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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심뽀가 발라야목사의 영성과 인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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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11월 21일 (일) 20:02:31
최종편집 : 2010년 11월 22일 (월) 15:32:34 [조회수 : 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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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긴 것과 성격이 천차만별로 다른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각 인종도 다르고 같은 인종중에서도 피부와 얼굴의 생김새, 체형이 다른 것은 저마다의 선천적인 인성이 다름을 나태내주는 외부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왜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키와 체형, 성격이 다를까? 왜 사회악의 씨앗인 조폭들이 생길까? 왜 사기를 치는 사람이 생길까? 왜 성직자라고 하는 목사들이 죄를 지을까? 돈을 탐할까? 명예를 탐할까? 하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오래 동안 고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고심을 하고 있지만요.
그래서 필자는 여러 분야의 책을 읽는 가운데 한의학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양성의 원리가 그 답입니다. 창조세계인 자연의 다양성만큼이나 사람의 다양한 얼굴을 가진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사람도 쌍둥이 까지도 제 각각 다르게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다양성의 섭리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은 사람의 얼굴의 다양성 대신 종의 다양성으로 창조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동안 필자는 한의학의 한 분야인 형상의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은 생김새에 따라 생각이 다르고, 건강, 질병, 성격, 목회스타일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버릇중에 하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과 체형을 보면서 성격과 식성, 질병의 유무를 생각하고는 합니다. 잘 아는 사람의 경우 건강의 컨설팅을 해주고는 하지요. 목사, 장로, 집사의 경우 신앙생활 유형과 교회안에서 어떤 성질을 부리는지 눈짐작을 하고는 합니다.
역시 형상의학은 자연의 바위, 지형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성격이 온순한 동물은 생김새 자체도 온화하게 덩치가 크고, 귀가 크고, 눈도 크고 동작도 느린 것이 특징입니다. 허지만 사나운 동물은 반대로 덩치가 작고 귀가 작고 날카로우며, 눈이 작으면서 째진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 몸에 유익한 식물은 잎이 크고, 둥글고 아무 밭에서나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독성이 있는 식물은 잎이 작고 날카로우며 가시가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독성식물을 잘 가공하여 사용하여 한약재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이 제각각 다른 것은 다른 사람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를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우리 사회의 역사를 이어오게 하는 구조적 힘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중에 하나도 같은 사람이 없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하게 생각하면서 행동하며 살아가라고 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런 우스개가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이 제각각 다른 것은 사람이 죽으면 세상에서 죄의 유무를 얼굴의 다름을 보고 천당으로 보낼지 지옥으로 보낼지 판별을 하는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동물의 분류에서도 그렇듯이 사람도 마음씨 좋게 생긴 사람과 악하게 생긴 사람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런 기준은 실력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노래를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등등 무수합니다만 우리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마음씨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이를 한자로 말하면 심뽀( 심포, 心包)가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씨 좋은 사람을 인간성이 좋다, 심성이 좋다, 인성이 좋다. 로도 표현을 합니다.
필자의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왜 이렇게 글을 쓰느냐 하면 한국교회안의 사정을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교회도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죄성을 가진 인간들의 집합체입니다. 성도들도 말할 것 없지만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인간성을 언급하기위해서입니다. 지도자란 장로 권사도 포함되겠지만 성직자로 분류되는 목사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신앙은 좋은데 마음씨는 별로인 사람이 있듯이 목사도 설교는 잘 하는데 성격(심뽀)이 별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즉 영성은 좋은데 인간성이 별로일 때 이 두 가지가 충돌 할 경우 대개는 전자를 선호하게 됩니다. 비록 은혜가 안 되더라도 영적,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설교라는 브랜드 학력이라는 외부브랜드를 충족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영성은 위장하고 가공하고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거룩한 체 할 수 있다는 죄성을 모른 다는 것입니다. 허지만 인간성은 가공할 성질이 아닙니다. 천부적으로 주어진 인간성은 가공할 수 없습니다. 즉 생긴데로 놀고 꼴값을 떨고, 육갑을 떨기 마련인데 우리는 학력에, 실력에, 설교에 함몰되어 진실한 인간미를 가지고 있는 목사를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영성과 인간성 다 겸비하고 있는 성도, 목사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적으로 희소합니다. 인간성은 주로 태어날 때부터 형성되고, 영성은 신앙생활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성화되는 생활이 몸에 베여 향기가 나듯이 영성이 표현되어 집니다. 허지만 000 영성훈련원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사이비 영성과 위장된 영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분별할 수 있는 성도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배움으로 사람답게 되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간성 또한 배움에 비례하여 인간미의 풍부가 확장이 되겠지요. 인성훈련과 마찬가지로 영성훈련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군대의 군사훈련과 같은 개념으로 반복훈련 강조하다 보면 어느 듯 몸에 베인다는 것이지요.
