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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도 희망이 있다"제4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
안기성  |  musea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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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11월 21일 (월) 17:09:04
최종편집 : 2011년 11월 21일 (월) 19:37:21 [조회수 :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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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성남 소재 선한목자교회(담임:유기성목사)에서 비전교회 함께하기 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가  “전도와 선교로 부흥하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운동본부의 회장인 김진호 감독은 미자립교회 문제를 당면한 큰 과제로 인식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매년 신바람 목회 세미나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과 함께 진행해 왔으며 4회째를 맞이하여 비전교회 목회자와 사모 100여명을 초청하여 비전교회에도 희망이 있고 부흥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의 예배는 선교국 태동화 목사의 사회로 큰믿음유신교회 이흥규 목사의 기도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설교, 운동본부의 본부장인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설교에서 유기성 목사는 목회의 목적을 바로 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회 성장을 목회의 목적으로 삼는 것을 경계하고 오직 예수님 한 분이면 족하다는 믿음으로 모든 목표와 목적을 예수님께 집중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비전교회의 자립 방안의 일환으로 감리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박상규목사가 “비전교회와 사회적 기업의 연합 방향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여기서 박목사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소개하면서 성경에 나타난 사회적기업의 기본 원리를 제시하고 감리교회와 사회적 기업의 역사적 토대를 존 웨슬리의 신학을 예로 들며 설명하였다.

즉, 존 웨슬리의 감리교운동이 종교를 넘어 일반인들에게도 영향력을 미쳐 사회개혁운동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는 곧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책임투자의 시작이며 기업이 윤리적 경영을 실시하도록 한 선한 영향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제 강연에서 상계교회 서길원 목사는 “부흥을 기대하라”는 주제로 “지금은 부흥 전야이며 내가 부흥의 통로라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의 영성이 있는 교회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그는 또 부흥의 전야에 꼭 해야 할 일을 제시하면서 첫째, 하나님의 마음을 갖기 둘째, 하나님의 능력 체험하기 셋째, 영적인 세계 열기가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들이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예배를 회복하여 믿음이 바탕이 된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종휘 목사의 인도로 조별토의가 진행되었고 다음 제5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를 기약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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