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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임마누엘교회 편법세습시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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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2월 26일 (화) 01:35:21
최종편집 : 2013년 02월 26일 (화) 02:16:11 [조회수 :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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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교회는 편법세습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는 현재 진행 중인 임마누엘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전 담임목사 김국도)의 담임목사직 편법 세습 시도를 목격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감리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최근(2월) 교역자 임면공고에 의하면, 임마누엘교회 전 담임 김국도 목사는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갔으며, 임마누엘교회 새 담임으로는 이완 목사가 왔다. 그런데 현재 임마누엘교회 홈페이지(www.imc.or.kr)를 보면 담임목사는 김국도 목사의 아들 김정국 목사이다. 그는 지난 1월, 임면공고에 의하면 현재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소속 목사인데 말이다. 당당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담임자를 또다시 변경하여 자신(김정국 목사)을 담임목사로 세우는 구역회가 최근 열렸으며 금명간 임면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한다.

결국 현재 임마누엘교회에서는 아버지 김국도 목사가 맡았던 담임목사직을, 잠시(약 1개월 간) 이완 목사를 거쳐, 아들 김정국 목사에게로 세습시키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이다. 이는 2012년 9월 제29회 감리교 총회 임시입법의회에서 개정된 장정 제3편 조직과 행정법의 제36조 담임자의 파송을 정한 개정안 2항 "부모가 담임자로 있는 교회에 그의 자녀 또는 자녀의 배우자는 연속해서 동일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할 수 없다" 조항에서 “연속해서”하는 문구를 교묘하게 회피하여 담임목사직을 세습시키려는 시도이다.

임마누엘교회 편법세습은 지난 해 제정된 감리교 세습방지법의 입법취지에 어긋난다. 감리교는 날로 추락해 가는 한국 교회의 위상과 감독회장 선거사태로 인해 흔들리는 교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세습방지법 제정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 신자는 물론 불신자들에게도 희망의 불씨를 안겨 주었다. 그런데 법이 제정된 지 5개월도 지나지 않아 선거사태의 장본인 김국도 목사가 그 불씨를 꺼뜨리고 있다. 교단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감리교 삼형제 대형교회, 즉 광림교회(김선도-김정석), 금란교회(김홍도-김정민), 임마누엘교회(김국도-김정국)의 담임목사직 세습을 완성하여 막대한 부와 명예를 자녀에게 물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세습 금지를 통해 한국 교회가 올바로 개혁되기를 열망하는 감리교와 이에 뜻을 같이 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좌절하게 될 것이다.


이에 세반연은 아래와 같이 엄중하게 촉구한다.

1. 임마누엘교회와 소속 구역회는 편법세습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 김국도, 김정국 목사는 하나님과 한국 교회 앞에 사죄하라.

3. 감리교는 편법세습을 저지하고 관련자를 징계하라.



2013년 2월 21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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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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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 말이 없다. (175.207.159.64)
2013-02-26 09:29:58
할 말을 잃는다.
그렇게 감리교회와 본부의 개혁을 위한다며
감리교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자가
이제 보란듯이 편법을 써서 아들을 담임자로 세우려고 하고 있다.
이런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를 목사라고 할 수 있나?
이런 자를 추종하며 난리법석을 떨었던 자들은 또 뭐냐!
감리교회와 한국교회의 수치요 쇄망케 하는 추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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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
그모자 (112.219.79.251)
2013-02-27 09:57:10
왜?
김국도목사가 감독회장 선거사태의 장본인이냐? 신경하목사가 장본인이지! 누구때문에 감독회장 선거 사태가 왔는지, 감독회장 선거 사태의 한가운데 과연 누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기사를 쓰시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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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7
543 (76.255.75.247)
2013-02-27 05:09:27
52
세습하면 부와 명예를 얻나? 그런 사고 방식으로 세습 반대 운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교회와 대형화에 따른 세속적인 관점은 있을 지라도 목회자 세습을 부와 멍에로 밖에 보지 않는 그런 생각은 공감 받기 힘드네요.. 없는 사람 찌질 거리는 소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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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
익명 (222.98.132.163)
2013-02-26 11:20:29
도대체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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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
그모자 (112.219.79.251)
2013-02-27 10:02:45
누가?
세습을 하라고 할 수 있으며, 누가 세습을 하지 말라 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인가요? 세습을 하라는 법을 만들 수 없듯이, 세습을 하지 말란 법도 만들 수 없거늘, 괴상한 법을 만들어 놓고는, 지키네 안지키네 하고 있는 것이 더 우습기만 할 뿐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으로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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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4
그모자 (112.219.79.251)
2013-02-27 10:08:22
세반연이라는 데는?
도데체 뭘 하는뎁니까? 누가 하는뎁니까? 제발 "너나 잘하세요!"
다른 교회 청년들 훔쳐다가 큰 교회 만들어 놓고,
멀쩡한 교회 사례비 잔뜩 받고 부흥회 하고 나서는
교회 깨지게 만드는 작자가
뭘 잘났다고 남의 교회에 감놔라, 배놔라 한답니까?
얼마나 잘 났기에 남의 항아리에 쥐를 잡으라 말라 떠든답니까?
한국 교회가 어려운 것은,
좀 된다고 이렇게 주제를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던가요?
모두들, 남 회개하라고 떠들지 말고, 나 회개하며 살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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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
이스라엘 (14.35.12.188)
2013-03-01 15:18:51
'죄없는자가 돌을던져라' 나도 돌맞을 자 이지만 ? 던지니까 맞을수밖에.
말은 물과같이 흐르다 없어지지만 글은 쓴자도 없앨수 없잖아요?
신앙이 이라면? 집사' 권사,장로'목사시라면 더더욱 글로 표현할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일먼저 읽으신다는것을 숙지하여 자신에게 죄를 씨우지 않도록 하셔야하지 않겠어요. 신앙적 품위를 지켜서 자신과 읽는이에게 덕을 끼쳐달라는 말 입니다. 악담,중상모략,감싸기,편들기도 않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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