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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오콘이 무섭다
류상태  |  shalom77@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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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2월 31일 (토) 00:00:00 [조회수 :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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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떼의 두목이 알렉산더 대왕 앞에 끌려왔다. 대왕은 노하여 물었다. “네 이 놈, 네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도적이 말했다. “대왕 폐하, 제가 하는 일은 폐하께서 하시는 일과 기본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다만 저는 작게 해서 도적떼의 두목이 되었고 대왕께서는 크게 했기 때문에 대왕이 된 것 뿐입니다.”

사람 하나 죽이면 살인자가 되고 수천 수만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도적 다섯을 꼽으라면 나는 알렉산더와 카이사르,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를 꼽고 싶다. 그 어떤 숭고한 목적을 앞세우더라도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생각하는 자들에게 영웅 칭호가 가당키나 한 것인가.

문제는 그들 큰 도적들이 한결같이 위대한 이념과 이상을 들고 나와 떳떳하게(?) 도적질을 한다는데 있다. 대중이 곧잘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이유는, 그들 큰 도적들에게는 공통의 통치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다수의 대중은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내세워 속이면 되고, 소수의 지식인들은 힘으로 누르면 된다는 역사의 공식을 그들은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들 못지않은 큰 도적이 나타나 지구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어린 시절 부르던 노래가 생각난다. “솔개 떴다. 병아리 감춰라.” 맹금류의 눈을 닮은 그의 매서운 눈을 보고 있노라면, 창공을 빙빙 돌며 낚아챌 동물을 찾는 솔개를 보는 것 같아 소름이 돋는다.

종교인의 길을 걸어온 내가 국제 정치에 대해 논하는 것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건국 정신의 기초를 이룬 ‘종교적 문제’를 필히 짚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위 정치문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보수 논객들이 말하지 않는, 혹은 놓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다.

미국(의 보수 정치인)이 세계를 ‘선과 악’의 단순 구도로 보는 사고의 밑바닥에는, 그들의 사상적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는 원시적이고 독선적인 기독교 정신(특히 청교도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예수의 가르침을 떠나 교리화될 때부터 이미 선악의 이중 구도를 갖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이후 서구 세계는 기독교 교리가 갖는 원시적인 흑백논리를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미국이라는 미개한 나라는 아직도 그 답답한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미국의 네오콘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그들 중 다수가 스스로 청교도적 이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확신하는데 있다.

‘청교도’는 장로교의 사상적 창시자인 쟝 칼뱅의 이론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칼뱅은 신의 절대예정설을 주창하여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한 사람이며, 이 땅에 신의 국가를 창설하기 위해 사상적 반대자들을 가차없이 숙청한 잔인무도한 사람이었다.

그의 신학이 정교하여 기독교 주요 교단인 장로교의 이론적 기초를 세웠고, 그의 이론에 의해 “타협할 줄 모르는 순수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청교도, puritan)”이 자신의 무서운 독선은 보지 못하고 세계를 선악 이중 구도로 보고, 자신을 ‘천사의 군사’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네오콘의 등에 업힌 미국 부시 대통령의 철권통치가 먹히는 이유는 ‘청교도 정신’에 세뇌된 미국인의 ‘보편적 미개함’에 의존한다. 사리를 제대로 분별하는 일부 미국인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미국인이 하는 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예쁘게 화장하고 곱게 차려입은 부자집 백치 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자집 아이로 태어나, 온갖 특혜를 받으며 자라온 ‘생각 없는 아이’가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꽤제제한 이웃 친구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지구 전재산의 59%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선민국가이고,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게으르고 미개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찰떡같이 믿고 있는 너무나도 무식한 (혹은 순진한) 미국인들이 네오콘의 든든한 성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수의 미국인들, 특히 미국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백인들이, 미국이 저지르는 착취와 범죄를 보지 못하고 자신의 조국을 자유와 인권의 나라로 인식하는 한, 미국의 독선과 무모한 패권주의가 쉽게 가라않을 것 같지는 않다.

