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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교회 서기종 재판, 또다시 결심 공판 구형!13일(금) 서기종측 증인심문 2시간 정도 걸려 다 마친 후 심리 종결, 최종 선고는 1월 27일 10시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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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1월 14일 (토) 00:00:00
최종편집 : 2019년 04월 09일 (화) 22:38:26 [조회수 : 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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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사건 결심재판이 13일(금) 서울형사지법 424호실에서 속행되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전경
 

이 날 4시로 예정되었던 재판은 이전의 여러 재판들이 미뤄져 마지막 순서로 5시40분쯤 겨우 시작되었는 데, 판사의 재량으로 업무 종료시간을 지나고도 무려 2시간여 진행되었다. 재판을 마치니 7시50분 경이었다. 무려 4시간을 내내 법정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이 날 서기종측 증인으로 나온, 1심 재판때 서기종측 컴퓨터감정을 했던 임형택증인은 변호사와의 장황한 문답을 통해,  2001년 12월17일부터 29일 까지 서기종목사가 y전도사에게 보냈다는 **사건의 정황증거로 쓰인 7통의 이메일 로그인 접속기록을 피고인과 고소인들이 사용한 3개의 컴퓨터에서 찾지못했음으로,  '이메일이 조작된 것이며 충분히 쉽게 조작할 수 있다'라고 1시간 50분동안 한없이 증언하였으나 주심판사와 공판 검사의 예리한 질문과 반박, 그리고 y전도사의 무료 변호사의 기지로 임형택증인이 이해관계가 있는 동대문교회 모권사의 조카인 것과 재판실무에 앞장섰던 송○○부목사와의 유착관계를 인정하게 하는 등으로 별무소용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여러 재판과정을 통해, 서기종목사 측 변호인들의 지리한 요구와 공방을 끝까지 다 인정해주고 들어줄대로 다 들어준 주심판사는 곧이어 결심을 진행하여, 공판검사는 1심 때의 '1년6개월 징역' 구형형량을 그대로 구형하였고, 서기종 측 변호사는 서기종목사의 무죄를 주장하였으며, y전도사측 변호사는 선처를 요청하였다. 1심 재판에서는 서기종목사 '10개월', y전도사 '6개월'의 징역형을 각각 선고 받았었다.

 피고인 최후진술을 통해 y전도사는 '너무나 괴롭고 고통스런 시간이었다. 죄송스럽다. 이제는 올바른 길을 걸어가겠다'고 진술했으며, 서기종목사는  '성직자가 여기 선 것이 부끄럽고 한탄스럽다. 옳은 판결을 바란다'고 진술하였다.

 

   
 
▲ 동대문교회 전경
 

재판과정을 통해,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 측이 지난 주간에 y전도사와 고소인 남편을 무고죄로 고소한 것이 새로 알려지기도 했는 데, 이 날도 역시 여러 명의 동대문교회 장로들과 교인들이 방청했으며 3명의 당당뉴스 직원들도 함께 방청했다. 그리하여 재판이 지독히 늦게까지 진행됨으로 인해 이 날 오후 예정되었던 원주의 조화순목사 당당뉴스 취재여행은 안타깝게도 연기되고 말았다.

다음 재판 선고일은 1월27일(금) 오전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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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211.186.128.94)
2006-01-15 21:29:04
무고로 다시고소?
무고로 다시 고스를 했다는 것은 끝까지 무죄를 주장한다는 것인데 김홍도 간통건처럼 사회 법정이 교회를 탄압하고ㅡ목회자를 목회자를 탄압하는 마귀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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