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 감리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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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 감리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드립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 webmaster@dangdangnews.com

입력 : 2011년 05월 01일 (일) 15:45:07
최종편집 : 2011년 05월 02일 (월) 16:45:29 [조회수 : 5069]

기독교 대한 감리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드립니다.

주님 부활하신 이 생명과 평화의 계절에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날로 더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둠이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이 가까워지는 것처럼 우리 감리교회에도 생명과 빛으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루 속히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27회 총회 이후 부족한 종은 하루도 우리 감리교회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부족함과 허물이 많은 사람에게 큰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 분들의 그 귀한 뜻이 장정 절차에도 없는 불의한 절차에 의하여 가로막히고 우리 감리교회는 모든 기능이 마비된 채 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신경하 감독께서 그 분의 임기동안 구성해 놓았던 본부 임직원들이 도모해온 교단 정치의 절차와 과정들이 무수한 오류와 불법 투성이였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만 천하에 들어났습니다. 이런 우리 감리교회 현실을 바라보며 부족한 종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끌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실 때에만 바로 세워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금번 부활주일을 지나면서 그동안 부족한 저를 비난하고 채찍질 하던 분들에게도 저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은 삶을 좀 더 주의 종답게 보다 깊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저와는 다른 입장을 가지셨지만 고수철목사님, 강흥복 목사님도 깊은 상처를 입으셨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그분들도 교단 행정가들이 범한 불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은 섬기던 교회를 떠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제가 처한 곤경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 계시다는 근황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아픔들이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고 보다 성숙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원할 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동역자 되신 여러분, 이제는 우리 모두 회복과 화해의 길로 나가야 할 때입니다. 화해와 회복의 길로 나가려면 모든 불법적인 정치행위를 포기해야 합니다. 사회법에 호소해야만 문제가 풀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교단의 정치가들이 믿음과 양심을 지켜야 합니다. 그동안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목양해 오신 이 규학 목사님께서 직무대행을 맡으신 후 치룬 총회가 법원에서“총회결의 부존재“ 판결을 받고, 그 분이 안내하는 절차를 통해 감독회장으로 선출된 분이 자격이 없다는 법원의 판결을 또 받았습니다. 우리 감리교회 지도자들의 오판과 무능의 진면목이 또다시 드러난 셈입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성직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일반 초등학생들에게도 동의를 받을 수 없는 유치한 판단으로 감독회장 선거를 감행한 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2년 전의 총대들을 등록상태로 유지시키는 기상천외한 편법을 주장하고, 총회 없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일방적으로 구성하는 불법을 감행한 것은 누가 보아도 인정받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 결과 연회 감독님들 조차 그 위상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총회를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왜 우리 감리교회의 본부 지도자들은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웃음거리가 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적인 선거를 감행하게 되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감리교회는 법원의 지시에 의하여 장로교회 장로이자 변호사이신 백현기 변호사를 직무대행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곤경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를 불법자로 몰아가던 분들이라면 더욱 진실하고 정의로움을 지키셔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보다 정중하게 감리교회의 법과 장정의 정신을 존중하는 데 성실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우리 감리교회 안에서는 더욱 참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부의 기능은 마비되었고, 감리교회의 대외 공신력은 말할 수 없이 거듭 거듭 실추되었습니다. 이제는 본부에서 주도하는 일을 믿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감리교회의 본부 지도자들이 복음의 정신과 교리와 장정의 근본정신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문화된 과거의 경미한 기록을 파내 저를 비난하던 분들은 이제 명분을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은 무수히 교단법을 어기는 범법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교단 행정 절차에 있어서 정의롭지도 않았고, 공정하지도 않았으며 또한 진실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리와 장정을 수호하며 감리교회를 지켜야 할 분들이 스스로 교리와 장정을 범해 왔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제 다툼에서 떠나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가야 합니다. 감리교회는 율법주의를 고수하는 교단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전통을 따라 율법보다는 은혜를 앞세우는 전통이 개신교회의 전통이고 우리 감리교회의 전통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누구도 회중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국가나 사회도 지워버린 과거의 사소한 오류를 우리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 서로 들추어내며 이미 성직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 동료를 공개적으로 정죄하는 잔인한 율법주의자를 자처하는 것은 복음적인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서로를 사회법에 고발하고, 고발당할 오류를 거듭 자행하고 있는 것은 교회의 자치능력은커녕 일반 상식도 지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감리교회의 결정권을 가진 분들은 총대들이 자유 투표를 통해 결정한 사안도 불법적으로 가로막았습니다. 총대들이 교단의 미래를 위하여 함께 생각하며 판단할 기회도 주지 않고 율법주의적인 장정 조항만을 앞세워 교단의 모든 기능을 정지시켰습니다. 이런 모습은 정죄와 분열을 거듭해 온 다른 교단과는 달리 일치를 이루어 온 우리 감리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배반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동안 교단을 어지럽게 한 이들은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동역자들은 저를 파렴치하게 교단장을 탐하는 사람으로 몰아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년 연회 때마다 성품을 통과하며 서로를 인증하는 절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감리교회의 정회원으로 수십년 열심히 목회해 온 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회개와 변화 없다는 일방적인 평가와 비인격적인 정죄를 멈추지 않는 동역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바로 본부에서 교리와 장정의 절차와 원칙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판단을 앞세워 누구는 배타하고 누구는 옹호하며 불법적으로 감독회장 옹립을 거듭 거듭 지지하며 시도해 온 분들이라는 사실에 우리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저는 악에게 지지 않고, 보다 주의 몸 된 교회를 사사로운 이익과 정치적 소욕을 채우려는 이들로부터 지켜내고, 우리 감리교회가 새로운 시대에 그 역사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섬기는 일에 저의 몸과 생명을 바쳐야 한다는 소명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동역자 여러분들과 함께 기다려도 보았고, 좀 더 나은 길이 주어지질까 하여 기대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감리교회의 전체 대표자들이 모인 총회를 거치지 않고서는 우리 감리교회의 모든 기능을 정상화 할 수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부에는 감독회장도 없고, 각국 총무들도 없습니다. 종교 교회 총회의 결정이 부존재 판결이 났으니 여러 가지 문제들이 도미노현상처럼 또다시 무너져 내릴 위기에 있습니다. 이제 연회 감독님들께서는 제대로 된 총회에서 그 정당성을 인준 받으셔야 합니다.

