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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사고 100일의 '실상'심각한 방사능 오염, 마치 학살현장 같아 끔찍!
류기석  |  yoogiseo@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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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8월 13일 (토) 09:51:15
최종편집 : 2011년 08월 13일 (토) 19:31:47 [조회수 : 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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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100일을 넘고 있다. 그러나 사태가 원만하게 수습되기는 커녕 요히려 그 실체적 진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전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

관련뉴스(http://www.montrealgazette.com/news/Japan+report+nuclear+melt+throughs/4905720/story.html)중 최근 AFP통신 보도에 의하면 IAEA사찰 결과가 나올 즈음 일본은 UN에 대한 보고서에 원전 사고 발생후 최초 6일간 방사능 유출량을 그동안 주장했던 37만 테라베크렐에서 77만 테라베크렐로 2배 가량 높인다고 한다.

이러한 수치(77만 테라베크렐)는 사실 헤아릴 수없을 만큼의 방대한 수치로 그중 일부(5%)만 한반도에 유입된다고 한다면 건강한 사람들 조차 안심할 수준을 훨씬 넘는다고 한다. 한 네티즌은 "일본 원자력 안전기구인 NISA가 지금까지 전세계를 속여오다가 IAEA 사찰에서 폭로될 것이 뻔하니 이제서야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데 이마저도 얼마나 믿을 수있을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더구나 원전 연료봉이 멜트다운을 넘어 멜트쓰루(Melt-Throughs) 단계로 진입한 것을 일본 총리의 승인하에 인정한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이 안될 수가 없다. 멜트쓰루라는 의미는 연료봉의 온도가 섭씨 2700도이상이 되어 특수 내열강으로 만들어진 원자로를 뚫고 용융된 핵연료가 지하로 스며드는 것을 말한다"며 걱정스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만일 고온의 핵연료가 지하수와 만나면 대규모 증기폭팔을 일으키면서 대량의 방사능 물질이 공중으로 치솟아 원전 주변은 물론이요 멀리 우리나라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원전 사고도 아직 멜트쓰루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더 걱정된다"고 했다.

이어 "체르노빌 사고 때도 소련의 붉은군대 특공대들이 진흙과 콘크리트로 사고 원전을 밀폐함으로 맬트쓰루를 격지 않고 그나마 적은 피해를 보았던 점을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 끼치는 일이다. 더구나 태풍과 더불어 대량의 바닷물이 원전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또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 조차 싫을 정도이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비슷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제 후쿠시마 제1,2 원자력발전소 부근에 계측기 한계를 넘어선 치명적 방사선량이 측정, 피폭시 바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을 정도라는 뉴스를 접했다. 이는 10,000 mSv 검은 연기가 원자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 사이의 배관에서 시작돼, 시간당 10시버트 이상의 방사선량을 측정했다고 한다.

도쿄전력은 이번에 측정된 방사선량은 고농도이기 때문에 이곳 배기관 부근에 작업원의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어디서 방사선이 유출됐는지도 조사 중이라고만 한다. 소리 없이 조용하게 다가온 후쿠시마의 저주는 ‘귀없는 토끼’가 태어나는 등 벌써 기형이 태어날 만큼 주변 환경이 방사능에 피폭됨을 보여주고 있어 심각한 상태다.

앞서 일본 정부는 국지적으로 방사선량이 높은 '핫스팟' 지역으로 확인된 후쿠시마현 다테시에 살고 있는 100여 가구에 대해 피난을 권고한 적이 있다. 지금이라도 일본이 정신을 차리고 사고 원전 모두를 밀폐하는 조치를 취해 더 이상 생명과 환경안전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했으면 한다.

특히 주변국인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면서 원전사고에 관한한 믿을 만한 정부나 기관이 없기에 국민 스스로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또한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심각한 고초를 격을 위기 앞에서 <항상깨어 있으라>고 한 성경말씀을 상기하면서 살아야 겠다. 