그들이 보기에, 9.11 테러는 미국의 자유와 인권, 부를 시기하는 망나니들이 저지른 범죄일 뿐이다. 과거 십자군 전쟁때부터 자신들의 조상(백인 기독교도)이 저질러왔던 무자비한 범죄의 역사와, 지난 20세기에 처절하게 이슬람 세계를 비롯한 제3세계에 가했던 착취의 역사를 그들은 모른다.

청교도 정신을 미국의 건국 기초라고 생각하는 (혹은 이용하는) 네오콘들과 그들의 논리에 넘어간 다수의 무식한 대중들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건국된 미국이라는 ‘천혜의 나라, 천사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세력은 오로지 ‘악의 축’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에 쉽게 동의한다.

그들을 더욱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그들의 넘치는 부로 가난한 제3세계에 베푸는 ‘인도주의적 사업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기근과 전쟁에 허덕이는 불쌍한 나라(?)에 제공하는 무상원조는 제3세계 국가 국민들까지 착각하게 만들었다.

한국전쟁을 통해 한국 대중에게 깊이 인식된 미국은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준 ‘선한 이웃’이었으며, 굶어 죽어가는 우리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 ‘천사의 나라’였다. 그 미국을 반대하고 북한 편을 드는 것 같은 한국의 정권과 일부 얼빠진(?) 진보 세력을 네오콘적 사고로 무장한 (혹은 세뇌된) 한국의 보수 세력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이 악한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도적은 별로 무섭지 않다. 적어도 나설 때와 숨을 때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도적은 정말 무섭다. 사명감에 불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덤벼들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생각하기에, 아니 대다수의 미국인이 생각하기에 미국은 정당하다. 자유와 인권과 평화를 사랑하는 가장 민주적인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그들이 지구촌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악의 축, 악마의 나라로 북한을 지목했다. 그 사악한 악의 집단이 핵을 갖고 있으며, 장거리 미사일까지 갖추었다. 알래스카 근처까지 날아올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에 핵이 탑제되면 어떻게 될까. 아직은 미국 본토에 이르지 못하지만, 그 장거리 미사일이 미국 본토에 도달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된다면 어떻게 될까. 9.11 테러를 당한 미국이 북한에 경악하는 이유다.

아마도 그들은, 북한의 핵 보유 문제가 국제 사회에 기정사실로 인증받기 전에, 장거리 미사일과 결합되기 전에 손을 쓰고 싶을 것이다. 미국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빨리 손을 대는게 낫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경제력이 미국은 물론 남한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지만, ‘너죽고 나죽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막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북한을 계속 압박하여 도저히 더 이상은 살 수 없다고 판단하게 만들고 싶을지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이 곱게 항복하거나 자멸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만약에, 그런 상황에 몰린 북한이 “나 혼자 죽기는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은 9.11을 통해 약자가 독을 품으면 절대강자에게 얼마나 큰 타격을 가할 수 있는지 체험했다. 더 이상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북한에 대해 미리 손을 좀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서든 핵과 장거리미사일이 더 이상 진척되지 못하게 하고 싶은데,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무리수를 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럴 때 남한이 좀 도와주고 손을 잡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브레이크를 거니 골치가 아프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닐까.

부시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김정일을 독재자라고 몰아붙였다가, 얼마 전에는 ‘김정일씨’로 호칭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주한 미국 대사인 알렉산더 버시바우는 북한을 ‘범죄 정권’이라고 또 다시 공격했다. 이런 그들의 혼란은 그들이 마음 속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만일 지금 미국이 북을 궁지로 몰면 어떻게 될까. 북의 핵심 군사시설이나 연구소를 타격하면 어떻게 될까. 우선 휴전선 근처에 배치되어 있는 북한의 장거리포가 미군 기지를 향해 불을 뿜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은 어쩔 수 없이 전쟁에 말려들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의 군사력은 세계 수준이다. 핵 뿐 아니라 화학, 생물학 무기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의 군사력 또한 만만치 않다. 남북의 군사력과 주한 미군의 화력, 게다가 태평양에 떠 있는 미 함대의 화력까지 한반도에서 폭발하면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는’ 일은 현실이 된다.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만한 일이 될 수도 있다. 미국 본토에 가해질 수 있는 미래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쯤은 포기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

