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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징역10개월 선고 구속집행!27일(금) 오전10시 424호 법정, 윤00 피고도 6개월 형 선고받고 구속 수감! 앞으로 감리교회 치리 초미 관심사!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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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27일 (금) 00:00:00 [조회수 : 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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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간통사건의 재판이 3년 2개월만에 실형 구속으로 판가름이 났다. 1월27일 10시에 중앙지법 424호 법정에서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간통사건 선고판결이 내려졌다. 서기종목사는 징역10개월, 윤00은 징역6개월 선고되어 법정에서 구속되어 서울구치소로 이감되었다..

재판 시작이후 3년2개월 지난  2심 재판의 주심인 김선혜판사는 거의 20여페이지에 걸친 판결문의 요점을 10여분간 요약하여 발표한 다음 선고를 하고 곧장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입감을 명령했다.

원래 공소장에 기재된 18건의 간통사실 중 1심에서는 4건을 유죄로 하고 1건을 무죄로 하였었는 데 2심 재판부는 1심을 파기하고 5건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판관은 특히 첫번째 하이야트 호텔에서의 간통 경우 김동식명의의 숙박부에 서기종피고가 기재한것으로 판단되는 주소가 '동대문구 종로5가 00번지'로 번짓수만 틀리면 주민등록번호의 앞자리 숫자는 서기종 아내의 것과 유사하고 뒷자리는 서기종의 것과 유사한점을 들어 서기종 피고의 무죄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간통이 이뤼진 것으로 알려진 날짜와 시간을 전후해서 서기종과 윤00 피고의 전화 빈도수가 빈번한 것이 통상 담임목사와 전도사간의 업무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서기종피고측에서 이메일이 조작되었다고 하였으나 이미 서기종이 고소인 윤00 남편에게 써준 자필 각서에 "윤00과 주고받은 모든 이메일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고 서기종피고인은 윤00와 전도사에 관한 업무 접촉밖에 없다고 하면서도 굳이 그런 자필 각서를 써준 점, 컴퓨터에 한메일 접속 기록이 없다는 점을 주장하였으나 아웃룩 기록은 삭제하지 않는 한 남아있는 데 모든 기록이 없는 점을 미루어 고의로 삭제한 것이라고 판시하였다.

더구나 서기종피고인은 개전의 모습이 전혀 없으므로 1심 선고를 그대로 선고한다고 했으며, 윤00 피고는 자백을 하였고 선처를 구하였으나 형량의 형평성을 들어 역시 1심 형량을 선고한다고 하였다.

   
이날도 역시 동대문교회 교인들 10여명이 방청하였으나 끊임없이 방청하던 중직 몇몇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서기종피고는 정리에게 끌려 나가면서 교인들을 향하여 새까만 얼굴로 그래도 목사라고 "걱정하지말고 기도하세요"했더란다.

이로써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의 간통사건은 일단락되었다. 대법원 상고절차가 있다고 하지만 간통같은 것에 관련된 파렴치범에 대해서는 대법원에 상고할런지도 의문이지만  이 3년 2개월동안에 긴 심리로 말미암아 대법원 판결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

감리교회는 지지난번 25회 입법총회 때에 일반 사회법에서 실형을 받은 목회자는 행정책임자가 반드시 감리교회 재판에 회부하여 중벌을 내리도록 엄하게 개정한 바 있으니 해당 서울연회 감독과 감리교 본부 신경하감독회장이 서기종목사를 어떻게 신속히 치리할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서기종목사는 무슨 배짱에서인지 서울연회는 물론 종로지방회에 한번도 참석안하고 버텨왔음에도 아무런 제제는 커녕 경고한 번 발하지 못한 서울연회나 종로지방회의 구성원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른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계속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몰라라할 수는 없을 것 이다.  신속하고 강력한 치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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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211.186.128.94)
2006-01-31 01:02:29
신앙이라는 것은~~~~
방법과 수단과 목적이 아니고
대상이 중요한것 입니다.
리플달기
13 25
나익성 (211.186.128.94)
2006-01-27 21:14:11
고갈된 신앙의 양심
몇년전 김홍도의 재판진행과 서기종의 재판 진행상황을 지켜보면서 느낀점은 "어떻게 두명이 꼭같은 말을 할까~~~`"
아마 범죄자들의 공통된 심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고소하고 깨소금 같은 느 낌이 들기보다는 갈수록 타락해 가는 목회자들의 신앙적 양심과 공동체가 함께 타락의 길을 걷는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이런교회의 모습들이 " 말세의 징조"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든다.

신앙보다, 신학보다 더 중요한것은 양심인데......

사악한 목회자를 감싸 도는 것을 장로의 도리요 의무라고 착각하는 장로들에게도 이참에 책임을 추궁해야 할 것은 추궁해야 할것같다. 왜냐하면 장로, 목사는 똑같은 직분을 가진자로 교회공동체를 다스리고 치리할 권한이 있었지만 그들은 왜면했기 때문이다. 목사섬기는 것이 장로들의 본분이 아니기에 더더욱 장로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나는 나의 친한 고교동창의 딸이 자살하는 것을 보았다. 그 아이는 대전인근 연기군 대평리에서 자랐는데[지금 행정복합도시 바로 옆] 주일학교 유년부시절 교회담임목사에게 동네 여자 아이들 [당시5-7] 3명을 겁탈한 사건중의 한 피해자였다.
지금부터 약 20여년 전의 일이었지만 당시 7살이었던 그 딸은 대학을 입학 후 2000년도에 자살을 했는데 겁탈사건후로 그 들 부부는 교회를 원수삼고 살고 있다.

이렇듯이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책임자의 타락과 사악한 행동은 공동체 모두를 지옥으로 이끄는 마귀의 역할을 감당하기에 충분하다. 그 이유는 순진한 교인들은 담임목사를 "주의 종"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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