도쿄대 고다마 교수 심각한 방사능 오염실태 성토

진짜문제는 일본정부가 방사능오염에 대한 심각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최근 일본 도쿄대 방사능 측정연구 고다마 책임교수는 의회(지난 7월 27일 일본 노동복지 위원회에서 3개월간 연구 조사 발표)에서 양심적인 성명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내용은 일본 정부와 원자력 관련 기관의 극미량 이론 즉 광범위하게 퍼져나가는 방사능이 인체에 큰 영향이 없다는 내용을 정면으로 뒤집는 발표를 일본 의회에서 격정적인 표정으로 발표한 점,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 도쿄 지역은 패닉과 더불어 진짜 수도 이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매우 충격적인 사실은 동일본 지역을 현장 조사한 바로 지역별로 광범위한 측정량보다는 집중적인 방사체 군집군락이 형성되어 광범위한 지역으로 떠돌아다닌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실상은 각 지역별로 천차만별로 데이터 측정치가 나오고 해당 날씨에 따라서 방사체량이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이화타 현 후지와와 57,000 Bq/kg 오사키 미아기현17,000 Bq/kg, 후쿠시마 미나미소마도시 106,000 Bq/kg, 시라카와도시 97,000 Bq/kg, 이와테시 64,000 Bq/kg)

진짜문제는 전체적인 방사체량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9.6배에 달하는 것으로 도쿄국립대 방사능측정연구소에서 계산되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전체적인 원형 지역 방사형태로 방사체가 발견 된다기보다는, 바람과 풍향 날씨 등에 따라서 집중화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도쿄 전 지역에서 방사능 수치가 나오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 그 양도 이번 의회 발표에서 지난 3월분부터 얘기가 되고 있다. 그리고 방사능 노출 후 2~30년 후의 간암이나 백혈병의 20~30% 연구 자료도 잘못되었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문제는 그러한 자료가 체르노빌 사태 후 일부 연구자료 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1986년 이전 자료와 그 이후 최고 정점을 찍은 자료들이 사라진 상황에서 실제로 이번 후쿠시마와 같은 장기적 방사능 유출 사태에서는 타당성이 전혀 없다고 한다. 현재 히로시마 원자탄 20개 이상이 터진 것과 맞먹는 피해지역이 형성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피해범위를 예측할 수 없고 또한 자세한 생물학적 DNA 피해범위도 예측하기 힘들다고 한다. 오히려 연구 결과로는 더 무서운 상황이 앞으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20km 이내 죽음의 땅을 가다

한편 방사능에 오염된 땅으로 출입이 금지된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20km 이내 지역에서 벌어진 가축들의 대(大)참상이 일본의 한 산악인이자 환경운동가인 노구치 켄(野口健·38)에 의해 생생하게 공개됐다. 일본 노구치 켄씨의 블러그(http://blog.livedoor.jp/fuji8776/?blog_id=1477032)

   
▲ 노구치 켄과 그 일행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현장으로

그는 지난 6월 20일 이른 아침, 민주당 다카무라 쓰토무(高邑勉) 중의원과 원전 인근 산리쿠(三陸) 지역을 다녀온 뒤 촬영한 사진과 기록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다.

이 지역을 돌아보게 된 계기는 이전부터 유골 수집 활동으로 인연이 있던 다카무라 쓰토무(高邑勉) 중의원이 에베레스트로부터 귀국 후에 재회했을 때 “노구치씨, 20킬로 권내에 남겨지고 있는 가축이 정부의 방침에 의해 도살 처분 되고 있다. 나는 몇번이나 현장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그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귀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돕고 싶다. 죽이지 않고 활용해 가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호소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노구치 켄의 블로그에 따르면, 방호복에 몸을 싼다음 그가 방문한 곳은 산리쿠 지역(리쿠젠타카타시, 케센누마시, 야마타쵸등)이며, 후쿠시마는 아니다. 같은 재해지에서도 산리쿠 지역과 후쿠시마와는 피해의 내용이 크게 다르다고 한다.