비록 법원이 지정한 직무대행이 존재하지만 그 분은“총회 결의 부존재”라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후속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속수무책 시간만 보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감리교회의 지도자들로서 이런 상태를 방임하며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총회 소집을 거부하는 이들을 하나님과 감리교회 앞에서 막중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소욕을 앞세워 감리교 대표인 총대들의 결집된 의사결정과 표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총회를 통해서만 우리 감리교회가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 자신도 겸허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총회에서 총대들의 신앙적 판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우리 감리교회를 표류하도록 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상처입고 쓰러진 감리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복음의 깃발을 다시 높이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사욕을 버리고, 겸허하게 종의 자리로 내려가 겸손히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종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더 이상 불법이 하나님의 교회를 수치스럽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부족한 종은 감리교회가 한 마음으로 하루속히 총회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단의 원로님들부터 모든 동역자들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께서는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노력해 주십시오. 감리교회를 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감리교회가 다시 한 번 더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의 몸된 감리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할 때마다 주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우리 감리교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눈물에 대하여 주님이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스도안에 동역자가 된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 여러분들에게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크신 은총이 더하시기를 빌며,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감리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한 종은 모든 감리교도들이 주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2011년 4월 24일
김 국 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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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님 따르며... (137.56.163.46)

2011-05-02 22:11:41

김국도 목사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감독회장으로 당선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김국도 목사님을 감독회장으로 받드는 것만이 하나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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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8.232.174.104)

2011-05-24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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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20:14:17

기본 알바뛰는 팀 이 10 명이로구나....하긴 그교회 돈이여 넘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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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17:50:12

이젠 20명 이로구나 하긴...몇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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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23:51:19

이젠 30 명이구나.....이젠40 명이 되겠구나...조용기는 느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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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11 10:54:15

이사야가 왜 알바를 뛰냐고 하길래 뭘보고 그러나 생각했더니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겠군!
본인이 써놓은 글에 반대가 많고 또한 김국도 목사님에게 유리한 내용에
대해 찬성이 많으니 그것을 보고 사람 동원하여 알바를 한다고 애기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오버하시는것 아닌가요?
왠만하면 다시 생각하시죠!
이게 바로 민의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요 i.p만보고 사람이 다르다고 판단하지는 마십시요
요즘은 스마트 폰도 있고 직장에도 P/C가 있고 가정집에도 있고 P/C방에도
있고 병원에도 있고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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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41:07

게스트 (119.205.115.138)
2011-05-01 17:07:19

긴 말 필요없다.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구나...

사회법에서 그렇게 감독회장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물론 자신이 낸 것까지 포함) 아직도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고수철 목사나 강흥복 목사처럼 가만히 좀 있지.

자칭 감독회장은 교회를 담임해도 되는 것이구만.

교리와 장정을 무시한게 누구인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어딜 감히 교리와 장정을 그 더러운 입에 담을 수 있을까.

본부도 개혁 대상이자만 김국도 목사와 같은 이를 일찍이 처리 못한 그 연회나 지방회 역시 개혁 대상이다. 물론 김국도 목사 역시 개혁의 대상이다.

감리교 신앙인지 장로교 신앙인지 순복음 신앙인지 확실하지 않은 그에게 더욱이 감리교회를 맞길 수는 없다.