북이 붕괴하거나 한반도가 괴멸한다면, 누가 입을 벌리고 달겨들까. 여기까지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중국이 이 시점에서 동북공정사업을 벌이고 고구려를 변방 역사로 편입하려고 혈안을 벌이는 이유도 함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토록 미련하고 미숙하다고 욕을 먹으면서도 참여정부가 어떻게든 북한을 달래고 어깨동무하며 함께 문제를 풀어가려고 애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경우, 우리는 미국과 갈라서거나 싸울 각오까지 해야 하지 않을까.

최강대국을 자랑하는 미국이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약자가 독을 품으면 절대강자에게 큰 타격을 가할 수 있다. 미국은, 아니 네오콘들은, 북조선과 대한민국의 힘을, 또한 우리 민족의 힘과 의지를 얕잡아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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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61.102.133.204)
2005-12-31 16:57:06
그런 친북반미 좌파적 사고방식으로 국제무대를 논하십니까?
--> 딴지좀 걸겠습니다.



나는 네오콘이 무섭다

--> 나는 당신이 더 무섭습니다.

류상태 shalom77@chol.net [조회수 : 4]

--> 이승현





도적떼의 두목이 알렉산더 대왕 앞에 끌려왔다. 대왕은 노하여 물었다. “네 이 놈, 네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도적이 말했다. “대왕 폐하, 제가 하는 일은 폐하께서 하시는 일과 기본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다만 저는 작게 해서 도적떼의 두목이 되었고 대왕께서는 크게 했기 때문에 대왕이 된 것 뿐입니다.”

사람 하나 죽이면 살인자가 되고 수천 수만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도적 다섯을 꼽으라면 나는 알렉산더와 카이사르,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를 꼽고 싶다. 그 어떤 숭고한 목적을 앞세우더라도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생각하는 자들에게 영웅 칭호가 가당키나 한 것인가.


--> 알렉산더, 카이사르,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 + 김일성 + 김정일도 꼭 추가해 주세요.
외국일은 외국일이고, 정작 중요한 국내 문제는 왜 빼십니까?





문제는 그들 큰 도적들이 한결같이 위대한 이념과 이상을 들고 나와 떳떳하게(?) 도적질을 한다는데 있다. 대중이 곧잘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이유는, 그들 큰 도적들에게는 공통의 통치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다수의 대중은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내세워 속이면 되고, 소수의 지식인들은 힘으로 누르면 된다는 역사의 공식을 그들은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들 못지않은 큰 도적이 나타나 지구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어린 시절 부르던 노래가 생각난다. “솔개 떴다. 병아리 감춰라.” 맹금류의 눈을 닮은 그의 매서운 눈을 보고 있노라면, 창공을 빙빙 돌며 낚아챌 동물을 찾는 솔개를 보는 것 같아 소름이 돋는다.

종교인의 길을 걸어온 내가 국제 정치에 대해 논하는 것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건국 정신의 기초를 이룬 ‘종교적 문제’를 필히 짚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위 정치문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보수 논객들이 말하지 않는, 혹은 놓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다.

미국(의 보수 정치인)이 세계를 ‘선과 악’의 단순 구도로 보는 사고의 밑바닥에는, 그들의 사상적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는 원시적이고 독선적인 기독교 정신(특히 청교도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예수의 가르침을 떠나 교리화될 때부터 이미 선악의 이중 구도를 갖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이후 서구 세계는 기독교 교리가 갖는 원시적인 흑백논리를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미국이라는 미개한 나라는 아직도 그 답답한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미국의 네오콘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그들 중 다수가 스스로 청교도적 이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확신하는데 있다.


