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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알림!>“새만금 생명평화 위한 개신교 기도회”14일(화) 광화문 열린 시민공원에서, 기환련, ,NCC, 감리교 희망연대, 기사연 주최
유미호  |  ecoc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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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3월 10일 (금) 00:00:00 [조회수 :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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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화) “새만금 생명평화를 위한 개신교 기도회”가 열립니다.  오셔서 생명의 고난과 부활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일시 : 3월 14일(화) 오후 4시
- 장소 :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새만금 농성장>

   

 

생명의 새로운 기운을 느끼게 하는 봄입니다.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것은 아직은 해수가 유통되고 있는 새만금의 마지막 남은 2.7km의 끝막이공사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살려주세요. 살고 싶어요” 새만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의 가녀린 절규가 들려 옵니다. “새만금의 생명과 더불어 살고 싶다”는 어민들과 환경지킴이들의 외침이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기에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갯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상황이 이렇게까지 몰려온 것은 우리의 기도와 실천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명을 지키고 돌보지 못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한 초록의 기도를 올리기 위한 “새만금 생명평화를 위한 개신교기도회”를 엽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생명을 지키고 돌보아야 할 기독인들이라면 오셔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초록의 기도를 올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일시 : 3월 14일(화) 오후 4시
- 장소 :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새만금 농성장>

   
*.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중심이 되어 KNCC 환경위원회, 감리교희망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함께 합니다.

*.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새만금 살리기 촛불문화제가 같은 장소에서 있습니다.

*. 현재 전북지역에서는 5대 종단의 성직자들이 릴레이 단식을 하고 있는 중이고, 주민들은  지난 2월 16일 1천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방조제 공사의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개최한 이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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