신학교에서 많이 실시하는 경건훈련은 목사후보생들이 신학을 비롯한 학문적 공부를 위주로 하게 되는 그 뒤안길의 부족한 부분 목회자로서 갖추어져야 할 영성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사는 판검사와 같이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니라 인간미를 갖춘 지극히 인간적인 품성을 겸비한 경건한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교회 정황으로 봐서는 부족하다는 것이 필자만의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현실입니다.
영성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목사가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한국사회와 교회를 섬길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뇌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성이미지, 사기치는 얼굴 부정적으로 생긴데로 목회를 하면 복음의 능력이 반감되어 집니다. 강성 이미지의얼굴을 가진 목사는 강성 설교로 성도들을 군기 잡는 식의 협박 공갈설교를 하게 됩니다. 스데반 집사 얼굴처럼 광채가 나지 않는 목사는 원칙적으로 목회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선교의 빚을 갚는다는 이유로 외국에 선교사 파송을 하는 게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교단별로 경쟁이 되어 선교 국가, 선교사 숫자 부풀리기로 치중하다 보니 선교사 자질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도 새는 것을 우리는 그동안 목격한바 있습니다. 신학교육과 영성 교육을 받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했다고 해서 인간성, 인성, 인격에 결함이 있는 사람을 선교사로 파송하게 된다면 선교지에 한국교회 안에서와 같은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동물하고는 다른 영성을 가진 영적 존재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 인성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영성은 하늘에 속한 것이고 인성은 땅에 속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성과 인성은 상호 조화롭게 작용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두 날개와 같은 균형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영성에만 치중을 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인성에는 소홀하여 발생하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영성과 인성의 기질적인 관계의 조화가 문제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가 타고난 인성적 기질을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영성적 기질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 고 했습니다.
영성이란 영혼의 특성으로 거룩한 말과 행동을 하게 하는 고차원적인 성품이지만 풍부한 인간미를 뒷받침되지 않으면 나무아미타불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제라도 죄성을 갖춘 인성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인품을 본받은 인성을 갖춘 목사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들이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 라이센스만 가지고 설교하는 기능사는 아닙니다. 세상적 성격과 인간적 죄성의 기질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 비롯 목회성공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범죄하는 행위입니다. 말로는 청산유수와 같이 기도하고, 설교하고, 성령충만 했다고 하지만 목회현장에서는 심뽀가 바른 인간미가 없다면 죽은 그리스도인이자 삯군 목사입니다.
신학은 인간학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세계란 다름 아닌 우리 인간들의 세계라는 말로 이해 할 있습니다. 가장 영적인 것이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 아닐까요?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성과 인간성을 겸비한 복음의 행적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앞서도 언급했다 시피 목회에도 심뽀( 심포, 心包)를 좋아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목회성공을 위하겠다는 심뽀,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심뽀, 교회를 세습시키겠다는 심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성을 가진 목사의 자세가 아닙니다. 자신은 썩어 죽어 없어지는 영성,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영성,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영성을 가지고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의 인성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목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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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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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목회자를 향한 무한한 신뢰와 충성을 독려받은 우리에게 또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신랄하다하여 무조건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인이 주님앞에서 제사장과 같은 인격과 영성으로 살아가야하는 이때에, 목회자에게서 떨어지는 복이나 주어먹자고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비호하고 축보의 통로니하면서 진리마저 덮어버리는 일들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애정이 없다면 비판도 없을 것입니다. 더많은 좋은 목회자로인해 한국교회가 변화되고 부끄러운 악습들이 단절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평신도들도 목회와 사역이 더이상 목회자들의 전유물이며 권력의 빌미가 아닌 우리모두가 공유하고 도와가야할 것임을 가슴깊이 생각해봅니다.최종운님 글에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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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hrdma1004
(121.168.24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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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천사가 있네 말씀 감사합니다 바른길로 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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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이산
(122.128.2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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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요. 목사라구----.
자신이 생각하면 천사로. 그러나 남들이 생각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신학교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야할 과목이 '인간학'인데------.
아무리 성경에 능통해도 인간이 되지 않고서야-----.
그렇기에 설교가 아니라 '성경풀이'에서 끝입니다.
'信行一致', 혹은 '言行一致'가 되고 있는지?
"나는 바당 풍 해도 너는 바람 풍"해라
"목사는 그렇게 해도 돼, 그러나 너는 않돼" 다 그런거죠.
감명 깊게 읽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목회자들에게 전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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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디바
(174.253.217.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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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목사도가 아니라 목사는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목사의 바른 심보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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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약은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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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되면 입에 달지않은 음식이나 조미료가 빠진 싱거운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강단의 목사도 신자들의 비위에 맞는 설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바른 가르침을 바로 전달하려니 힘이 드는 것이지요.