--> 서부 세계가 원시적인 핵백논리를 극복했고, 미국이라는 미개한 나라(칼럼을 쓸려면 이러한 표현에 주의 하세요. 칼럼 자체가 저질로 변합니다.)가 그 구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수 있습니까?
이러한 표현은 정확히 유럽국가들과 미국을 비교할수 있는 데이타를 제시해야지, 무턱대고 이러한 표현을 쓰는 것은 히틀러, 모택동, 스탈린, 김일성등이 주로 사용하는 선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언어에 대한 폭력은 왜 그들을 닮아가십니까?





‘청교도’는 장로교의 사상적 창시자인 쟝 칼뱅의 이론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칼뱅은 신의 절대예정설을 주창하여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한 사람이며, 이 땅에 신의 국가를 창설하기 위해 사상적 반대자들을 가차없이 숙청한 잔인무도한 사람이었다.

그의 신학이 정교하여 기독교 주요 교단인 장로교의 이론적 기초를 세웠고, 그의 이론에 의해 “타협할 줄 모르는 순수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청교도, puritan)”이 자신의 무서운 독선은 보지 못하고 세계를 선악 이중 구도로 보고, 자신을 ‘천사의 군사’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단순히 미국이라는 나라가 '선과 악'의 대립으로 움직이는 나라 인가요?
그러한 것은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속성 입니다.
다만, 미국은 세계에서 초유의 강대국으로서의 그 역활이 외부로 활발하였던 것이고 힘이 없는 나라들은 소극적으로 자국의 이익만을 강조하고 자국이 곧 '선'이 되어 버린 것이죠.
이슬람종교인들은 자신들이 '악'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들도 자신들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를 시켜 자살폭탄테러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이죠.
이슬람이나 미국이나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자신들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슬람인들에게 핵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뉴욕이나 LA에 핵을 폭발시켰겠죠?
국제무대를 그렇게 '선과 악'의 대립으로 보면 절대로 숲 전체를 볼수 없습니다.
지금 칼럼에 쓰여있는 '선과 악'의 대립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나라가 표방하는 것이지 그렇게 특별한 것 아닙니다.







네오콘의 등에 업힌 미국 부시 대통령의 철권통치가 먹히는 이유는 ‘청교도 정신’에 세뇌된 미국인의 ‘보편적 미개함’에 의존한다. 사리를 제대로 분별하는 일부 미국인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미국인이 하는 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예쁘게 화장하고 곱게 차려입은 부자집 백치 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지금 이 말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독재정권에 의지해서 움직이는 것같군요.
그렇다면 얼마전에 부시 미대통령이 지지율 40%로 떨어지자 왜 호들갑을 떨었죠?
철권통치라고 한다면 지지율에는 신경쓰지 않는 것이 보통 입니다.
그리고 단어선택을 잘하세요.
미국처럼 고도로 민주주의 사회가 잘 발달된 나라도 없습니다.
그러한 나라를 향해 '철권통치'라는 단어 자체가 류상태님이 어떠한 시각에서 이러한 칼럼을 쓰는지 단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한민국을 향해 "'철권통치'를 하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쓴 칼럼을 일간지 신문에 내보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당연히 국가간의 문제로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다행히 '당당뉴스'가 한국사회에서 별영향없는 인터넷언론이라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자집 아이로 태어나, 온갖 특혜를 받으며 자라온 ‘생각 없는 아이’가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꽤제제한 이웃 친구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지구 전재산의 59%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선민국가이고,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게으르고 미개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찰떡같이 믿고 있는 너무나도 무식한 (혹은 순진한) 미국인들이 네오콘의 든든한 성벽이 되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이 그러한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냥 놀고만 있다가 복권담청 되었나요?
미국의 역사를 안다면 그러한 소리는 할수 없는 것입니다.
영국과의 독립전쟁 -> 인권국이 되기 위한 남북전쟁 -> 세계 1,2차대전에서 최고의 공훈을 세운 승전국가 -> 교육 통한 최고의 인재 발굴 양성등 이러한 것들이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어 주었죠.
물론 지리적 조건이나 천연자원등 여러가지 혜택도 있었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미국 덕분에 세계인들의 보편적 가치관은 미국식 자유주의 및 자본주의를 따른 다는 것이죠.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미국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스탈린식 통치하에 소련이 지배하는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뭐,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지만 류상태님이 꼭 그러한 억지를 부리신다면 저도 역사이야기에 '만약'이라는 단어를 쓸수 밖에 없군요.






