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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취임박희달 이임회장에 이어 한재룡 장로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신임회장에 취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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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5월 25일 (수) 18:19:51
최종편집 : 2011년 05월 25일 (수) 19:46:43 [조회수 : 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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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인 한재룡 장로가 연합회기를 건네받아 흔들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제28대 회장(박희달 장로)이임과 제29대 신임회장(한재룡 장로, 부평제일교회) 취임 감사예배를 오늘 오전 11시 부평제일교회(이천휘 목사시무)에서 드렸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남선교회(롬8:28)"을 주제로 약 700여명의 임원과 내빈이 참석한 이 행사는 부회장 안준일 장로의 사회로 시작, 안봉기 부회장의 기도,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 최상열 장로의 성경봉독과 중부연회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가흥순 감독협의회 회장의 "새 시대의 지도자"라는 설교가 있었다.

가흥순 감독은 설교를 통해 "감리회는 칠전팔기하는 교단이다. 지금은 터널을 지나지만 반드시 끝이 보일 것이다.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에 전화위복의 기회를 주실 것이다"며 감리회가 처한 현실에서 희망을 가질 것을 부탁했다. 이어 새 신임회장과 남선교전국연합회 회원, 그리고 임원들을 향하여 "여러분은 감리회의 주춧돌이다. 이젠 옛일을 생각지 말고 새 지도자를 통해 새 역사를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지도자가 되라. 하나님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도하라. 섬김의 지도자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취임예배에서 이임회장인 박희달 장로는 "감리회의 어려운 시기에 회장의 직임을 맡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자 했지만 자랑스럽게 남길만한 일이 없어서 송구할 뿐"이라는 심정을 토로하고 "그럼에도 감리교 약세지역인 호남선교연회 익산지방 소문난교회건립 기공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보람있는 일"이었다고 고백하고 신임 한재룡회장의 열정과 추진력을 앞세워 선교는 물론 힘있는 남선교회 상을 세우는 일에 모든 임원들이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29대 신임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으로 취임한 한재룡 장로는 "그동안 선배회장들이 닦아 놓은 선교의 기틀위에 자신의 열정을 모아 더욱 견고한 선교기관으로서의 사역을 감당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사무실 확보를 위해 1억원을 쾌척하고 뜻있는 분들의 협조를 얻어 계획된 일을 준비하겠으며 더불어 자립하는 선교기관의 기틀을 위해 수익사업의 모델을 마련하는 일에 중점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서울연회 김종훈 감독은 "한재룡 회장의 회장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다.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그 뜻대로 맡은 직임을 잘 수행하시기 바란다"고 취임한 신임 회장에게 권면 했다.

충북연회의 문성대 감독도 "회장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한 회장으로 인해 감리회의 닫힌 문이 활짝 열리며 죽어가는 감리회를 살리길 바란다. 회장이 되기까지 사람의 마음 얻기를 바란대로 겸손하고 충성되게 일하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외에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신학용 국회의원,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문억장로가 축사했으며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성이 장로가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경기연회 김철한 감독과 중국 기독교협회 회장 고봉 목사, 산동성 기독교협회 회장 오건인 목사, 청도 기독교협회 회장 동연량 목사 등은 축하서신을 보냈으며 이 서신은 이취임식 중에 영상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전임회장의 역점사업이었던 호남선교연회 교회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이취임예배시 드려지는 헌금 및 축의금은 전액 선교기금으로 지원되었다.

신임 남선교전국연합회 회장인 한재룡 장로는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와 (주)나라코퍼레이션 회장, 인천리더스 홀리클럽 상임회장 겸 전국부회장, 국제기드온협회 인천계양캠프 회장,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부회장, 기독실업인회북인천연합회 부회장 등을 지내고 있으며 중부연회기독인실업인회 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 기감 홍보출판국과 선교국 위원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처 남기숙 장로 사이에 마음, 나라 두 아들과 자부 장정희 집사, 손자 하준을 두고 있다.

   
   
▲ 사회 - 부회장 안준일 장로
   
▲ 기도 - 부회장 안봉기 장로
   
▲ 성경봉독 -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 최상열 장로
   
   
▲ 설교 - 감독협의회 회장 가흥순 감독(중부연회)
   
   
   
   
   
   
   
   
   
▲ 헌금기도 - 선교기금총무 최병돈 장로
   
▲ 이날 드려진 헌금은 호남선교연회 교회건립기금으로 쓰여진다.
   
▲ 이임하는 박희달 장로 부부
   
▲ 취임하는 한재룡 장로, 남기숙 장로 부부.
   
   
   
▲ 가흥순 감독이 연합회기를 건네주고 있다.
   
   
▲ 이임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 이임사
   
   
   
   
   
   
   
   
▲ 취임사
   
   
   
   
   
▲ 2층에도 회원들이 가득하게 참석했다.
   
   
   
▲ 꽃다발 증정
   
▲ 권면의 말씀 - 김종훈 감독(서울연회)
   
▲ 격려사 - 문성대 감독(충북연회)
   
▲ 축사 -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 축사 - 국회의원 신학용 의원
   
▲ 축사 - 장로회전국연합회장 문억 장로
   
▲ 축사 -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임성이 장로
   
▲ 축하서신 - 중국기독교협회 회장 고봉 목사
   
▲ 축하서신 - 중국 산동성기독교협회 회장 오건인 목사
   
▲ 축하서신 - 중국 청도시기독교협회 회장 동연량 목사.
   
▲ 축하서신 - 김철한 감독(경기연회). 축도를 맡았으나 행사관계로 불참했다.
   
▲ 환영인사 및 교회광고 - 부평제일교회 담임 이천휘 목사. 그는 인삿말을 통해 부평제일교회 출신인 신임 남선교전국연합회장을 교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광고 - 총무 김재성 장로(갈보리교회)
   
▲ 축도 - 가흥순 감독
   
▲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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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34.176.179)
2011-05-26 09:52:09
단체의 "중요성" 이 "주효성" 이 되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특히 기감사태 잘 잡아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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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멋쟁이 (183.107.146.197)
2011-05-26 08:57:25
게스트님
장로회나 남선교회 연합회에는 정말 훌륭하신 장로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자의 개인 주머니를 털어가며 선교하고 나누어 주고 또한 자녀들을 목회의 길로 ...... 등등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들을 많이 하고 또한 하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장로들이 목사님들을 몰아 내다니요?
장로들은 말씀에 순종하고 담임목사님을 섬기며 주어진 교회에서도 열심히 헌신 봉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본교회 성도들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을 장로들 머리수로 몰아내는 교회는 세상 천지에 한 교회도 없을 것입니다
게스트 목사님? 이시라면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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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게스트 (125.27.21.42)
2011-05-25 22:37:58
남선교회 연합회도 장로들 세상이구만.

도대체 장로연합회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감리교회에 장로 제도를 속히 없애야 하는데 정치 목사들이 그걸 또 이용하고 있으니 걱정이다.

아무래도 더럽고 추한 세상에서 살다보니 교회를 세상으로 여기고 좌우지 하려는 장로들이 결국 장로 머리수로 목사 몰아내면 꼬박 당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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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멋쟁이 (183.107.146.197)
2011-05-25 21:04:34
심자득 기자님!
신속하고도 자세히 보도하여 주심에 치하를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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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dlfQk! (183.97.107.158)
2011-05-25 19:01:44
심목사님 내가 1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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