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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미하일 벨커(Michael Welker) 교수 초청 강연회2012년 3월 25일(토)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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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3월 23일 (금) 09:28:25
최종편집 : 2012년 03월 23일 (금) 09:43:26 [조회수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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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일컬어 지식정보화시대라고 합니다.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가 개인의 삶과 사회의 행복에 기여해야 하는데, 학문이 점점 더 전문화되고 세분화되어 학문 간의 단절은 물론, 실제로 존재하는 공동체와 사회들 사이를 단절하여 통찰적 사고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학문의 분화가 심각한 현실에 맞서 파편적 지식을 종합하고 삶에 대한 총체적 이해와 감각을 길러주어 현재의 삶에 대한 비평의 역할을 제대로 하게하는 총체성의 성격을 지닙니다. 그러기에 인문학은 성찰과 소통, 그리고 실천을 주된 과제로 삼습니다.

기독교 역시 이러한 인문학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그간 신학계 내지는 기독교에서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진리인 성경의 학문적 정확성과 영적인 빛을 세상과 소통하지 못한 채 ‘우리’ 안에 담아두었던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교회 안이 아닌 ‘세계’임을 떠올린다면 세상과의 소통이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임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세계와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보편성을 향한 노력일 것입니다. 그러한 ‘보편성’은 인문학을 통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과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인문학과의 대화를 통해 대중에게 종교적인 진리를 전하는 새로운 방법과 양식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에서는 3년 여에 걸쳐 목회자 인문학독서모임을 통해 여러 분야와 학문적 소통을 계속해온 목회자들과 함께 기독교계의 학문적 깊이와 건강한 신앙을 비기독교인들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기독교인들에게도 신학과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게 하는 학술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본회 선교훈련원에서는 ‘1회 신학과 인문학의 대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미하일 벨커(Michael Welker) 교수를 초청하여 여러 강의와 대화, 설교를 나누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서양, 동양신학과인문학이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세계적 석학 초청 학술행사는 대학생을 비롯해 한국사회의 지식인과 바른 진리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하는 행사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신학, 과학, 인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신학과 과학, 인문학의 대화에 관한 학술논문을 공모하는 등 관심과 참여의 창을 열어 건강한 공공의 장을 열어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간 세상과 단절되고 왜곡된 교회의 모습이 교회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 래 ----

1. 일시 : 2012년 3월 25일(토) ~ 4월 8일
2. 장소 : 일정 참조
3. 첨부 : - 미하일 벨커 교수 약력
              - 강연 일정표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김창현 목사(742-8981, 010-3462-2393)



첨부 – 1 미하일 벨커(Michael Welker) 교수 소개

   
▲ 벨커 교수
미하일 벨커(Michael Welker)는 독일의 개혁교 신학자이며 하이델베르크대학 조직신학 교수이다. 그는 헤겔을 위시한 독일관념론의 철학과 화이트헤드의 형이상학을 포함한 영미의 경험주의적 신학 사유를 종합적으로 수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조직신학적 사유를 구성해 나아간다. 또한 루만의 시스템이론과 조직신학적 사유의 경계와 한계를 보완하는 성서신학적 사유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그는 성령론 및 현대사회에서의 교회의 의미, 그리고 과학시대를 대면하는 인간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해 낸다.



┃중점 연구분야

⋅교의학 분야: 창조론, 기독론, 성령론, 인간론, 율법과 복음, 종말론 등, 성서신학
⋅학제간 연구: 자연과학과 신학과의 대화 혹은 기타 사회과학과 신학과의 대화, 에큐메니칼(근본적으로는 독일내 개혁신학 전통을 대표하고 있다)


┃독일내 교수직 경력

1983 - 1987 튀빙엔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1987 - 1991 뮌스터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개혁신학 교수직)
1991 - 현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교의학 교수직)

1984년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객원교수
1985년 맥매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 객원교수
1988년/1995년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객원교수
1997년/1999년 프린스턴 신학연구소(Center of Theological Inquiry) 객원교수
2001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Harvard Divinity School) 객원교수
2008년 캠브리지대학교(영국) 객원교수


┃연구소장

1996 - 2006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국제 학문포럼 연구소장 (Internationales Wissenschaftsforum der Universität Heidelberg: IWH)
2003년 프린스턴 신학연구소 연구소장 (CTI: Center of Theological Inquiry)
2005년 이래 하이델베르크 국제 학제간 연구소 연구소장 (FIIT: Forschungszentrum Internationale Interdisziplinäre Theologie)
기타 여러 나라의 학술기관의 협력회원


┃주요 저서(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중심으로)

⋅미하일 벨커(신준호 역),『하나님의 영』 (대한기독교서회, 1995)
⋅미하일 벨커(김재진 역), 『성서에 기초한 최근 신학의 핵심적 주제』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8)
⋅미하일 벨커 (임걸 역), 『성찬식에서 무엇이 일어나는가?』 (한들, 2000)
⋅미하일 벨커&존 폴킹혼 (신준호 역), 『종말론에 관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한기독교서회, 2002)


첨부 2 - 미하일 벨커(Michael Welker) 교수 강연 일정

1. 신학대학 특강 및 교회 설교

 

 

3. 25()

07:00

교회 설교

장소: 여의도순복음교회

3. 26()

14:00

한세대 특강

 

 

 

3. 27()

13:30-14:30

협성대학교 채플 설교

주제: 사순절과 고난

통역: 홍순원 교수

3. 28()

09:00

장신대 특강

 

 

 

3. 29()

15:00

숭실대

 

 

 

3. 30()

10:00-12:00

서울신대 설교&특강

주제: 본회퍼의 선재적인 초기교회론

장소: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

심야

예배 설교

장소: 여의도순복음 남양주구리교회

4. 3()

오후

한신대 특강

 

 

 

4. 4()

11:00-11:50

12:00-12:50

연세대 원주캠퍼스

채플 설교 2

주제: 세상의 근심 그리그 그의 극복

장소: 연세대 원주캠퍼스 채플실

4. 5()

15:00

성공회대 특강

 

 

 

4. 6()

오전

채플 설교

장소: 연세대 신촌캠퍼스

4. 8()

 

 

 

예배 설교

예가교회

 

 

  2. 강연

 

3. 26()

09:00-11:00

목회자와의 대화

주제: 바울의 탁월한 재능과 간학문적 인간론의 미래

장소: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3. 29()

18:00

공동주관 특강

선교훈련원/생명신학 협의회/ 조직신학회

주제: 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신학은 그를 위해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

장소: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30()

16:00-18:00

학술제 발표

주제: 영 기독론

통역: 김재진 박사

장소: 기독교학술연구원(한경직목사 기념의 집)

4. 5()

11:00

대담

대담: 이영훈 목사/ 박종화 목사

장소: 국민일보빌딩 11

4. 7()

10:00

장로회신학회 패널

주제: 영 기독론- 장로교100주년 기념 관련

장소: 새문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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