다수의 미국인들, 특히 미국의 부를 거머쥐고 있는 백인들이, 미국이 저지르는 착취와 범죄를 보지 못하고 자신의 조국을 자유와 인권의 나라로 인식하는 한, 미국의 독선과 무모한 패권주의가 쉽게 가라않을 것 같지는 않다.


--> 도대체 미국이 어떤 착취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요?
여기에는 분명한 선을 그어 주십시오.
미국이라는 나라가 국가적으로 착취를 하고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어떠 착취를 하였고, 처떤 범죄를 저질렀나요?
이러한 것에 대해 논의를 할려면 뭔가 정확한 데이타에 근거하여 글을 써야지 이렇게 막무가내로 감정에 젖어 칼럼을 쓰셔도 되는 것인가요?
국가적 착취와 범죄가 아니면 미국의 부를 짊어진 개인들이 저지른다는 것인가요?
뭐, 그러한 것은 미국의 부자 백인(여기에서 꼭 백인이라는 단어를 쓴 것을 보니 인종차별주의 자 같군요. 부자백인을 무턱대고 싫어하는.....)들이 저지르는 것은 우리들 황인종이 저지르는 착취와 범죄하고 다를 바 없습니다.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어떻게 대우해 주었나요?







그들이 보기에, 9.11 테러는 미국의 자유와 인권, 부를 시기하는 망나니들이 저지른 범죄일 뿐이다. 과거 십자군 전쟁때부터 자신들의 조상(백인 기독교도)이 저질러왔던 무자비한 범죄의 역사와, 지난 20세기에 처절하게 이슬람 세계를 비롯한 제3세계에 가했던 착취의 역사를 그들은 모른다.


--> 세계사를 좀더 공부 하셔야겠습니다.
일단 9.11테러 자체를 그저 망나니들이 저지른 범죄로 보는 시각자체가 큰 문제이고,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십자군 전쟁 자체를 '백인기독교' = 악, 이슬람 = 선'이라는 공식으로 글을 쓰신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앞서 이야기 했지만 역사나 국제무대는 '선과 악'의 대결로만 보면 이러한 오류에 쉽게 빠집니다.
결코 진실과 현실을 볼수가 없죠.
뭐, 이슬람 세력들이 예루살렘을 무단으로 점검하지 않았다면 십자군 전쟁은 안벌어졌을지도 모르죠.
이슬람 국가들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들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십자군 전쟁도 안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또 하나, 본문에 언급한 지난 20세기때 이슬람 국가를 착취한 것은 백인들이 아닙니다.
백인과 이슬람과의 전쟁은 십자군 이후로 그리 큰 전쟁이 없었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실패로 끝난 이후 유럽에는 무슨 사건이 발생했죠?
징기스칸의 군대에 의해 동유럽이 유린을 당합니다.
그 후, 교황청의 권위는 실추하였고 근대에 이를때까지 백인과 이슬람과의 사이에서 큰 전쟁은 없었습니다.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백년간 이슬람국가들을 괴롭혀 왔던 것은 류상태님이 주장하시던 유럽의 백인들이 아니라 오스만트루크세력들 입니다.
이들의 후예가 터키인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터키와 이슬람국가의 사이는 한일관계보다 훨씬더 복잡하고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이라크전에서도 터키가 지상군을 파병할려고 하였지만 이라크에서 극력한 반대가 있어서 무산으로 돌아갔죠.
마치 한국전쟁때 이승만대통령이 일본군의 참전을 반대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세계사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이슬람사람들이 미국을 싫어하게 된 것은 근대에 있었던 일이고 수백년동안 투쟁했던 것은 오스만트루크라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청교도 정신을 미국의 건국 기초라고 생각하는 (혹은 이용하는) 네오콘들과 그들의 논리에 넘어간 다수의 무식한 대중들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건국된 미국이라는 ‘천혜의 나라, 천사의 나라’를 파괴하려는 세력은 오로지 ‘악의 축’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에 쉽게 동의한다.

