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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주민들을 위한 환경 음악회 "제발 내버려 둬... 있는 그대로...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 3월4일(토) 오후5시, 프란치스코 회관, 당당뉴스 등 주최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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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2월 01일 (수) 00:00:00 [조회수 : 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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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행사는 어느 청년의 시드머니(종잣돈) 기부로 시작되었습니다.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

제발 내버려 둬... 있는 그대로...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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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연개요

  제 목 :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  “제발 내버려 둬... 있는 그대로...” 
  일 시 :   2006년 3월 4일(토) 오후 5시 - 7시(2시간)
  장 소 :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강당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경향신문사 방향) 도보로 5분 거리)
   주 최 :  당당뉴스(
www.news103.ndsoftnews.com),  
             기독교환경연대(http://www.greenchrist.org/)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www.artizen.or.kr ),  
            
새만금연안피해주민대책위원회
  출 연 :   박창근, 새만금연안어민들, 소풍가는날, 안아주는나무, 이지상,  
            
임의진, 초록새나무아이들, 박남준, 이성원, 노리단(재활용+상상놀이단)
  후 원 :   초록새나무 어린이집(www.gbtree.org ), 
              KMC People(
www.kmcpeople.com)
              디자인 명작(www.designmj.com)

  티 켓 :   현매 25,000원 / 예매 : 22,000원 / 단체 : 20,000원(5인 이상)
  인터넷 예매 : 문화가 숨쉬는 장터 Disc4U(
www.disc4u.co.kr)
  문 의 :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기획단,
                           우 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184-7 3층 

  전화 : 393-4002   팩스 : 362-4081
  홈페이지 : www.artizen.or.kr   E-Mail : jslaura@chollian.net  

  핸드폰 : 017-224-9818(이종수),  016-265-8892(김명엽)
 

   

2. 기획 의도

   

평화를 빕니다

주지하고 계신바와 같이 주지하고 계신바와 같이 정부는 2006년 3월24일 새만금방조제 공사를 발표했습니다. 87년 정부의 새만금사업 추진 계획 발표 이후로 줄기차게 계속 되었던 저항의 몸짓도 소용없었나 봅니다. ‘새만금사업 문제있다, 갯벌을 보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던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갯벌을 살려내라는 아니, 제발 그냥 내버려 두라‘는 어민들의 처절한 절규도, 온 국민에게 짙은 슬픔의 감동을 주었던 삼보일배의 고행도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2005년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희생당한 새만금을 살리려는 마음에 새만금 어민들과 함께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 “갯벌에 울려 퍼지는 백합의 노런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있었던 이 행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민들의 목소리와 소박한 바램을 잔잔하게 들려주며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이제 곧 2.7Km 물막이공사가 시작될 것고 대세도 결정되었고 이 정도면 할 만큼 했으니 새만금생명평화운동도 슬슬 접어야 할 때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당당뉴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새만금연안 피해주민 대책위원회는 바로 지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새만금생명평화운동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명분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목소리를 모으고 대안을 생각해보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준비하는데 힘이 부칩니다. 생명의 가치를 대변할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 “제발 내버려 둬... 있는 그대로” 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06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기획단은 뜻있는 단체 및 개인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원금 및 문화제의 수익금은 새만금 연안어민을 위해 사용됩니다.  후원의 뜻을 가지신 단체 및 개인은 사무국에 연락을 주시거나 아래의 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812-21-0822-112   이종수    우리은행   113-07-105257        이종수
 조흥은행   945-04-180248     이종수     기업은행   012-032391-02-018   이종수
 제일은행   659-20-024218    이종수      외환은행   154-18-23762-4       이종수 
 농협       802-02-163391    이종수          우체국     010017-02-426263     이종수
 신한은행   312-02-390067    이종수      하나은행   755-910020-14507     이종수
 

   

3. 세부 내용

3-1 본행사

사회 - 임의진
시   - 박남준
노래 - 박창근, 소풍가는 날, 안아주는 나무, 이성원, 이지상, 초록새나무아이들
이벤트 공연-노리단(재활용+상상놀이단)
편지 - 새만금연안어민들
영상 - 새만금 갯벌 관련 영상물
* 현재 몇몇 출연진은 현재 섭외중이며 진행 프로그램은 논의중입니다

3-2 주변행사

새만금갯벌 및 새만금방조제 공사에 관한 글, 사진 전시
상품(새만금 관련 영상물)판매 및 후원금 모금
주최, 주관 및 후원단체 홍보자료 전시 및 후원회원 모집


4. 출연진

임의진

지인들은 그를 가리켜 목사가 아닌 어깨춤, 떠돌이별로 부른다. 음악평론가이며 가수이고 그런가 하면 화가이면서 여행가인 참 다재다능한 목사이다. 그가 몸담았던 교회에는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도 수시로 들락거리기도 했다. 지금 그는 지금 담양 병풍산 자락에 희선재를 짓고 텃밭을 일구며 지낸다.
시집 <사랑>, 수필집 ,참꽃 피는 마을>, <종소리>, <예수동화 1-2>를 펴냈고, 독집음반 <하얀새>, 선곡음반 (여행자의 노래1, 2>, <보헤미안>, <산>등을 펴냈으며 종종 그림을 그려 전시회도 갖고 있다.