틈만나면 감리교회에서 빨갱이 색깔론으로 어이 없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 정신이 온전한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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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1-05-06 15:21:40

님께서는 올바른 신앙인이신지 의심스럽습니다. 교주를 받드는듯한 님의 모습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국도 목사를 따르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십시요. 그리고 감독회장자리가 뭐가 중요합니까? 그자리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치리하는 자리라면 더더욱 문제가 많습니다. 싸움자체가 일어났다는 것이 하나님께서는 그사람들을 원치 않으실 것이라 느껴집니다. 김국도 목사든 아님 다른 목사든..... 신앙을 정치적으로 하지 말고 성경적으로 예수님을 향해 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감리교도지만 부끄럽습니다. 김국도 목사도 그를 따른는 님같은 분도... 감독회장자리든 담임목사 자리든 무슨 자리든 잗드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낮아지고 섬기는 자리가 되어야지 당신같이 받드는 사람이 있는 한 자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지는 자리가 될 뿐입니다. 님 각성 하십시요. 물론 저도 각성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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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7 20:46:47

국도가 알바총동원령을 내렸구나..대갈님 에 든게없으니
늘 이런모습아닌가...추악한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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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야 (121.129.18.61)

2011-05-06 21:36:43

수민 아빠 님의 말씀에 감사하며...자창 천안성도라는 맹종자가
회게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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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2.202.217.128)

2011-05-06 06:31:17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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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1.129.18.61)

2011-05-05 22:54:49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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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6 04:35:26

종교 권력의 하수인들이 총 집합 이구나...감리교를 망치는 김*도
3형제는 자신들을 위한 교단을 만드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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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4 22:35:05

하나님이이 선택이라.........미친개소리가 따로있는가
삼도 맹신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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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3 10:58:28

선거를 통해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도 취임하지 못한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평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총회를 개최하는것입니다.
거기서 민의를 반영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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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5.210.147.130)

2011-05-05 12:19:00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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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6 08:31:03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어디 인간을 예수님과 비교를 하나!
그리고 내가 무슨 착각을 하고 있다고 그러나!
난 김국도 목사를 한번도 뵌적이 없고 설교한번 들어본적도 없다.
난 다만 정상적으로 치뤄진 선거에서 왜 다수 표를 받고도 인정을
못받는 이같 뭣 *같은 경우가 다있나 라는것을 비판 하는 사람이다.
당시 선거에 입후보가 안된 상태라면 모를까 정식으로 입후보가 되었고
정식으로 투표 용지에 이름이 올라와 있었고 많은 유권자들은 그 분을
지지를 해서 정식으로 당선된 사람이다.
그런데 왜 감리회 본부를 비롯한 몇명 때문에 그 분이 등극을 못하고
감리회가 몇 년째 표류하고 이런 고초를 겪어야 하는것인가?
그리구 왜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를 않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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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06:11:31

제대로알지못하니 주접을떠는것이다 근본적으로 국도먹사는 자격이 없다는것이다 자격이없는 인간이 당선돼도 인정하라면 민주주의는 무엇이며 하느님의 정의와진리는 무엇으로 말한것인가 자네가 임마뉴엘 교인은 아닐지모르가 누군가에 사주받고 알바짖을하며 불의한 짖거리를 하는것이네 삼도형제가 저지르는 죄악의 행태가 무엇인지 모르면
그냥 노가다나 해야지 왜 더러운 알바짖은 하는가
나쁜인간보다 더나쁘고 한심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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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8 10:57:20

김국도 목사님이 자격이 없었다면 선관위에서 그를 애초에 받아주지 않았어야했다.
그런데 선관위에서 그를 후보로 인정을 했고 투표용지에 그의 이름이 올라온 상태에서 정식으로
투표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또한 법원에서의 후보 자격 유,무 발표가 너무 늦어져 선거에 자격 유무에 대한 영향을 끼칠수 없다는 고법 판결도 나왔다.
그리고 선거 후 선관 위원장이 그를 정식으로 당선인으로 공식 발표를 하였다.
이 정도면 그가 당선인으로서 무슨 하자가 있단 말인가?
나는 그가 자격이 있다 없다는 그 다음의 문제라고 본다.
선거당시 신경하 감독회장이 선관위원장을 해임을 했는데 문제는 감독회장이 선관위원장을 지 맘데로 해임할 권한과 권리가 있는냐 없느냐의 문제가
발생되었었다.
그런데 감독협의회에서 감독회장이라 해도 선관위원장을 해임할 권한이
없고 또한 해임은 잘못된것이라는걸 공표하였다.
결국 신경하 그 양반의 독선과 아집으로 현 사태가 발생되었고 감리회가
이렇게 3년이라는 세월을 그냥 허송 세월로 보내게되는 단초를 제공한
인물이다.
따라서 나는 이번 사태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오직 총회를 개최하는
것이며 총 회원들에게 의견을 물어서 모든것을 총 회원 뜻에 따라서 결정
을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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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신자 (175.210.147.228)

2011-05-06 12:34:26

세상사처럼 표만 얻으면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어리석은 신자들 때문에 악행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사유화 하고있고 대형교회의 신자는 늘고 있어도

전체 교인은 줄고 있고 사회적인 윤리,도덕면에서도

기독교인 나아가서 목사의 위치는 오히려 일반인 보다

더 낮은 상태가 되었다.