그들을 더욱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그들의 넘치는 부로 가난한 제3세계에 베푸는 ‘인도주의적 사업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기근과 전쟁에 허덕이는 불쌍한 나라(?)에 제공하는 무상원조는 제3세계 국가 국민들까지 착각하게 만들었다.


--> 미국이 실제로 제 3세계에 지원하는 수많은 원조 자체를 그렇게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사상? 이념? 자유? 평등?
다 개소리에 불과 합니다.
굶어죽어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그날 먹을수 있는 식량입니다.






한국전쟁을 통해 한국 대중에게 깊이 인식된 미국은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준 ‘선한 이웃’이었으며, 굶어 죽어가는 우리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 ‘천사의 나라’였다. 그 미국을 반대하고 북한 편을 드는 것 같은 한국의 정권과 일부 얼빠진(?) 진보 세력을 네오콘적 사고로 무장한 (혹은 세뇌된) 한국의 보수 세력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 말씀 똑바로 하세요.
"미국을 반대하고 북한 편을 드는 것같은"이 아니라 실제로 반미친북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한 표현은 말장난에 불과하죠.
저도 그러한 수준낮은 말장난에 동참해 볼까요?





자신이 악한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도적은 별로 무섭지 않다. 적어도 나설 때와 숨을 때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도적은 정말 무섭다. 사명감에 불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덤벼들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생각하기에, 아니 대다수의 미국인이 생각하기에 미국은 정당하다. 자유와 인권과 평화를 사랑하는 가장 민주적인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 대다수의 미국인?
요즘 통계자료를 보면 이라크전쟁이 부당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왠 뚱딴지같은 소리르 하시는지 알것같으면서 모르겠군요.





그들이 지구촌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악의 축, 악마의 나라로 북한을 지목했다. 그 사악한 악의 집단이 핵을 갖고 있으며, 장거리 미사일까지 갖추었다. 알래스카 근처까지 날아올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에 핵이 탑제되면 어떻게 될까. 아직은 미국 본토에 이르지 못하지만, 그 장거리 미사일이 미국 본토에 도달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된다면 어떻게 될까. 9.11 테러를 당한 미국이 북한에 경악하는 이유다.


--> 비교적 정확히 보셨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북한의 핵 보유 문제가 국제 사회에 기정사실로 인증받기 전에, 장거리 미사일과 결합되기 전에 손을 쓰고 싶을 것이다. 미국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빨리 손을 대는게 낫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경제력이 미국은 물론 남한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지만, ‘너죽고 나죽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막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북한을 계속 압박하여 도저히 더 이상은 살 수 없다고 판단하게 만들고 싶을지 모른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이 곱게 항복하거나 자멸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만약에, 그런 상황에 몰린 북한이 “나 혼자 죽기는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은 9.11을 통해 약자가 독을 품으면 절대강자에게 얼마나 큰 타격을 가할 수 있는지 체험했다. 더 이상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북한에 대해 미리 손을 좀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서든 핵과 장거리미사일이 더 이상 진척되지 못하게 하고 싶은데,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무리수를 두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럴 때 남한이 좀 도와주고 손을 잡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브레이크를 거니 골치가 아프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닐까.


