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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 부담금 안냈으면 당연히 등록 받을 ?없다?[후속기사 3신] 서울남연회, 부담금 미납 영등포교회 장경현목사 등록 못해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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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4월 19일 (수) 00:00:00 [조회수 :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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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기사 3신

WMC 부담금 안냈으면 당연히 등록 받을 수 없다?

   
▲ 서울남연회 등록 못한 영등포교회
서울남연회 현장을 다시 찾은 당당뉴스 기자에게, 서울남연회 실무자들은 분주한 중에도 'WMC 부담금을 안냈으면 당연히 등록접수를 받을 수 없는 것 아니냐?' 반문하였다.

 WMC 부담금을 아직 내지 않았더라도 이번 연회에서 회원권을 제한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2006년 부담금이니 차라리 내년도 연회에서 거론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서울남연회실무자는  '입법회의도 결의했고 총회 실행위에서 결의하여 각 연회에 통보했고 연회행정위원에서도 결정해 방침에 따라 WMC 부담금 미납자의 등록을 받지 않은 것 뿐'이라고 하였다.

WMC 부담금의 부당성을 호소하면서도 자신이야 어찌되든 소속된 수련목회자의 앞날을 위해 "연회 회원권을 제한 할수 있다"는 입법총회 결의에 대해 적확한 해석을 요구하며 정말 회원권을 주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공개질문에 서울남연회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서울남연회 장소에 와서 회원 등록을 하려다가 WMC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등록을 받지 않는다 하여 영등포교회 평신도 대표 2명과 정회원목사가 털래털래 돌아갔을 터이니 과연 이것이 아무런 일도 아닐까?

세계적인 초유의 WMC대회를 잘치루려는 노력들에 대하여 탓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어쨌든 세계적 대회를 잘 치루려는 열심이 지나쳐 상식도 법도 무시한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들이, 바른 생각을 토로한 목회자와 영등포교회 평신도들 2명이 연회 회원권을 제한받는 결과를 만든 것 같아 답답하다.

기자의 눈은, 오히려 내라면 낼 것이지 감리교회의 전체의 귀중한 행사에 그렇게 비협조적이냐! 라는 인상을 받으면서 개체교회의 목회자들에게 휘두르는 교권 횡포의 모습을 보았다면 지나친 말일까? 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한 세계 감리교대회인가?

기자가 영등포교회 말고 WMC 부담금 미납을 이유로 등록을 못한 다른 경우도 있느냐는 질문에 연회 실무자들은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없고 다른 연회의 경우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연회 실무자들은 연회 일로 무척 바빴다. 더 이상의 취재는 불가능했다.

당당뉴스는 다른 연회에도 이런 사례가 있는 지 널리 제보를 받는다. 이번 일에 대한 의견도 널리 구한다. 당당뉴스는 이런 일이 어느 작은 한 교회와 한명의 목사와 두명의 평신도대표와 또한 명의 불리한 입장에 놓인 수련목회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06. 4. 20일 오후 7:20 입력 (취재 김동학, 기사정리 이필완)

   
▲ 서울남연회 목사안수식, 오늘 31명이 안수를 받았다.

 

WMC 부담금 안냈다고 올해 연회의 등록을 받지않는 일이 벌어졌다

19일 임마누엘교회에서 개회한 서울남연회가 지난 총회에서 결의된 WMC 부담금을 내지 않았다고 접수처에서 연회 등록을 받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며칠 전 감리교 게시판을 통해 WMC 부담금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영등포교회 장경현목사는 서울남연회 접수처에서 영등포교회 연회회원들의 접수를 받지 않아 회원권을 얻지 못함으로 연회에 참석치 못했다는 사실을 본인에게 확인했다.

영등포교회는 목사 정회원인 장경현목사와 2분의 장로 평신도 회원은 물론 수련목회자도 1명 있는데 아예 영등포교회의 등록을 받지 않아 정회원과 평신도회원들은 물론 해당 수련목회자의 진급도 좌절될 것으로 보여진다. 


단지 WMC 부담금을 내지 않았다고 회원등록을 받지 않은 처사도 지나치지만 통상 연회회원권을 다루는 부담금 납부는 연회 개최 전년도 부담금을 냈는냐 아니냐를 가지고 회원권을 주도록 되어 있어, WMC 부담금은 지난 10월 입법총회에 결의되었으니 당연히 2006년도에 각 교회 부담금과 함께 내도록 되어 있다.

