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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2월 05일 (일) 17:50:07
최종편집 : 2012년 02월 05일 (일) 18:23:50 [조회수 : 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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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엽
(183.101.8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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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사상 처음으로 21사66연대 합동세례식 장면 |
| 목사님 수고 하십니다. 저는 1971년도 21사단 66연대 근무하면서 군 처음으로 198명 합동세례식을 거행한 적이 있어 사진을 올려봅니다.양구 동면 임당리 입니다.그러니까 41년 전이네요.목사님의 글을 보니 옛생각이 떠올라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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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엽
(183.101.8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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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안올려지내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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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221.139.4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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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선 안올라갈걸요? |
| 사진을 webmaster@dangdangnews.com 으로 보내주시면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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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ttt
(175.211.63.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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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글 |
|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아쉬은 생각은 스스로를 PR 하는 글이라는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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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원목사
(118.44.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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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저도 그게 항상 찜찜하네요^^ 그런데 이 밤 늦은 심방을 꼭 좋게만 보시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지 말라는 선배 목사님의 충고도 듣고... 모두가 동참하는 전도 주일 행사가 되게 하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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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horangi
(211.173.13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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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네요 |
| 백두산교회의소식을 늘 눈여겨보든차에 목사님의글을 읽고 30여년전의 감회를 느껴서 서투른 메일로 소식전합니다 새로 건축한소식도 이준장로님을 통하여 들었읍니다 좋은 구원의소식이 들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신앙전력과감리교선교의력학관계도 잊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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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익
(93.195.10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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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게 전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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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환
(110.47.8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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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요. |
먼 곳에서 온 분들은 백두산교회에 정착하기엔 불가능하겠지만 이들이 교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고 갔다면 언젠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도는 내 교회, 내 교인 만들기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이 이것도 전도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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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준
(211.62.8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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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받고 갑니다 |
| 감동적입니다. 이런 이들이 백두산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에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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