적어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한다면 최소한의 윤리, 도덕성이라도

있어야하지 않나.

참으로 주님의 가르침에 실천 하려 애쓰는 대형교회 목사가 있는가.

세상적인 욕심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생각지 않는가.

인간이기에 육이 약해서라고 핑계 대려면 목사직을 내려 놓아라.

그들로 인하여 전도되는 사람들 보다 떠나는 사람이 훨씬 많음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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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6 12:56:42

님의 말씀대로 그분이 잘못되었다면 유권자들이 그를 선택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신경하 목사의 횡포(?)에도 불구하고 그는 엄청난 지지를 받았습니다.
결국 이 얘기는 위에 언급한 그런 면도 있었지만 다른 좋은면도 많이 있었
기에 유권자들이 그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람을 한 단면만 보고 평가를 할수있겠습니까?
우리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뽑을때에도 도덕적 흠이나 사회적 문제가
있었어도 그를 뽑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이됩니다.
어째든 대 다수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것 사실이고 선택을 받고도 지위를
얻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다시 총회를 통하여 그의 입후보 자격을 다시 심사를 하고 민의에
따라 자격 유무를 결정하면 될것입니다.
총회에서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자격을 상실하는것이고 있다고 한다면
다시한번 입후보 자격을주고 투표를 통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가능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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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06:20:03

천안 한심도여...그런생각을 갖고 글을쓰는 자네는 당당뉴스 명애를 실추시키는 한심이 라는것이지,,,하긴 그런생각에 이상한 인간이 대통려이 되겠지자네 국도 먹사가 예수십자가 정신이 있다믿는가...최근 종용기 목사가 무릎끓고 대중에게 사과하는것 보지 못했는가
삼도 먹사들 죄악이뭔지 모르나...인터넷을 사용하는자가 알려고한다면 얼마던지 알수있지 맘몬과 종교 권력의 힘으로 감리교 감독회장을 할려고하는것 자체가 큰문제인것 모르냐 예수에 예자도모르는 삼도와
천안 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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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15.31.104.97)

2011-05-25 22:38:32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는군요 절제좀 하세요 "먹사"라는말은 교회에 악감정을 갖은 반 기독교인들의 표현으로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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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들이 (175.210.147.228)

2011-05-06 19:51:00

수습기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용돈 준다는 것을 알고는 계신지요.

왜그럴까요? 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용돈준 회사를 위해

강력한 홍보요원이 되어주지요.

그러면 그회사는 온갖 비리가 감추어지고 좋은 기업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사람들이 괜스레 헛돈 쓰지 않지요.

대형교회의 일부 지도자란 사람들이 교회 공금(절대 개인돈이 아님)으로

자신의 명예를 위해 어린 목회자,어려운 목회자를 지원합니다.

그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맹종자가 되지요.

하나님의 공교회가 그렇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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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5.210.147.228)

2011-05-06 19:57:29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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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야 (121.129.18.61)

2011-05-08 19:21:01

김국도 먹사가 예수시대의 종교 권력자와 같은 과욕만 버리면 올바른 목사로가는 지름길이거늘 조용기 목사의 끝자락모습은 안 보이는가
가식과 위선의 대형교회 목회자 <먹사 막사>들이여..회게하라
회게하라..겸손하라 교인에게 설교하는것을 자신에게 철저하게
적용하라 부탁한다..아니면 설교가 아닌주딩이를 나발나발되는것이다........나 이사야가 외치노라...........한국교회는 맘몬과 권력의 하수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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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0.94.41.89)

2011-05-06 08:27:11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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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3 18:32:55

천안함 사건이 문제이듯 자칭 천안성도가 문제로다
추악한자를 우상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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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4 08:06:50

이사야 ㅋㅋㅋㅋ 웃긴당
천안함 사건이 문제야
뭐가 문젠데
니 아직도 북괴의 테러라고 생각안하고 정부의 자작극이라 생각하는애지
내가 볼땐 정신을 좀 차릴필요가 있는데 조심해야겠다.
아차하다간 북한 보위부 애들이 내려와서 밤중에 은**채워서 잡아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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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19:31:44

자네 베트남의 통킹만 사건 아는가...한심한사람
무엇엔가 홀려 잘봐야할눈과 믿음의 성전 마음을 빼앗기고 사는구먼
제발 중용을 지켜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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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8 11:02:27

