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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8월 01일 (월) 14:05:35
최종편집 : 2011년 08월 01일 (월) 14:12:02 [조회수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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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사태에 대 타협을 하자고 한다. 타협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타협은 법적 판결이 있기 전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
교리와 장정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 타협이다.
법적 자격자들이 주고 받을 대화라는 것이다.
헌데 사회법에서 7회나 자격이 없다했으나 인권 침해 규정으로 억울하다는 자와 재선거가 무효가 되어서 직무정지 되었으나 재선관위 지시대로 따랐을 뿐 억울하다는 자나 재선거에 새판 선거에 적용되어 후보 자격이 없다 판결 되었으나 자신이 후보라는 자들에게 타협을 이룰 수 있는 여지가 어디 있겠는가? 이는 세 후보자들에게 다 적용되는 것이다.
TV에서 김제동이가 한마디 했다. TV에서 자기의 안경을 벗게 하는 MC들의 지도력 네 가지 유형이 있다면서 이름 하여 강호동, 이경규, 유재석, 신동엽이다.
1) "강호동씨는 소리 질러서 분위기를 만들어서 안 벗으면 안 될 것 같이 만든다."고 말했다.
2) "이경규씨 경우는 지위, 나이를 이용해 벗어! 하면 벗어야 한다."며
3) "유재석씨는 자기가 먼저 벗기 때문에 저도 벗어야 한다."고 말했다.
4) "신동엽씨는 사전 작업이 좀 많다. '김제동씨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지 않지 않아요? 안경 벗는다고 전혀 웃기지 않을 것 같은데 벗으란 이야기는 아니고'"하며 벗긴다고 했다.
안경 벗는 일도 이런 지도력이 필요한데 우리 감리교회는 어떤 지도력이 필요한가?
1. 강호동 같은 유형이다. 분위기 메이커이다. 감리교 사태에 대해 바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드는 이 없다.
2. 이경규 같은 유형이다. 권력형이다. 감리교회 사태에서 소리쳐 야단하는 이 없다. 모두가 침묵하며 바라만 보는 이들이 많기만 하다. 어른이 없다는 소리다. 오히려 나 억울하다 소리치며 뭉기는 이들은 있다.
3. 신동엽같은 유형이다. 설득형이다. 대화를 이끌어 가는 이 없다. 모두가 제 주장만 한다.
4. 유재석같은 유형이다. 본을 보이는 것 혹은 인카네이션 지도력이라면 너무 과한 표현일까?
여기서 생각을 해 보았다. 제28회 총회가 무산된 이후 감독회장 직무대행, 임시감독회장 다시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되면서 여러 가지 사연 속에 오늘 까지 왔는데 과연 풀어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행정복원을 위한 총회라고 하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총회를 한다면 새로운 감독회장이 나서야 하는데 그런 목적이 아니고 연회감독 취임이라니 행정복원은 욕심에 불과한 연회감독들의 좌충수일 뿐이다.
그러면 새로운 감독회장 선출을 위한 것이 재투표형식의 재선거인가? 지난 7월 재선거를 치르기 전까지는 재투표형식의 재선거를 주장했다. 그러나 관리상의 문제가 드러나 무효가 되었다. 후보자들은 억울하다 할 지 모르나 2008년 9월의 선거, 2010년 7월의 재선거 그럼에도 제28회 총회의 감독회장 후보자들의 두 번의 선거가 아니라고 한다면 삼세번이라는 식으로 또 재투표형식의 투표로 가야하는가? 물론 가는 게 해답이다. 그러나 세 번씩은 아니라고 본다.
여기서 유재석 스타일을 생각해보자. 본을 보임과 양보이다. 제28회 감독회장 후보자들이 이젠 자신의 법적 지위확보보단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자신의 지위확보를 위해하루라도 감독회장을 한다 하더라도 재투표형식의 재선거를 하자 주장한다면 후보자들에게 있어서 이젠 아니라고 해야 할 때다.
우선 직무 정지된 강흥복 감독회장이 항소를 포기하고 고수철감독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회복을 위해 재출마 포기선언을 하면 문제는 간단하다. 이런 결단이 있다면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회복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는 순간 직무대행 시대는 끝이 나고 임시감독회장 시대로 돌입될 수 있을 것이다. 임시감독에 의해 제29회 총회가 소집되고 2012년 10월 제30회 총회의 새판 감독회장 선거와 연회감독들의 선거 준비가 지금부터 들어가야 감리교회 역사의 아귀가 맞을 것이다.
두 후보가 포기하는데 김##후보가 사회법정에서 일곱번이나 아니라고 했는데 또 나오겠다하겠는가? 이런 새로운 분위기에 다시 나온다면 총회원들의 외침이 이를 막을 것이다. 이미 양총재후보가 이미 은퇴함으로 본을 보였듯이 내년 연회에서 제28회 총회 감독회장 모든 후보가 은퇴를 한다면 21세기 감리교 교회사에 영원히 그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래를 아니 오늘의 그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유재석처럼 자신의 안경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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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희
(58.73.6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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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재신임투표로 종교개혁하자 |
장로재신임투표하자 기도
기독교나 불교나 초심을 잃고 인간적인 욕망과 명예 권세를 추구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지요
개척교회목사가 비리 일으킵니까
다 중 대형교회목사가 문제 일으킵니다
기독교 다시또 종교개혁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종교지도자들 스스로는 절대 할수없습니다
마이크 잡고 있는넘들이 다 초록이동색이라고 그넘이그넘이기 때문이지요
거기다가 못된목사와 못된장로가 짝짝궁 야합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예수님은 내양을 먹이라하였는데
못된목사와 못된장로가 한글자를바꾸어 내양을 먹으라 한줄알고 열심히들
성도들을 잡아 처먹고 있습니다
그넘들 때문에 낙심하여 교회를 떠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아마도 그넘들은 천국표보다는 지옥행티켓을 예약하셨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신교의 변화를위해 장로 재신임 투표를 당회에서 하는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장로 재신임투표를 1~2년에하여 투표인원의20~30%의불신임 득표자는 다음회기까지 자격정지를 시키는것이지요
그러면 교인들 을 겁내고 무서워할것입니다
절대 목사편에만 서지않고 교회와교인들 눈치를 볼것입니다
못된목사의 견제장치가 되는것이지요
모든것이 하나님편에 서면 될일을 인간의 욕망과 권세편에서려니 문제가 생기지요
장로교회나 감리교회나 각연합단체들 대가리한번해보려고 맨날 **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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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목사
(14.36.36.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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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리교회의 해법은 오로지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세분의 입후보자들을 감독회장 후보로 추천한 후에 전 감리교도들이 한주간 내지 10일 동안이라도 기도를 드린 후에 모여서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으면 간단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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