   
▲ wmc 부담금 관련 <교리와장정> 내용
그러므로 WMC 부담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회 회원권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2007년 연회에서나 문제를 삼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지는 데, 서울남연회는 올해 2006년 회기 기간 중인 4월 19일 연회 개최일에 자의적으로 미리 소급해서 등록을 받지않고 회원권을 주지 않은 것은 초법적이거나 위법의 가능성이 많다.

wmc 부담금 관련 <교리와장정>에도  '부담기간은 2006년 1년에 한한다'는 규정만 있을 뿐 소급해서 미리 적용한다는 내용이 없는 데도 2006년 4월19일 열린 금년 연회에서 회원권을 주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서울남연회의 이러한 방침의 과정과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연회 실무자에게 연락하였으나 서울남연회가 개회 중임으로 도저히 연락이 닿지 않았다. 당당뉴스는 발이 닿는대로 후속 취재한다.  

                  

   
▲ 장경현목사가 19일 연회 가면서 감리교게시판에 올린 글
            - 기사 추가  4월20일 오후12:30 입력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 

기독교 대한 감리회 서울남연회 제17회 연회가 4월 19일(수) 오늘 부터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담임 김국도목사)에서 개회되어 미 일리노이주 연회(정희수 감독)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는 등 3일 간의 회무에 들어갔다.

   
▲ 임마누엘교회(담임 김국도목사) 전경
기자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두 연회를 취재할 계획이었으나 서울연회(금란교회)가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남연회를 보다 상세히 취재키로 하고 오후4시20분부터 시작된 서울남-미일리노이 연회 자매결연 조인식부터 참관하고 감독, 총무, 지방 감리사 보고와 교역자 성품 통과등 오늘 중요한 일정을 들었다. 각 지방은 나름대로 준비한 동영상으로 소개를 대신하기도 했으며 막간에 30만 어린이 전도를 위한 동영상을 7분간 관람하기도 했다.

   
▲ 서울남연회와 미일리노이주 자매결연 조인식
저녁에는 선교사의밤이 준비되었고 중국, 탄자니아, 피지등에서 선교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의 보고가 있을 예정이고 이라크 쿠르드교회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농촌선교훈련원이 마련한 홍보데스크와 교통안전 분담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부스러기선교회 캠페인 등이 눈길을 끌었고 농촌선교훈련원이 각 연회에 농촌부 신설과 농촌선교위원회 설치를 건의하는 안건을 준비하는 차흥도목사와 홍승표 전도사도 만났다.

   
▲ 서울남연회 광경
교회에 마련된 실로암 카페에서는 연회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부탁해 공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교제를 나누었으며 김충식 감독이 오후 회무를 마치고 나가는 것을 붙들어 사진을 찍었고 담임 김국도목사와도 마주쳤다. 서울남연회에서 휴직상태로 복직을 청원한 기자는 고향 연회에 왔지만 지인들을 볼 수는 없었고 임마누엘 교회 몇 부분을 카메라에 담고 차흥도목사와 함께 귀로에 올랐다.
   
▲ 서울남연회 김충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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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4.60.175.194)
2006-04-21 20:37:05
장경현목사가 감리교게시판에 올린 반박 글입니다.
임정덕목사님께
이 름 장경현
날 짜 2006-04-21 20:00:54
조 회 15

임정덕 목사님께서 당당뉴스에 댓글로 올리신 글입니다.

... ...

해명합니다
본 연회에서 장경현목사가 등록되지 못한 것은 WMC부담금 미납 건으로 등록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지난년도의 본부 및 은급부담금 미납으로 인한 것입니다.
정확한 사실 내용의 파악을 통해 이왕이면 여론몰이용이 아니라 발전적이고 대승적인 의견 개진을 바랍니다. 또한 당당뉴스답게 당당한 권리만을 주장하기 위한 왜곡된 기사가 아닌 당당한 의무에 대해서도 균형있는 소리를 발하시길 바랍니다.
당당뉴스의 발전을 늘 기도하는 임정덕목사 드림.

... ...

목사님께서 뭔가를 착오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등포교회는... 본부 및 은급 부담금을 모두 냈습니다. 에큐메니안에서 확인해 오셨길래... 영수증까지 팩스로 보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원하시면 팩스로 모든 부담금에 대한 영수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영등포 교회가 현재까지 내지 않은 것은 WMC 부담금 뿐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당당뉴스에 아이디가 없는 관계로 이 곳에 올립니다.]


장경현 (2006-04-21 20:13:21 / 220.76.163.156)
그리고 연회 첫 날, "WMC 부담금 미납"으로 "연회원 등록이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리플달기
1 6
임정덕 (211.119.234.62)
2006-04-21 18:27:09
해명합니다
본 연회에서 장경현목사가 등록되지 못한 것은 WMC부담금 미납 건으로 등록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지난년도의 본부 및 은급부담금 미납으로 인한 것입니다.
정확한 사실 내용의 파악을 통해 이왕이면 여론몰이용이 아니라 발전적이고 대승적인 의견 개진을 바랍니다. 또한 당당뉴스답게 당당한 권리만을 주장하기 위한 왜곡된 기사가 아닌 당당한 의무에 대해서도 균형있는 소리를 발하시길 바랍니다.
당당뉴스의 발전을 늘 기도하는 임정덕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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