내가 누차 얘기했지만 김국도 목사님과는 일면식도 없는사람입니다.
내가 그분을 스스로 판단했을때엔 충분히 감리회를 개혁할수 있는분이고
또한 충분히 그 이상의 능력과 영성를 갖춘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맹신하는 인간이라것에 대해서 수긍을 못하겠습니다.
좀 더 그분에 대해서 알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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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30:20

개혁이라고.....개악일세.........재발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게
삼도 목사의 모친께서 천당에서 울고계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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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175.192.80.89)

2011-05-03 01:05:19

명예를 그렇게도 좋아하나?
정말로 감리교단을 사랑한다면 가만히 물러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가만히 있었으면 감리교단 문제는 벌써 해결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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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19:28:04

아멘 아멘 아멘......................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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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58.232.174.104)

2011-05-24 08:44:20

은혜는 베푸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이죠.
사회법으로 처벌 기록이 있는 사람이 출마할 수 없다는 법을
무시하여 일어난 사태라면, 두 말 없이 깨끗이 물러나야 옳지요.

자신의 실수에, <은혜>를 논한다는 것이 좀 우습지 않습니까?

지금 감리교의 부끄러움의 책임이 당신에게는 없다는 말입니까?

감리교의 회복을 원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당신이 그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감리교는 속히 회복될 것입니다.

반대측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관련된 모든 사람을 제외한, 새로운 대안,
그것이 아니고, 지금 화합의 길이 있을까요?

지나가는 초등학생이 웃습니다.
참으로 하나님 앞에 부끄럽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감리교 목사로서,
할 수만 있다면 감리교를 탈퇴하고픈 마음 뿐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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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산다 (222.113.255.171)

2011-05-20 14:36:09

이사야를 독설로 저주하는 Steven씨 너무과하지 않나요 나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본부사람이라고 단언하는 것 너무 하지않나요 죽어야 삽니다 당신의 말이 절대일수 없듯이 누구나 다 모자람이 있읍니다 완벽한 인간이 어디 있나요 당신도 내가보기에 헛점이 너무많습니다 내가죽어야 그리스도가 내속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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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산다 (222.113.255.171)

2011-05-14 14:21:47

두분 목사님들의 권력쟁탈전 같은 사움에 말린 감독회장선거로 사회의 웃음거리가 된것을 어찌하실려고 아직도 멈추지아니하고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계심니까?회개하십시요 누가 정당하고 부당한것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두분께서는 이런 이전투구의 싸움을 계속 하셔서 승리한다한들 과연 영광의 멸류관이 돌아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은 사회에서 멸류관은 얻을지라도 예수님께는 다시 그징그러운 십자가를 다시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용서할줄 몰으면서 성도들을 위하여 용서하라 십자가를 저라 고 입술에 붙은 설교를 하신다면 당신은 분명 가룟유다 와같이 두번세번 십자가를 다시지게 하는죄를 범하는 것이아닌가요 죽어야 삽니다 이평신도의 간곡한 충언을 경청하십시요 이싸움을 계속한다면 허물어지는 것은 감리교회입니다 나는 감리교 인으로 서 감리교회를 총 이끄실 감독이 되고자 하는 당신들의 예수사랑은 집에 장농속에 묻어놓고 입만살아서 거짓선지자로 지옥불에 던져질 사람들은 아닌가요 내가 죽어야 주님이 내속에 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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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183.104.67.102)

2011-05-13 20:39:43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수없을텐데,
두고두고 부끄러운일에 왜? 또 나서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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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222.232.89.226)

2011-05-12 17:35:12

의견나누기 글 쓴내용이 날자,시간별로 게시되지않고 뒤죽 박죽이네요.
당당이 조작하는겁니까. 누구 편들 듯이.감리교본부 편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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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222.232.89.226)

2011-05-12 17:28:43

Steven (222.232.89.226)
2011-05-12 17:25:04

아이디를 이사야라 쓰는자, 도대체 뭐하는자야? 본부에서 뭐 받고있는 사람인가. 자네의견에 반대면 알바냐? 에이 기독교인 욕먹이는 불쌍한 자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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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4 21:05:19

국도라는 먹사와 자칭천안성도나 그대같은 사람이 진실로
예수의 사람이 되길 원하는 사람일쎄...그데 에[레미아를 괴롭게하는
하나냐라는 더러운 인간을 아는가...ㅉㅉㅉ
맘몬과 종교권력을 행하는자는 저주를 받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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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222.232.89.226)

2011-05-12 17:25:04

아이디를 이사야라 쓰는자, 도대체 뭐하는자야? 본부에서 뭐 받고있는 사람인가. 자네의견에 반대면 알바냐? 에이 기독교인 욕먹이는 불쌍한 자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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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222.232.89.226)

2011-05-12 17:22:33

ID를 이사야로 쓰시는분은 의견이맞지 않으면 알바로 보는군 누구의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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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222.232.89.226)

2011-05-12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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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4 21:06:38

반대가 중요한것이아니고 진리와 진실이 중요한것이네
이 맹종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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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도가 훌륭한가 (112.171.136.176)

2011-05-13 12:58:33

꾹도가가 되었든, 본부일당이 되었든 정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지금의 그들의 악행은 아니다.

