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한기총 전 회장 이용규목사, 후임자에 아들로 확정!성남성결교회 적법한 절차 거쳤으니 '세습'아니라 '칭빙'주장
최우성  |  d2newschoy@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3년 01월 20일 (일) 17:39:49
최종편집 : 2013년 01월 21일 (월) 12:26:33 [조회수 : 906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총회후 기자회견 중인 이용규원로목사, 바로 옆이 오늘 총회를 주재한 임창희 목사. 맨 왼쪽이 성남제일교회시무장로. 이 목사는 적법한 절차와 모든 교인들의 뜻에 의한 '청빙'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개혁연대 김애희 사무국장은 '반대하는 교인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난 상태에서 이루진 '형식논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성남성결교회가 세습을 확정했다. 오늘(20일) 성남 성결교회는 전교인이 참석하는 임시사무총회를 열고 아들 이호현 목사를 이용규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이용규 목사는 제13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출신이다. 이로써 한기총 대표회장 출신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가 세습을 강행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또다시 한기총 대표회장 출신의 목회자가 세습을 하게 됐다.

성남교회는 지난해 12월초, 장로, 각기관 대표등 26명으로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호현 목사를 새 담임자로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지난 달 23일 이를 당회에 보고하고, 당회에서는 청빙위원회의 의견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그로부터 약 한달 뒤인 오늘, 전교인의 총의를 묻는 임시사무총회(이하 총회)를 개최하여 만장일치로 이호현 목사를 담임자로 선출한 것이다. 오늘 총회는 총 재적인원 405명중 위임장 참석 130명, 총회참석 인원 201명으로 약 80%의 교인이 직, 간접으로 참석했다.

교인 한명이 귀가하여 불참한 가운데, 사무총회를 주재한 임창희 목사(은행동 성결교회 담임)가 총회장에서 후임 목사 청빙의 건을 상정했다. 이어 교인들에게 의견을 물었고 회중석에서 동의와 재청의 대답이 있었다. 이에 임 목사는 교인 중에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재차 물었고, 회중석에서 아무 대답이 없자 330명(참석 200, 위임장 130) 전원의 만장일치로 이호현 목사 후임자 청빙의 건을 통과시켰다.

‘왜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지 않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임창희 목사는 ‘성결교의 교단법에는 반드시 투표를 하라는 것이 없다. 의견을 묻는 절차는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결정하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규 목사는 지난달 22일 이미 은퇴를 선언한 상태이다. 오늘 총회 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목사는 ‘세습은 정당한 절차 없이 밀실에서 몰래 (결정)하는 것이지, 우리처럼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은 세습이 아니라 ‘청빙’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인들이 원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성남성결교회앞에는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가 찾아와 세습반대시위를 벌였다. 세반연 회원 5명은 교회 앞에서 피켓팅과 함께 ‘교회 세습의 부당성과 한국 교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문건을 예배를 하기위해 교회로 들어가는 교인들에게 나눠주었다. 일부 교인들이 언성을 높이고, 한 교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사고는 없었다. 오히려 교회측에서 시위 중인 세반연 회원들에게 차를 대접하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교회개혁실천연대 김애희사무국장은 ‘당회측은 교인들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고 정당하다’고 주장한다는 기자의 질문에 ‘세반연을 출범하면서 교회세습에 관한 제보나 바람직한 청빙에 관한 안내 전화를 받고 있다. 이미 성남성결교회 교인들 중 세습에 반대하여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회 장로들의 주장은 단순한 '형식논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아들 이호현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은 2월 6일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호현 목사가 부목사를 사임한지 아직 2년(2011년 2월 6일에 부목 사임)이 채 지나지 않았다. 성결교는 부담임 목사를 사임한지 2년이 되지 않는 목회자의 동일 교회 담임자 취임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세반연의 한 회원은 '2011년에 이호현 목사가 부목사를 사임했다는 것은 이미 2년전부터 아버지 목사의 은퇴시점에 맞춰 세습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청빙위원회를 구성해 이호현 목사를 담임자로 세웠다는 주장은 참 뻔뻔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 임시사무총회 사회를 맡은 임창희 목사가 '당회에 의해 이오현 목사가 담임자로 청빙되었다'고 하자 한 교인이 일어서서 그대로 받기를 동의하고 있다.
   
▲ 오늘 이오현 목사 청빙의 건은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투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 임시사무총회를 참관하고 있는 이오현 목사. 오늘 총회에서 이 목사의 담임목사 청빙이 확정되었다.
   
▲ 한국교회세습반대연대(세반연) 회원이 성남성결교회앞에서 '세습반대'를 하고 있다. 사진 속 배경이 건축 중인 성남성결교회 모습
   
▲ 세습반대 유인물을 배포중인 세반연 회원들, 일부 성남교회 교인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유인물을 찢기도 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 교인의 신고로, 세반연의 작은(?)시위에 경찰이 출동했다. 별다른 제지는 없었다.
   
▲ 성남성결교회교인이 세반연 회원들에게 차를 나눠주고 있다.

