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상거사 김성호화백 당당뉴스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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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상거사 김성호화백 당당뉴스 방문하다!당당뉴스 채플에 도자기로 만드는 모빌 십자가를 제작해 주시기로 했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입력 : 2006년 02월 15일 (수) 00:00:00 [조회수 : 2724]

지난 번에 당당뉴스에 게제된 '여주의 철상거사'(김명엽 취재) 김성호화백이 15일, 일부러 당당뉴스를 찾아 주셨다.

'여주의 철상거사(김명엽 글)' 바로가기! 클릭!

김화백과 함께 차 한잔에 여러 담소를 나누는 중, 광주와 벌교에 필자와 같이 아는 인연들이 많음으로 새삼 즐거웠다.

김성호화백은 당당뉴스 채플에, 도자기로 만드는 모빌 십자가를 직접 제작해 주시기로 하여 일부러 방문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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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86.213.186.133)

2006-02-16 00:04:13

십자가 밑에서 담배 피우는 사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십자가 밑에서 담배피우는 사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저는 요즘은 몸이 안좋아 일주일에 한두개 필까 말까입니다.
몇년전에 야외찾집에서 이틀만에 한대 피우는 담배를 외국에 나와 유학생활을 많이 한 성도 앞에서 피웠다가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너무 집착하고 있습니다.

사진 너무 보기좋고 더 깊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당당뉴스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 자유스런 분위기가 너무 기쁘고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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