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 김동학의 삶
촌뜨기 서울 구경, 팍팍 눌러댄다금요일 저녁 새문안에서 덕수궁까지
김동학  |  lovekorea04@hot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6년 04월 15일 (토) 00:00:00 [조회수 : 192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시청 앞
성금요일 음악예배를 두릭고 새문안교회에서 나온 나는 아쉬움을 간직한 채 카메라를 둘러 메고 닥치는 대로 찍기 시작했다.  서울 온 지 금방된 관광객처럼 광화문을 지나면서 이순신 장군 동상도 찍고 그 위대한 감리회관도 찍고 덕수궁도 찍고....찍고 또 찍고

   
▲ 평안교회
그런데 나는 걸으면서도 무언가 부족한 것을 느꼈다.  그냥 음악회만으론 성이 차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것을 아신건지 나는 시청을 달려서 태국인(실제론 중국계)들을 만나서 대화하면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평안교회였다.  그 밤 교회에서는 '십자가상의 칠언' 이란 주제로 칸타타를 하고 있었고 한 어린 천사의 안내로 들어가 기도 시간에 맟춰 함께 기도할 수 있었다.

   
▲ 광화문역의 밤거리, 촛불을 켜고 장사하는 길거리 아주머니가 보인다...
뭔가 부족한 2%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계신 주(Because He lives)'를 흥얼거리면서 다시 길을 재촉해 경찰청등을 지나고 농협앞에서 "우리 쌀은 생명입니다"를 찍으려고 했지만 나중에 보니 시커먼스였다.  어찌어찌해서 이 금요일은 나에게 좋은 밤이었고 감사할 수 있는 밤이었다.

   
▲ 당당뉴스 앞 나무에서 부활의 새 순을 발견하다

김동학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4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성금요일 음악예배 전경

새 문안교회 예배당 모습

늦게 온 사람들이 기도 시간에 본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기도중 출입금지)

1층 우측에서 촬영한 모습

예수 그리스도 수난영상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안내판

고려삼계탕을 지나며 만난 태국인 관광객들

평안교회 내부

베트남 국수집(서소문) 근처

대한항공 앞

서울시 환경 오염 표시판

새문안을 나오며 발견한 베트남 국수 전문점(하노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