 

최우성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8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나그네 (112.214.157.148)
2013-01-21 17:21:23
애비 마음?
좋은것(?)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애비 마음은 한편 이해가는 부분이 있다고 치자. 그걸 그대로 받겠다는 젊은 자식은 솔직히 이해해 주기가 어렵다. 싫다!
리플달기
13 0
짐승들 (218.39.77.67)
2013-02-02 09:44:50
주말까지 힘들게 일하는 성도들이 어렵게 모아 바친 헌금을 사리사욕으로 쓰는 목사들은 짐승들이다. 식비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성지순례만 십수번 다녀오고, 자녀들 해외유학에 외국대형교회투어에 150평이 넘는 대형아파트에 엄청난 연봉과 의전비, 그리고 재산의 유출을 하는 목사를 위해서 자신의 피와 땀의 댓가인 헌금을 목사에게는 코딱지 같은 성도들의 헌금을 악어의 입에 넣어줄필요가 있는가?
사기꾼 악어들에게....... 부목사 사냥개들에게 물어뜯길까봐 두려워하면서.....
리플달기
2 0
ㅠㅠㅠ (112.171.136.97)
2013-01-28 13:40:44
파렴치한 먹사들아, 아랫 글을 쓰신 목사님을 존경하며 옮긴다.
나는 양심불량이다.

나는 양심불량이다.
그것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을 만큼 그렇다.
그래서 내게는 회개거리가 많고, 그것조차도 감사한 일이다.
권력의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양심같은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게다.
그것은 그들의 불행이고 반대로 내게는 행이리라.
그러나 사람들은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한다.
그것은 네 무능에 다름 아니라고...
그래도 좋다. 허나 아쉽다.
바울과 사도들을 생각하면 그런 고생을 더하지 못해서 한없이 죄송하다.
매맞고, 헐벗고, 주리고, 산의 위험, 강의 위험, 동족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방천지 떠돌며 오직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 기울였던 그 분들의 발자취를 그저 말로만 강요하다니...
내 바른 양심으로는 너무 죄스러워서 복음을 입 뻥끗도 못할 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변하고 있는 나는 양심불량이다.
혹시라도 주님 대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이리 기웃 저리 기웃 눈이나 돌리는 나는 미풍에도 요동치는 상한 갈대다.
주께서 가시에 찔리시고, 몸 상하시며 건져 낸 자기 백성을 목사인 나의 백성으로 만들려고 가상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나는 엉터리 중의 엉터리이다.
조금이라도 더 쉬려하고, 조금이라도 더 내 좋아하는 티브이 프로 보려하고, 조금이라도 더 내 마음대로 하려고 아내에게도 자식에게도 양보에 인색한 나는 가족에게 불한당이다.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수시로 맘 상해하는 나는 성도들에게 못된 목사이다.
추위에 떨고 서있는 나그네(이웃)를 보고도 오직 내 갈 길만 가는 제사장 같은 나는 악한 사마리아인이다.
허점만 보이면 여지없이 공격의 심보가 작동하는 나는 동료들에게 못된 포획꾼이다.

하지만 진짜 양심불량은 따로 있다.
그건 앞으로의 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희생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베풀고,..
해마다 연초에는 온갖 화려한 그림을 다 그려 놓고서는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겁이 덜컥나는 나는 거짓말쟁이요, 쫌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달라고 떼쓰는 나는 성공에 환장한 믿음 장삿꾼이다.

*상기 글 옮긴이; 장사나 사업을 해야 할 사람이

먹사가 되어 종교 사업을 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공교회를 사욕으로 채우고도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하니

오! 주여...어찌 하오리까.
리플달기
2 0
당신도해봐 (218.39.77.67)
2013-01-28 22:56:23
먹사가 얼마나 좋은데 나한테 간대하는 넘은 부목사들시켜서 옆에서 눈을 부라리고. 인상좀쓰게했더니 알아서 나가던걸 좋은얘기좀 해주면 목숨을 걸드라고 . 이세상에 옳은게 어딨어 가지고 있는게 옳은거야.
리플달기
3 0
천국표 (112.171.136.97)
2013-01-24 16:58:56
21세기식 천국표 파는 먹사들
낮은곳에 임하라,낮추면 높힐 것이고

높아지려하면 낮출 것이라고 말씀 하셨고

겸손하여 섬기라 하셨는데

성도들에겐 입이 닳도록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절대 세상욕심만을 따라 살아가는

신 바리세인들아 마지막에 믿는자가 있겠느냐 하신 주님의

말씀을 증명하고 있구나.

루터가 왜 종교개혁을 했는가.회칠한 무덤들 같으니...
리플달기
5 0
좋은 사람은 목사 못한다. (211.253.82.235)
2013-01-23 19:17:10
좋은 사람은 목사 못한다.
리플달기
11 0
참빛 (24.141.4.52)
2013-01-22 17:36:04
세습=권력=독재=반성경적
정신나간 사람들인군요.

북한의 김정일과 김정은이가 세습하는 꼴이 그렇게도 좋아 보이더이까? 교회의 세습은 그 보다도 더 추한 것이오!