   
▲ 왼쪽에서 고읍 츠토무 의원, 사쿠라이 마사루연·남 소우마시장

지진 재해 후(4월 10일부터), 에베레스트 등산을 위해서 당분간 일본을 떠났지만, 에베레스트에 있으면서도 항상 마음은 일본에 있었다고 한다. 에베레스트 등산 도중 미국인 등산가로부터 “켄, 후크시마는 어떻게 되었어?”라고 질문 공격을 받아도 그냥 “일본은 괜찮아”라는 대답만 할뿐 모르는 것이 많았던 노구치씨, 그가 에베레스트에서 귀국 후 재회한 쓰토무씨한테서 후쿠시마 원전인근 20km 권내를 알고 그러부터 그 세계를 최초로 체험한 것이다.

방사능 오염지역 20km 권내는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남 소우마시로부터 허가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던 것이다. 그들 일행이 우선 향한 것이 돼지사, 돼지사의 입구에 차를 세워 하차하는 순간(돼지사로부터 수십 미터 떨어져 있는 곳)에도 불구하고 역한 냄새났다고 한다.

“막상 돼지축사의 문을 열려고 했지만 그동안 아무도 열지 않았던 것으로 간단하게는 열지 않다가 ‘끼익’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열린 도어 안은 어슴푸레 하고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강렬한 부패냄새는 역하고 발을 내딛자 부직부직하는 소리가 났다. 발밑을 보니 구더기를 밟아 부수면서 걷고 있었던 것이다.”고 적고 있다.

   
▲ 돼지의 시체, 노구치 켄씨의 블러그

 

   
▲ 구더기 투성이의 돼지 시체, 노구치 켄씨의 블러그

그렇게 시선은 돼지의 시체 산을 보았던 것, 안면이 구더기 투성이의 돼지나 고기의 사이부터 늑골 등의 뼈가 노출하고 있는 돼지의 사체 등이었다고 한다. 더욱 놀란 것은 “수많은 돼지는 아사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살아남고 있는 돼지들도 있었다.”고 한 것이다.

그는 “살아남은 돼지들의 쓸쓸한 눈빛이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았다. 사육장 문이 열린 것도 아니고, 도살 처분되는 것도 아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살아서 생지옥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다.

“3개월간, 물이나 식량도 주어지지 않았는데 생존해 온 것은, 돼지가 돼지의 시체를 먹고 있었기 때문, 분뇨 투성이가 되어 또 부패해 질퍽질퍽하게 된 구더기 투성이의 시체를 먹고 있는 돼지의 모습을 보면서 구토에 습격당해 돼지축사에서 나와 위액을 토했다”고도 했다.

   
▲ 노구치 켄시가 더욱 놀란 것은 돼지축사 안에서 살아 있는 돼지를 본 것


고약한 부패취가 신체에 스며들어 냄새난다면서 “여기는 마치 전장이다” 그러나 살아남은 소들은 마치 “도와주세요!”를 외치고 있는 듯 하다고 했다.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지만 아연 실색해 말을 잃었다고 했다.

그다음 향한 것이 소를 키우는 외양간, “역시 돼지축사와 같고 소가 목이 고정된 채로 아사해 가로 놓여 있었다. 젖소는 먹이가 주어질 때에는 목이 고정된다 한다. 그대로의 상태로 사람은 피난해 동작 취할 수 없는 채 죽어간 소들, 그들의 망해가 너무나 끔찍하고 그 표정으로부터 무념 천성 전해져 왔다. 그 상황 속, 사람이 긴급 적으로 피난해야 했던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가족과 다름없게 길러 온 목장주의 기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웠다.”고 했다.

그는 소를 키우는 목장을 뒤로 하고, 다시 차로 이동 중, 소나 돼지축사로부터 탈주하거나 놓여 진 살아있는 소나 돼지를 발견, “차를 내리면 소나 돼지들이 모여 든다.

   
▲ 마치 학살 현장, 일본 노구치 켄시씨의 블러그

그들은 인간에게 길러져 온 동물이다. 혹시 인간이 그리웠던 것일지도 모른다. 또 먹이를 갖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돼지들은 꼬리를 흔들면서 소는 우리일행을 둘러싸 먹이를 달라는 듯 머리를 문질러 왔다. 마치 학살 현장과 같은 소나 돼지의 축사로부터 나온 직후인 만큼, 그들이 살아 있는 모습에 「살아 있어 주었다! 잘 살아야 한다」라고 소리를 높였다.”고 했다.

