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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것이 없음이 주님의 뜻.허 목사님의 글을 읽고,,,무시한 자는 주님이 무시할 것입니다.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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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20일 (금) 00:00:00 [조회수 :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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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에 주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치실 때 물질을 요구하셔서, 부동산과 동산으로 치부하셨다면 세계의 모든 부는 예수님께로 모였을 것입니다.
만일에 둘 씩 짝을 지어 복음을 전하라고 하실 때, 두 벌 옷과 큰 전대와 큰 물병과 크레딧 카드를 가지 고 가서,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돈을 긁어 모으라 하셨으면 세계적인 부호들이 제자들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즈음 물질로 성공한 목사님들의 성공론은 물질의 진정한 성공론이 아닙니다. 그들이 가졌다면 말 3:10에 나온 대로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받았어야 마땅한 데 그렇게 받았다는분의 소문을 지난 목회 30년 동안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인간의 명예와 학문과 가문과 출생과 재물을 배설물로 여긴 바울이야말로 영적인 성공자였습니다.

기독교는 두 무리입니다 땅에 정착하여 하나님께 물질을 구하는 기복신앙의 무리와 하늘 본향 정신으로 살아 바울 처럼 이 세상에 속한 것은 배설물로 여기는 나그네의 삶을 추구하는 무리입니다. 지도자들도 두 부류 즉 전자와 후자 중에 하나에 속하게 되어있습니다.

땅에서 주고 받는 칭찬 속에서 상급을 받았으면 이미 상급을 다 받았으므로 하늘의 상급은 받을 것이 없는 줄 압니다. 예수님은 돈으로 문제를 인간의 해결하려 했다면 분명히 전대를 큰 것을 가지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대로 긁어 모으라고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분명이 돈 없다고 무시당하면 도리어 기뻐하여야 하겠지요. 하늘의 상급이 그들로 인하여 더욱 확고해 질 것입니다. 따님과 사모님께서 남자로서의 책임을 지라고 하였으니 예수를 남편으로 모신 지도자(교사-성경에 목사라는 직분은 없습니다. 목사는 교권에 의해 만들어진 껍데기 입니다.)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겠지요. 없으면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6,25 동란 직후에는 없는 가운데도 복을 빌지 않았고 60년대는 갑절의 복을 70년대는 백배의 복을 80년대에는 천배의 복을, 90-년대에는 만배의 복을 구하는 기독교 무당히 득세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구하는 자에게 주심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그러나 땅의 것이 좋아 구하면 하늘의 영원한 것은 구하지 않음으로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과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동시에 주시지 않았습니다 애굽을 포기해야 가나안이 주어졌습니다. 오늘의 신자들과 지도자들은 애굽과 가나안을 동시에 구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난치병 환자에게 안수기도해 주기 전에 100만원을 선금을 받고 기도해준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병고쳐 주고도 남에게 알리지 말라 하셨고, 인기가 좋으니 왕으로 세우려고 하자 산으로 피신하셨습니다. 기독교가 이렇게 까지 가고 있으니 돈 없고 힘 없고, 빽 없는 교사가 무시 당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대 교권과 사람에게 무시당하신 주님은 부활로 승리하셨습니다.

나그네는 없음이 당연하고 기쁜 일이며 주님의 뜻입니다. 달음질하는 운동 선수는 무거운 짐을 지고는 달릴 수 없다고 히브리 기자는 말했습니다.아자, 아자,아자, 성령님이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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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민장로 (61.252.254.43)
2006-01-21 21:32:45
금품을 요구하는 설교자는 "가짜" 였다고 합니다
초대 교회시대에 오늘날 같은 자격증(?)도 없는 시대에 이른바 "방랑설교자" 가 무척 많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같이 전화나, 혹은 여러가지 통신 수단도 없는터라 확인할 길도 없고, 자기는 "진짜" 라고 우기니 확인 방법이 없어 지방교회에서 좀더 높은 곳에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준을 요구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더 높은 곳에서 지침을 주었는데, 그 기준이 "설교후,혹은 그 교회를 방문해 돈을 요구 하는자는 가짜" 로 판단 하라고 하였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않을가요...돈을 요구하고 사랑하는 설교자는 "가짜"가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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