글이 맘에 거슬리는 사람은 무엇이 불편하게 했는지 돌아보고 교훈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바른 말이 달콤하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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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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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 교회=성전,제사=예배,레위지파(제사장)=목회자 공식에대한 좀더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에 대한 정확한 위치설정이 된다면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오해없는 대화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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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118.41.16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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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문제는 적지않은 그런 잘못된 목회자들을 방치하고 때로 덮어주고 칭송하고 존중하다보니 어느새 기독교의 복음이 변질되고, 본질의 하나님과 다른 하나님으로 오도되고 있다는 슬프고도 두려운 현실입니다.목사 잘 섬기면 복을받고 헌금많이 내면 축복받는 종교가 되어가는것이지요.물질이 축복이요 가난은 저주가 되어버린 세속적인 종교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는 가난을 주고 복주지않는 하나님에대한 만성적인 욕구불만의 신앙을 양산중입니다. 그 선봉의 그런것을 권장하고 조장하는 잘못된 가치관과 인성영성을 지닌 목회자가 너무 많고, 그런것이 잘못된줄 모르는 순진한 신도들이 많기에 ,
그런 잘못된 것을 바로잡자는겁니다. 무조건적인 목회자 헐뜯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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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
(220.116.2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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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나쁘다고 나쁘게 보는 이유는 필자의 그동안 쓴 글을 보면 목회자 비판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마치 목사님 들 한테 한이 맺힌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죠. 처음에는 몇번 글을 읽어 보았는데 그 후 에는 내용 읽어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글의 제목 만 봐도 스트레스를 받게됨은 어쩐일일까요? 물론 목회자가 다 잘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잘 낫든 못 낫든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세워 주셨다 함은 우리 평신도들이 비판해선 안 된다봅니다 구약에 엘리 선지자를 생각해봅니다 불량한 아들들 때문에 망한 집안이지요.그러나 저주를 받은 그 제사장 밑에서도 휼륭한 사무엘 선지자가 탄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업혀서 부터신앙생활 했지만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 하실일이지 우리 평신도가 판단 할 일이 아니라 교육받았고 또 그렇게 신앙 생활 하고있느데 그런것을 보고 목회자를 향한 무조건적인 충성이니,복종이니.하면 어떤것이 올바른 신앙자세일까요?
혹 맘에 안드는 목회자라 하드라도 그 분을 위해 기도해주고 감싸드리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 이겠지요. 하나님이 판단하실 부분을 우리 평신도들이 판단 한다하면 월권 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 들의 잘못이 보여지면 우리 평신도 들은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봅니다. 우리안에 성령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의 뜻하고 맞지 않을땐 거부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성령의 역사 이지요. 성령의 역사는 화평과 평강을주지만 사탄의 역사는 비판과 분리하게 만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감동받는 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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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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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네우껴 죽게만드네 이양반 머라궁 잘낫든 못낫든 하나님이 세워준 목회자라고 정말 더럽고 유치한 개먹들한태 철저히 쇠뇌바든 개독 이시구만
4년제대학 떨어져 2년제 전문대도 못가 그래서 어쩔수 업시 신학대가서 먹사됀 떨거지들이 무슨 하나님이 세워주신 거룩한 종 당신이나 하나밈께 마끼고 먹사들 시다빠리 열시미 하시길 뱃속의 모든 똥물 디지버 나올려고 하네 당신의 시답지 아는 신앙관 매먹사 추종욕심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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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
(220.116.2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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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아들을 둔 권사입니다. 목사만 심뽀가 발라야하는지? 이글을 쓰신 분 담임목사가 심뽀가 고약한 모양이네요.사기도 치는 목사님을 모시고 있는것 같이 느껴지는군요.보이는대로 글이 나오겠지요! 스트레스 받는글 보다 감동을 주는글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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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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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개먹부인 아니라고 하길래 감동 은혜만 차습니까? 기저귀 먹사 간통먹사 매독먹사한테 가서 차즈시쵸 그래도 은혜 감동은 기가차거든요 교인들 속여먹는 사기질 설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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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
(220.116.21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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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항상 제목만 봐도 싫어지네요!
좋은생각, 긍적적인 마음을 가질때 좋은글이 나오는데 님은 생각자체가 매사 부정적이니 그동안 님이 쓰는 글을 보아왔고 최근의 글"사기치는 목사" "목사도 심뽀가 발라야" 등 목사를 향해 사용하는 제목자체가 엮겨운데 무슨좋은글을 기대할런지? 같은 평신도로서 부끄럽습니다. 님의 심뽀나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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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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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심포가 제일이넹 무엇이 옳은 신앙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모타면서 영성 우끼시네요 하기야 먹사가르침에 길들여진 작자들 신앙의 본질도 모르시면서 잘난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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