박창근

2005년 채식주의자들의 필청 음반으로 불리는 2집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기회를...>를 출반, 상반기 평론가들이 주목한 13장의 음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광석과 전인권과 김창완과 김두수를 뒤섞어놓은 듯한 그의 목소리는 특히 청청한 대나무처럼 쭈욱쭈욱 뻗어나갈 때 우리의 귀를 바짝 열어놓거나 혹은 긴장시킨다. 포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 동시에 발라드, 블루스 등의 다양한 음악적 장르와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그의 음악은 소박하지만 깊이가 있다.

이성원

김두수, 곽성삼과 더불어 80년대를 풍미한 언더그라운드 포크가수, 상업·대중적 음악활동 거부 '고집쟁이'이기도 하다.
"제 노래의 핵심은 자연입니다. 현대 문명에서 잃어버린 우리의 감성을 일깨우고,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것이 음악을 통해 제가 찾는 세계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새만금 개발사업이 언론을 통해 부각되기 전부터 새만금과 함께 한 새만금 지킴이이다.

소풍가는 날

전대협 통일노래한마당에서 '진혼곡'을 부르며 80∼90년대 소외된 이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었던 김영남, '새하늘 새땅'에서 활동하며 사색적이면서도 섬세한 소리를 찾아온 '그대 오르는 언덕'의 방기순, '새하늘 새땅'의 음반과 여러 뮤지션들의 음악작업을 맡아온 신현정이 모여 만든 여성 포크트리오이다.
조용하면서도 인상적인 노래들을 관통하는 '상처와 치유의 정서’를 여성적인 것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고, 서정적인 민중가요의 한 지류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의 노래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가요들과는 확연히 다른 지점에서 위안과 평화를 준다는 점이다.

이지상

그의 노래에는 슬픔이 담겨져 있다.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였다”는 시 구절처럼 사랑함보다 기다림과 외로움을 노래한다.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상이라면 그 슬픔을 노래하는 것이 그에게는 사랑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 노래패로 시작해서 포크 그룹 ‘노래마을’, 시노래 운동 ‘나팔꽃’ 동인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는 이지상은 역사에 집착하는 노래꾼이기도 하다.
그래서 공연장이 아닌 강단(성공회대 교양학부)까지 올라가 ‘노래로 보는 한국 사회’를 강의하기도 한다.                    * 일부 출연자는 현재 섭외중입니다

 

5. 주최 및 주관단체

   

기독교환경연대(http://www.greenchrist.org/)
녹색교회를 통한 창조질서의 보전을 위한 기독교환경연대는 1981년 한국 공해문제연구소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환경통신강좌, 생태감수성 회복을 위한 생태기행, 환경주일 지키기, 생명밥상운동, 교회를 푸르게, 녹색살림터, 환경전도 및 창조신앙사경회, 창조보전을 위한 기도운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당당뉴스(www.news103.ndsoftnews.com)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곧 뉴스“
”교회와 세상의 다리“ 라는 카피로 감리교회를 기반으로하여 한국 교회를 넘어서서 일반 인터넷 신문으로 기획 창간되었다. 현재는 기획을 시작한 이필완 목사를 중심으로 편집 발행되고 있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www.artizen.or.kr)
생활속의 문화를 지향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열린 문화를 만들고 나누기 위해 현장을 뛰며 소박하지만 좋은 공연, 강좌의 기획, 교육사업 및 연대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안적인 문화담론으로 일상에서 살아 숨쉬는 문화공동체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만금연안 피해주민 대책위원회(www.nongbalge.or.kr)
새만금방조제공사 저지를 위해 조직한 새만금연안 어민 단체. 특히, 2월과 3월 새만금 갯벌 보호를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6. 공연장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버스  (서울 역사박물관 앞 하차)

파랑색 간선 버스 : 160, 161, 260, 270, 271, 300, 370, 470, 471, 600, 601, 602, 631, 702, 720 초록색 일반 버스 : 7019,7023
빨강색 광역 버스 : 9701, 9705, 9709  일반 좌석 버스 : 1002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서울시 중구 정동 17번지  전화 : 02-636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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