즉시 반예수적인 행태를 중단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사유화하고 세상의 빛이 아닌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죄악을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사람 앞에 사과한후에

낮아지며 겸손하고 재물에서 떠나며 세습을 철회하고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끄덕할 수 있게 해야한다.

국도나 홍도나 선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부나 수철이나 경하가 중요한게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다와 져야함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이 악한 것들아.

너희들의 자리 싸움이 지옥행인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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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115.31.104.39)

2011-05-09 21:43:45

하나님이 욕심대로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말할수는 없지요.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이유가 김국도님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할수는 없나요?
감리회가 이렇게 만신창이가 됐는데도, 김국도님은 자기가 해야만 정상화가 될수 있다고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겁니까?

감리회가 이지경까지 온 것에 대해서, 모두가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는 없습니까?

아직도, "나는 잘했다." 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까?

예수님이 김국도님의 교회를 방문하셨다면, 예수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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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124.56.90.68)

2011-05-07 05:57:39

이사야 선지자 행세를 하는 그가 누구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기본적
에티켓이 없는 사람이구나
아무한테나 자기와 뜻이 다르다구 반말이나 해대고 거기다 욕지거리도
기본으로 해댄다
목사는 절대 아닌것 같고 일반 성도인것 같은데 김국도 목사님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시길 권한다.
그리고 마음 수양을 더하시기를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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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19:26:25

윤법규집사인가...............윤 잡사인가...한번 만나보자
예수님의 삶을 살생각은 아니하고 국도 목사에게 맹렬충성이라
국도 목사를 모르는 인간이 맹종을 하는데는 뭔가 있겠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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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9 09:17:35

근데 어디 사시는 뉘시요?
만나자는데 어디 한번 만나봅시다.
일단 장소하고 날짜하고 시간을 한번 정해 보시요
그리고 여기서는 실명을 거론치 않는게 기본 예의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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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20:11:45

내가 자네교회로 찾가가겠네..그럼 되겠는가 자네 목사님도 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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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03.226.206.33)

2011-05-10 07:24:03

아니 찾아오시는건 찾아오시는거구 그전에 한번봅시다ㆍ
장소와 날짜를 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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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112.153.209.41)

2011-05-07 00:00:41

저 생긴거 봐라.
평생 수련하며 성스러운 모습이 절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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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1-05-06 15:38:55

한기총도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명예가 됬든 뭐가 됬든 해먹을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된 것이고 없어져야 한다는 당위성이 생긴것이다. 감리교도 몇몇 기득권자들의 명예욕에 의해 만들어진 감독회.. 이것 없어지는것이 좋지 않을까? 감독회가 뭐하는 자리인가? 감독이 뭐하는 자리인가? 옛날에는 좋은 역할이 되기 때문에 있어야 했다면 지금은 감리교를 어지럽게 하고 물의를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더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그 자리는 더이상 존재의 가치가 없다. 하나님이 세우는 자리가 아닌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지는 자리라면 더이상 쓸모 없다. 차라리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비뽑기를 해서 하던지... 누가 누구를 찍어서 선출하는 방식은 사람의 방식이다. 사람의 방식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뽑겠다고?? 오랜전통(?)의 감리교가 이래서 되겠는가? 방향이 잘못되었다. 방법도 잘못 되었다. 그렇다면 그자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없어져야 할 자리가 되지 않을까? 감독회가 없진다고 감리교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전통이 악습이 됬다면 뿌리뽑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 남아서 해를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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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31:58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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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인 (222.105.196.234)

2011-05-03 22:05:51

김국도 목사님 !
난 목사님의 모든것을 잘알지 못합니다. 감독회장 선거가 어떻게 치루어졌는지도 그러나 지금난 목사님이 감리교 전체를 위하여 겸손히 모든직함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고수철 목사님 또한 마찬가지구요 두분으로 인하여 감리교뿐 아니라 한국기독교 전체가 많은 시험을 당하고 있고 이것은 더 나아가 한국국민 모두의 축복을 막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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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175.192.80.89)

2011-05-03 01:03:20

명예를 그렇게도 좋아하나?
정말로 감리교단을 사랑한다면 가만히 물러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가만히 있었으면 감리교단 문제는 벌써 해결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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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리교랑 (112.214.157.177)

2011-05-02 22:49:55

적반하장, 철면피! 이분에게 딱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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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32:53

아멘 ......아멘...또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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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3 11:00:08

적반하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분은 선거에서 44%라는 높은 표를 받고도 취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탓을 한다면 반대파에게 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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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맘보 (112.171.190.224)

2011-05-04 07:33:32

천안성도 윤법규집사님 요기서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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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4 08:09:32

나 윤법규라는 사람 아닌데요
근데 릴리리맘보 형씨는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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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4 21:10:17