--> 여기까지 글을 쓰셨다면 류상태니의 본인의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북한의 핵에 대해 한국인으로서 찬성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를 말입니다.
북한 핵 문제는 당사자인 우리 한국이 정말로 시급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제 3국인 미국을 끌어들여서 정작 중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미국이야 자신들을 공격할수 있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를 어떻게 해서든지 포기하게끔 할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그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이면 자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
우리가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행색이 이상한 남자가 손에 화염병을 들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공의 안전을 위해 필요할 경우 그 남자의 인권을 밟고서라도 안전을 지켜내야 하죠.







부시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김정일을 독재자라고 몰아붙였다가, 얼마 전에는 ‘김정일씨’로 호칭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주한 미국 대사인 알렉산더 버시바우는 북한을 ‘범죄 정권’이라고 또 다시 공격했다. 이런 그들의 혼란은 그들이 마음 속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 류상태님, 그렇게 아마추어적인 시각으로 보니 그러한 결론이 나오겠죠.
저도 아마추어이지만 최소한 류상태님에 비하면 전문 프로에 속한다고 판단 됩니다.
국가정책이 그렇게 분노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에 시기에 따라 표현방법등은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정치인들이 하는 그러한 행동 및 제스쳐가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은 그 너머에 있죠.
흔히 비하인드스토리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이 더 신빙성이 있을때가 종종 있는 법 입니다.
미국의 기본적 입장은 분명 합니다.
북한은 범죄국가이고, 김정일정권은 몰락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략적 목표를 위해 여러자기 전술을 섞어 쓰고 있는 것이죠.
위의 류상태님의 글을 한국으로 비유해보면 지난 대선때 이회창 후보가 6%경제성장을 공약으로 내거니깐, 화가 나서 7%라고 무책임한 말을 한 것이나, 2005년 초에 북핵사태가 크게 불거지자 노대통령이 화가나서 대북노선을 전면수정할뻔 했던 사실을 보면 오히려 분노에 의해 자기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국측 정치인이 아니라 한국의 노대통령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일 지금 미국이 북을 궁지로 몰면 어떻게 될까. 북의 핵심 군사시설이나 연구소를 타격하면 어떻게 될까. 우선 휴전선 근처에 배치되어 있는 북한의 장거리포가 미군 기지를 향해 불을 뿜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은 어쩔 수 없이 전쟁에 말려들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의 군사력은 세계 수준이다. 핵 뿐 아니라 화학, 생물학 무기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도대체 정확한 데이타에 근거하여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북한의 군사력은 세계 수준이 아니죠.
비대칭 전력중 특수전(사실 이것도 좀 한계가 있지만...)과 생화학 무기에 있어서 세계적 수준에 불과하죠.
휴전선 근처에 있는 북한의 장사정거리포중 서울까지 포탄을 날리수 있는 포는 몇개나 될까요?
그리고 서울보다 후방에 있는 미군기지를 향해 어떠한 방법으로 북한이 공격할수 있을까요?
서울에서도 강남권만 해당되도 북한의 포사격으로부터 안정권에 들어갑니다.
미국은 실제로 북한 핵시설을 폭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몇가지 제한이 있으며, 그것이 최선책이 아니기에 실행을 하지 않은 것뿐 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미국이 북폭을 결행할수도 있습니다.
더 최악의 경우는 한국정부의 동의도 없이 미국 단독으로 결정할수도 있다는 것이죠.
북한이 벼량끝 전술을 하고 있는데, 북한은 미국을 벼량끝으로 내몰고 있는 형국입니다.
미국도 벼량 끝까지 가게 될경우 북폭을 할수도 있으며, 여기에는 핵무기가 동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북한에 비해 아직까지는 내밀수 있는 카드가 많아서 조커는 마지막까지 숨겨두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정부의 입장 입니다.
제가보기에는 한국정부도 미국을 벼량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같아 좀 걱정이기는 하지만요.