그러나 이들 가축을 기다리는 것은 도살(殺)처분이란다. 일본 농림 수산성에 의하면 「원자력 발전이 수습해도 출하할 수 없다」라는 이유로 지난 5월 12일 도살처분 방침을 결정한 것이다.

노구치씨는 “다른 지역의 축사를 시찰한 후, 조금 전 소나 돼지들을 만난 그곳의 광경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방호복을 입은 수십명의 사람이 돼지를 포위하고는 준비해온 울타리로 밀어 넣었다. 명령에 따라 즉각적으로 도살이 시작된 것” 그는 “바로 방금 전, 그들과 만나, 살아 있는 그들에게 감사했지만 돼지를 둘러싸는 것을 도왔다”면서 그러나 속으로는 ‘도망치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 아사한 소들이 우리 가운데 있던 풍경, 일본 노구치 켄시의 블러그

 

   
▲ 야윈 소가 한필, 축사안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최근에는 이 「도살 처분」이라고 하는 표현을 「안락사」로 바꾸고 있다라는 것. 그러나 아무리 표현을 바꾸려 해도 같은 일이다. 도살 처분 되는 돼지를 바라보면서 인간과는 절실히 제멋대로인 생물이라고, 정말로 미안한 기분으로 가슴이 눌러질 것 같게 되었다.”

“지진 재해 전, 이 경계 지역 내에 소는 약 3500마리, 돼지는 약 3만 마리 있었지만, 5월의 조사에서는 소가 1300마리, 돼지가 200마리로 아사에 의해서 감소하고 있었다. 그리고 살아남은 동물마저도 도살 처분된다”고 썼다.

   
▲ 축사 밖 살아 있는 소들은 사람이 반가워 머리를 내민다

그는 “이 가축이 본래 식용으로서 죽을 운명이지만 그 죽음과 도살 처분의 죽음과는 의미가 다르다”며 “생명을 위해서 생명을 받고 있다. 그것이 먹는다고 하는 행위다. 그러나 너무 안이한 도살 처분은 생명을 생명으로서 취급하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가축의 생명을 물건으로 밖에 취급할 수 없게 되어 버리면, 그 생각은 머지않아 같은 인간을 향하고 있다”며 “그런 일을 느끼면서 현장을 뒤로 했다.”고 썼다.

마지막으로 노구치씨는 “지금까지 여러 현장을 찾아왔지만, 이 현장은 특히 괴로웠다”며 그래도 “한탄하고 있는 시간으로 에너지가 있다면, 무엇인가를 하는 편이 좋다.”고 했다.

   
▲ 돼지사에서 도망가 살아남고 있던 돼지들, 그러나 수시간 후에..

그러면서 “쓰토무씨는 이곳 권내의 세계를 가장 알고 있는 정치가일 것이다. 탈원자력 발전 해산이 이슈가 되어 많은 의원들은 주말이 되면 선거대책을 위해 현지로 돌아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쓰토무씨는 거의 현지에 돌아가는 일도 없고 이 권내로 향한다. 이러한 정치가가 있는 일을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바로요전 날, 쓰토무씨와 「펌·성역~희망의 목장~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방사선오염지역 20키로 경계구역 안에서 살아남은 소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사육해 나가자는 것, 이미 학자나 연구자로부터도 「피폭한 가축의 성장 과정 등을 조사하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높아지고 있다.

   
▲ 살아남고 있던 소에 「살아 있어 고맙다!」라고했던 일본 노구치 켄씨 일행

아직도 정부는 도살 처분의 방침을 바꾸지 않지만, 민간 힘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쓰토무씨나 현지의 낙농가의 분들, 그리고 학자, 연구자의 분들과 의견교환을 실시하면서 액션을 일으켜 가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노구치씨는 2011년 7월 29일 이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서 우리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깨달음은 편리하고 깨끗하고 거대한 에너지원인 원자력을 이대로 계속 쓸 것인가? 아니면 불편하더라도 지저분하더라도 작더라도 안전한 에너지원을 찾아 뒤돌아 갈 것인가? 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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