세습을 허용하는 교인들은 완전히 세뇌당한 바보다.
리플달기
12 0
니단 (117.111.4.13)
2013-01-21 20:39:13
감리교나 잘하세요
리플달기
0 19
당신은 (211.253.82.235)
2013-01-23 19:20:27
당신은 마치 포주와 같이 타락했군요. 악마입니까? 아니면 사탄입니까.
당신은 사탄을 숭배하고 섬기는 사람 같습니다. 악이 넘칩니다.
리플달기
9 0
홍길동 (112.167.141.72)
2013-01-21 16:51:04
성공자 님 말씀이 맞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습을 하던지 말던지 관심조차 없는데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괜히 세습을 반대하고 야단들입니다. 시기 질투가 아닌가요 ...적법절차에 따른 세습이야 본받을만하지요....
리플달기
0 19
참빛 (24.141.4.52)
2013-01-22 17:42:22
말도 않되는 말을 말이라고 하십니까..
왜 어떤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 처럼 생각하지 않을까요?? 왜 특별하게도 조선사람들 (북한과 남한사람 들)은 세습에 무감각할까요? 시기 질투라구요?? ㅎㅎ 진짜 연구대상입니다.
리플달기
9 0
예수님이용서하지않는사람들 (211.234.204.172)
2013-01-21 11:52:57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이라고 불렀던사람들
그냥성도들이빨리깨닫고 헌금안하면된다 돈이없으면 꼬이지도 않고 관심도없다. 오직힘든봉사만있으면 진짜만남게된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교회의 지도자란 예수님과는 상극인것이다
리플달기
12 0
성공자 (211.212.148.21)
2013-01-20 20:41:49
세습에대하여
그 교회의 장로님들과 교인이 좋다고하면 되지 무엇때문에 교회 형편도 모르는 분들이 세습이라 안된다고합니까 다른 후임자가 오셔서 잘못하면 책임질 분 있습니까 성경에도 제사장의 아들이 제사장이 되었고 요즘 세습한 교회 아들이 잘 못하는 교회 보셨나요
리플달기
4 21
참빛 (24.141.4.52)
2013-01-22 17:52:39
이유없는 무덤이 없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 쑵니까?
그대의 논리는 북한의 인민들이 김정은을 왜 그들의 지도자로 선택했는지의 이유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오. 그리고, 함부로 성경을 이용하여 그대의 논리를 정당화 하려 마시오.
리플달기
12 20
그모자 (112.219.79.251)
2013-01-21 08:51:58
왜?
도대체 왜 남의 교회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가?
당신들만 하나님을 믿는가? 제발 너나 잘하세요!!
기자라는 양반이 제적인지, 재적인지도 모르면서 글을 쓰기는 ㅉㅉ
리플달기
12 43
다림줄 (211.253.98.34)
2013-01-21 11:33:59
교회는
담임자가 교회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담임자에게 집중하면
예수님이 보이질 않습니다.

담임자가 예수님을 대신하지는 못하며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또한 담임자를 위한 것도 아니구요.
담임자 사람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존경하심이......
리플달기
24 21
성공자 (211.212.148.21)
2013-01-20 20:34:30
명성교회가아니고 왕성교회로 고치시요 당당뉴그여러분
명성교회가 아니고 왕성교회로 고치시요 당당뉴스 기자분
리플달기
10 27
최우성. (175.223.56.53)
2013-01-20 22:54:45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단순실수였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15 23
포스트면죄부 (218.39.77.67)
2013-01-20 20:13:05
깨끗해지는 대신 깨끗해보이는데 그것도부정한 돈으로하는시대
근데 어차피 다 그사람이 그사람아닌가? 목사중에 진짜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있는가? 욕심의 표현방법만다를뿐 성도른 진정으로 사랑하고 순수한 청지기는 없다. 다만 확신할수있는것은 한국개신교는 면죄부 팔던 카톨릭을 십팔만광년지나왔다는것이다. 이제 그 부정부패하는 방법도 엄청나게 발전했고 어떤사람은 엄청나게 챙겨먹으면서 청렴과 개혁의 대명사로 선전되고있다. 카톨릭이 부패하다 시행착오를격은것을 벤치마킹하여 더욱발전하고 있는것이다. 애초에 자녀가 있는사람이 성도를 사랑하는것은 설정상 시스템상 불가는한것이다. 그넁 그런척하면서 자기와 자기가족만 오로지 챙기다가 가는것이다. 그냥그게다다 성도들은 그사람들을 위해죽어라고 헌금하고 몸으로봉사하는것이다. 누가 어느목사가 진정으로 성도들을생각하는가! 겉으로는 모두지먀 진정으로는 십만분의일정도 유학갔다온 목사는 백퍼센트 아니다 그는그냥 먹사일뿐이다 자기를위해 살아가는
리플달기
26 21
멋지다 (218.39.77.67)
2013-01-20 19:54:34
근데 재단만들어서 넘기면 잡음도없고 좋은데 좀 구식이다
리플달기
26 1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