남의 군사력 또한 만만치 않다. 남북의 군사력과 주한 미군의 화력, 게다가 태평양에 떠 있는 미 함대의 화력까지 한반도에서 폭발하면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는’ 일은 현실이 된다.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만한 일이 될 수도 있다. 미국 본토에 가해질 수 있는 미래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쯤은 포기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


--> 현대전을 과거의 전쟁으로 보시면 곤란 합니다.
전쟁의 어떠한 것도 예측할수 없기는 하지만 몇가지는 예상 가능합니다.
일단 전쟁발발시, 제공권은 한미연합사가 24시간 이내에 완전 장악하게 됩니다.
전쟁개시이전에 북한의 주요 통신, 레이더, 공군활주도등은 대다수 미 스텔스기에 의해 폭격당하게 됩니다.
휴전선에 인근한 북한의 포병세력들은 한국의 K-9자주포, 한미연합사가 보유하고 있는 MLRS다련장로켓포, F-4 / KF-16 / F-15K / F-15E의 팝아이나 JDAM공대지 미사일에 의해 폭격당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군은 눈과 귀를 잃은체 구식 방식의 통신기술의 의존하체 자신들의 머리위에는 한미연합사의 전투기가 떠다니는 공포속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한국국민들이 전해 피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처럼 완전히 잿더미로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이것도 장담할수는 없는 것이지만 우리가 국방력강화에 좀더 신경을 쓰고 한미연동맹을 굳건히 한다면 그 가능성은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북이 붕괴하거나 한반도가 괴멸한다면, 누가 입을 벌리고 달겨들까. 여기까지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중국이 이 시점에서 동북공정사업을 벌이고 고구려를 변방 역사로 편입하려고 혈안을 벌이는 이유도 함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 핀트가 어긋났습니다.
일단 한반도가 괴멸당하는 일은 없으며, 중국의 동북공정도 류상태님이 보시는 그러한 것 때문에 벌이는 것이 아닙니다.
동북공정의 진정한 목표는 통일한국에 있습니다.





나는 그토록 미련하고 미숙하다고 욕을 먹으면서도 참여정부가 어떻게든 북한을 달래고 어깨동무하며 함께 문제를 풀어가려고 애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최악의 경우, 우리는 미국과 갈라서거나 싸울 각오까지 해야 하지 않을까.


--> 지금 이말이 본심이라면 류상태니은 이완용보다 더 나쁜 매국놈이 되어 버립니다.
미국과 갈라서서 싸우자고요?
장담합니다.
100% 승산이 없습니다.
미국의 국력이면 군사력 개입도 없이 한국을 무력화 시킬수 있습니다.
세상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
미국이 영국을 압박하여 로이즈보험회사로부터 한국으로 향하는 모든 해운선박에 대한 보험금을 상승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명분은 한반도를 분쟁지역으로 구분하여 보험료를 대폭 상승하면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기업들은 지금보다 더 비싼 원자재를 수입해야하며, 지금보다 더 비싼 가격에 수출을 해야 합니다.
뭐, 이러한 것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북한과 손잡고 미국과 싸우자고 말씀하고 싶으시겠죠?
승산이 없는 일을 왜 합니까?
차라리 미국과 손잡고 북한을 공격하면 100%의 승산이라도 있지.....





최강대국을 자랑하는 미국이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약자가 독을 품으면 절대강자에게 큰 타격을 가할 수 있다. 미국은, 아니 네오콘들은, 북조선과 대한민국의 힘을, 또한 우리 민족의 힘과 의지를 얕잡아보지 말라.


--> 이 말 자체는 동감하지만 칼럼 전체의 결론으로 보기에는 절대로 동감할수가 없네요.
하여간 세계사와 국제무대에 대해 좀더 공부하시길 바라며, 역사와 국제무대를 바라볼때 '선과 악'의 대립으로 보면 절대로 현실을 직시할수가 없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으며, 칼럼은 초등학생들이 방학숙제로 하는 '독서감상문'이나 '영화감상문'수준의 글이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단어 선택을 잘 하셔야 하고, 주장에 대해서는 최소한 근거자료도 같이 제공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해서 글쓴이의 개인적 시각과 생각을 접목시켜야지 이러한 글은 칼럼으로 볼수가 없죠.

이상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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