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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원에 핀 눈꽃 '감동'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안기다!
류기석  |  yoogiseo@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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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3월 26일 (월) 11:06:22
최종편집 : 2012년 03월 28일 (수) 21:56:38 [조회수 :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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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3일과 24일 춘분이 지났는데도 경기 양평, 여주, 이천 등과 강원도 산간지역 일대에 때아닌 대설이 내렸다. 특히 이들 지역가운데 양평 명달리 삼각골 계곡을 찾았을 때는 자정까지 20㎝가 넘는 적설량을 보였다.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3월 23일 밤 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3월 23일 밤 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3월 23일 밤 풍경

모처럼 3월에 새하얀 눈을 밟으며 양평 명달리에 있는 하나님의 정원을 거니는 기분은 마치 동화속 풍경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더우기 원시림에 가까운 나뭇가지에 핀 아름다운 눈꽃을 한동안 바라보면서 인간의 인위적인 손길이 아닌 하늘의 손길을 깊이 느꼈다.

산속에는 벌써 상사화 잎새가 빼꼼하게 올라오고 있는데... 식물들과 나무들은 이리 많은 눈으로 즐거웠을래나 모르겠다. 지난 겨울 경험해 보지 못한 대설에 마음까지 정화되는 듯... 봄 꽃을 기대하고 찾은 깊은 산속에서 새하얀 눈꽃 세상을 대하니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깊이 감동하게 된다.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3월 24일 아침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예배당 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눈 덮인 십자가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지킴이 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산골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눈이 온 낮 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나무와 하늘풍경

 

   
▲ 양평 명달리 하나님의 정원, 나무와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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