거짖말을 삼도<선 홍 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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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횽요! (112.171.190.224)

2011-05-04 13:02:23

윤법규 (210.94.41.89)
천안성도 (210.94.41.89)
두 분이 한 사무실 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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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4 15:22:40

^^ 홍인수 목사님이셨구나!
ㅎㅎ 이거 제대로 들켰습니다.
그냥 여기선 실명 부르지 마시고 닉네임으로 하시지요
그래도 감게가 아닌 당당게시판에서 만나뵈니 반갑네요!
오늘도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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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11 10:59:08

이사야 이 양반이 어떻게 홍 목사님은 아는모양이군!
한번 알아보시요
홍 목사가 얼마나 알고계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성격을 보니 급 흥분과 같은데 좀 성격좀 다스리시요
건강에 해로울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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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175.192.80.89)

2011-05-04 00:15:51

취임 못한 이유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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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김씨3부자 (175.210.147.130)

2011-05-03 20:55:32

북한의 세습정권은 99%찬성이라지?

공산정권의 3대세습은 전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어있다.

하물며 하나님의 공교회를 세습하여 사유화한 죄악은

북의 세습보다 더 큰 죄악이다.

공공연히 감독들에게 봉투를 돌리질 않는가

김x도 3형제의 세습 하나만 해도

목사는 커녕 일반성도라도 수치스런 일이거늘...

막가는 감리교 먹사들의 막장모습을 지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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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18:00:37

그 삼도먹사<선.홍.국.먹사들이 북한이 세습하는것을로 설교한거
아시지요....지금 북한이 삼대째 세습하는거에 그들이 무엇이라 할까요
증망 웃겨요.....거기서 아멘하는 인간들 측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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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님 따르며... (137.56.163.46)

2011-05-02 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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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8.232.174.104)

2011-05-24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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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20:14:17

기본 알바뛰는 팀 이 10 명이로구나....하긴 그교회 돈이여 넘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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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17:50:12

이젠 20명 이로구나 하긴...몇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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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23:51:19

이젠 30 명이구나.....이젠40 명이 되겠구나...조용기는 느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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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11 1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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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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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아빠 (121.139.234.29)

2011-05-06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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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7 20:46:47

국도가 알바총동원령을 내렸구나..대갈님 에 든게없으니
늘 이런모습아닌가...추악한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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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야 (121.129.18.61)

2011-05-06 21:36:43

수민 아빠 님의 말씀에 감사하며...자창 천안성도라는 맹종자가
회게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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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2.202.217.128)

2011-05-06 0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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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1.129.18.61)

2011-05-05 2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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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6 04:35:26

종교 권력의 하수인들이 총 집합 이구나...감리교를 망치는 김*도
3형제는 자신들을 위한 교단을 만드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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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4 22:35:05

하나님이이 선택이라.........미친개소리가 따로있는가
삼도 맹신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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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3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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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5.210.147.130)

2011-05-05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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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6 0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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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0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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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8 1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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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신자 (175.210.147.228)

2011-05-06 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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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6 1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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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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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15.31.104.97)

2011-05-25 22:38:32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는군요 절제좀 하세요 "먹사"라는말은 교회에 악감정을 갖은 반 기독교인들의 표현으로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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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들이 (175.210.147.228)

2011-05-06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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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75.210.147.228)

2011-05-06 1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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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야 (121.129.18.61)

2011-05-08 1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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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0.94.41.89)

2011-05-06 0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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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3 18:32:55

천안함 사건이 문제이듯 자칭 천안성도가 문제로다
추악한자를 우상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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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4 08: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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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19:31:44

자네 베트남의 통킹만 사건 아는가...한심한사람
무엇엔가 홀려 잘봐야할눈과 믿음의 성전 마음을 빼앗기고 사는구먼
제발 중용을 지켜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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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8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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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30:20

개혁이라고.....개악일세.........재발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게
삼도 목사의 모친께서 천당에서 울고계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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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175.192.80.89)

2011-05-03 0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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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8 19:28:04

아멘 아멘 아멘......................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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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115.31.104.181)

2011-05-02 20:51:58

취임식을 이미 하시면서 경품잔치를 벌이셨죠. 그 모임은 이미 교회가 아니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밖에서 한 모든 일들을 회개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면서, 침묵의 긴 기간을 보내실 의향이 전혀 없고, 분노가 가득하시다면, ... 희망이 없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한 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미 종은 아니고,
그냥 교회 밖에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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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21.140.251.44)

2011-05-02 19:15:14

정말 긴 말 필요없다.

천안 총회 한답시고 온갖 못된짓거리 다한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 사과도 안하고 있구만....

