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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선교역사전시실 ‘양화진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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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5월 06일 (금) 19:17:14
최종편집 : 2011년 05월 06일 (금) 21:31:40 [조회수 : 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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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지유철 님이 보내준 기사입니다.

양화진선교역사전시실 ‘양화진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기획 영상 ‘한글, 성경을 만나다’ 및 ‘양화진 선교사들의 묘비명’ 등 전시

   
▲ 양화진 홀/기획전시코너에는 영상 ‘한글, 성경을 만나다’와 함께 초창기 한글성경을 전시했다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이재철)는 양화진선교역사를 전시하는 ‘양화진홀’의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5월 1일 재개관을 하였습니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관리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100주년기념교회는 2008년 3월 27일에 양화진홍보관 준공과 함께 한국 개신교 초기 선교 역사를 만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역사 전시실’양화진홀을 재개관하였습니다. 양화진홀은 초기 개신교 선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한 곳으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옆 양화진홍보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4월 30일 현재 24만 3472명이 양화진홀을 관람하였습니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양화진홀 개관 3주년을 맞아 ①‘한국 개신교 선교역사 전시실’이라는 양화진홀의 정체성을 명확히 정립하고, ②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전시 내용을 강화하며, ③최근 트렌드인 관람객과 상호 작용하는 전시기법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관람객의 감동을 배기시킨다는 목표 아래 2010년 10월부터 양화진홀 리모델링 작업을 추진, 약 6개월 만에 완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새 단장을 마친 양화진홀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상호작용성을 강화하였습니다. 홀 입구에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의 마음가짐과 그들을 한국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말씀 받기’와 ‘Holy Ocean’ 코너를 보다 역동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기획전시 코너도 단순 전시 방법에서 상호작용성이 가미된 영상으로 구성하여 관람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특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올해가 한글 성경 완역출간 10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이고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성경의 한글번역에 헌신한 선교사들이 상당 수 안장되어 있음을 감안, ‘한글, 성경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8분 분량의 동영상)를 하였습니다. 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장된 선교사들의 감동적인 비문의 탁본과 그들의 묘비명을 전시하여 초기 선교사들의 하나님 사랑과 조선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디자인과 소재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전시 디자인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를 통해 관람자들이 보다 집중하여 전시물을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사진 등 이미지 전시물에는 스테인레스와 황동판을 적절히 사용하여 역사와 현재가 만나는 역사전시실로서의 품격을 갖추었습니다.

 

이외에도 양화진홀에는 초기 선교사들이 한국에 오게 된 과정과 그 과정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섭리,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활동 내용과 그들의 저서, 선교사들의 활동 연표, 양화진의 역사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연혁 및 양화진에 안장된 선교사 및 가족 145명의 명단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양화진홀은 주일과 설 연휴 및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연중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100주년기념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안내봉사팀으로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문의 02-332-9177)

   
▲ 양화진홀/선교사들의 활동 내역을 소개한 스테인레스 전시대와 양화진 선교사들의 묘비 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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