각각 ‘신천지 이단적 가르침의 실상’, ‘신천지의 성구풀이에 대한 개혁신학적 비판’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신천지를 탈퇴한 신현욱 소장(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은 ‘신천지 비유풀이의 실제의 예’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두 조직신학자는 신천지 이단성의 근본으로 그들의 교주 이만희를 ‘재림 예수’로 가르치는 것을 꼽았다.

김성봉 목사는 “구약에서의 메시아 예언을 예수님에게로 집중시키면서도 재림하실 예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을 예외 없이 ‘보혜사’, ‘이긴 자’, ‘새 요한’이라는 표현으로 이만희에게로 집중시킨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이에 “(신천지는) 무지해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이단적으로 주장하는 이단이 아니라, 철두철미 의도적으로 교주 이만희를 재림주로 주장하는 이단”이라고 규정했다.

이승구 교수는 “근본적으로 신천지가 이단인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말하고 강조하는 것 같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말하는 ‘신약의 목자’, ‘이긴 자’(이만희)를 믿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이것이 이단이 아니면 무엇을 이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다음은 두 조직신학자의 지적과 관련된 문제의 신천지 측 가르침 내용 중 일부이다.

“구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라 하셨습니다.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약 성경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겠다고 하신 사자입니다(계 22:16).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이긴 자’로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하신 대로 전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자의적 해석’ 심해도 너무 심해

신천지의 이러한 이단성은 ‘성경의 자의적 해석’ 때문이라는 것이 두 조직신학자와 신현욱 소장의 설명이다.

이승구 교수는 “신천지가 교리적으로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고 매우 비성경적인 것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며 “신천지의 자의적 해석은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 “예수님과 성령님, 삼위일체 뿐 아니라 거의 모든 교리와 성경 구절들을 너무 왜곡하고 있다”면서 “심각하게 살펴보면 신천지는 기독교 이단도 못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이비 종교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교수는 “신천지가 ‘성경대로’를 강조해도 결국 성경대로 해석하며 바른 뜻대로 가지 않는 것”이라며 “따라서 성도들은 신천지의 가르침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성봉 목사는 “이들의 성경해석 방식의 기본이 되는 비유풀이에 대해 바르게 비판하고, 그들이 그런 방식으로 이끄는 ‘교주 이만희에로의 집중’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건전한 교리의 바탕 위에서 성경을 바로 읽고 깨달아 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에서 강사로 활동하다 탈퇴한 신현욱 소장은 신천지 비유풀이의 실제를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심포지움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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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신인가 (61.73.84.27)
2013-05-19 20:23:55
거품물지마소
비판하지마라 헤아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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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61.73.84.27)
2013-04-28 20:46:08
거울좀 보시조
당신네도 외국에서 이단소리듣잖소 누가 이단을 정죄하는데
뒤에서만 반박하지말고 직접 가서 말해보심이 내눈의 들보는 안보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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