김국도 목사! 깨끗이 정리하고 내려놓으시오... 괜히 감리교회를 어지럽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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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도 (210.94.41.89)

2011-05-02 13:03:56

그 동안 감리회가 많이 표류를 해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많은 아픔과 격랑을 겪어왔습니다.
그 사이 장로회 장로가 감리회 감독회장 직대로 부임하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서로간 알력(?)다툼으로 인해 타협의 길은 아직도
멀어보입니다.
현 사태가 벌어진 후 우리 감리회는 심한 내홍과 서로간에 심한 불신
으로 장정과 제도가 웃음거리가 된지 오래이고, 또한 같은 교인들끼리
고소 고발이 마구잡이로 남발이 되었고 걸핏하면 고소 고발로 상대를
협박하는 일도 예사로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감리회가 나락으로 떨어져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거나 돌아올수없는 길로 가서는 않될것입니다.
이제는 현 사태를 종식시켜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게 하기 위해서는 양 진영간에 통근 타협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 해결의 열쇠가 바로 총회를 개최하여 감리회 민의를 따르는겁니다.
총회에서 나온 안을 모두가 승복을 하고 그 안을 바탕으로 감리회의
얼키고 섥힌 실타래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000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계속 고집한다면
현 사건은 더욱더 나락으로 빠질것이 자명한 일일것입니다.
자꾸 수렁에 빠져서 최악의 경우로 가느냐 아니면 더 이상의 방황을
종식 시키고 미래 지향적 발전으로 가느냐는 총 회원 여러분들의
총회 선택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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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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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9 07: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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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은 언제??? (175.210.147.196)

2011-05-02 11:52:22

주님의 재림은 하나님외엔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다만 그징조로 인하여 짐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이다.

마지막 때에 자연 현상의 파멸적인 재앙이 밀려 오고 처처에

거짖선지자가 준동 하면 그때인줄 알라고 하셨는데

지금 주님의 공교회를 사유화하고 퇴폐한 무리들이 날뛰는 모습을 볼때

재림 시기가 급격히 가까워 옴을 느낄 수가있다.

많은 대형교회의 먹사들이 자신들의 우상 놀음을

정당화 시킬 핑계만대고

추종자들은 더욱 부채질하고 있으니 앞으로

목사란 직책은 주의 종이 아니고 사회악의 대명사가 될까

심히 두렵다.주여! 진정 저들의 악행을 멈추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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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34.176.179)

2011-05-02 09:19:12

뭐가 되었든 다들 모여야할 판인것 같은데?

헷갈리는 소리들은 주머니에 넣고 이제 머리들좀 맞대봐들~
아님 걍 평신도들이 다 봐버릴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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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58.102.201.228)

2011-05-01 22:38:04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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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3 18:37:22

평화가 뭔지 아시는가....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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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58.102.201.228)

2011-05-01 22:35:27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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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121.158.167.99)

2011-05-01 22:29:49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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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121.158.167.99)

2011-05-01 22:27:47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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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121.158.167.99)

2011-05-01 22:21:57

넘 하신것 같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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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03 18:35:48

이사람도 무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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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175.210.147.196)

2011-05-01 17:39:06

스스로가 이시대의 적그리스도의 행동을 하면서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자신의 세습과 재물,명예란

우상을 섬기면서도 성도들을 같은 구렁텅이로 몰고 가려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도 그를 맹종하는 가여운 성도들도 있고, 주여 용서하소서

그리고 돌이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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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18:06:57

그맹신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많이 배운자들이 그득한데....
할마시들은 그려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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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9.205.115.138)

2011-05-01 17:07:19

긴 말 필요없다.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구나...

사회법에서 그렇게 감독회장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물론 자신이 낸 것까지 포함) 아직도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고수철 목사나 강흥복 목사처럼 가만히 좀 있지.

자칭 감독회장은 교회를 담임해도 되는 것이구만.

교리와 장정을 무시한게 누구인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어딜 감히 교리와 장정을 그 더러운 입에 담을 수 있을까.

본부도 개혁 대상이자만 김국도 목사와 같은 이를 일찍이 처리 못한 그 연회나 지방회 역시 개혁 대상이다. 물론 김국도 목사 역시 개혁의 대상이다.

감리교 신앙인지 장로교 신앙인지 순복음 신앙인지 확실하지 않은 그에게 더욱이 감리교회를 맞길 수는 없다.

틈만나면 감리교회에서 빨갱이 색깔론으로 어이 없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 정신이 온전한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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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18:05:26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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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tmdtkwk (124.53.10.21)

2011-05-04 18:55:04

현재나과거나 감독된분은 돈의 노예이지 재물에 자유로운분 몇명일가요.
재물에 노예들이 다죽어 없어질때 감리교회 .,,, 모든 기독교인 ....
감리사 감독 모두 무보수 봉사직으로... 언제나 될까 앞날이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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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8.61)

2011-05-10 18:04:49

기대하지마세요...쓰나미로도 이땅에 먹사나 막사의 더러운 목회질은 못고침니다............변선환 목사님 라인으로 교회생활을 하십시요
...이현주....최완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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