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취재기자 및 객원기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뉴스’이며 ‘교회와 세상의 다리’라는 카피로 기획된 기독교 대안언론 <당당뉴스>는 올해로 창간5주년을 맞는 감리교 기반 인터넷 언론 매체입니다.

<당당뉴스>는 150여개에 이르는 인터넷 종교 신문들 가운데에서 순위 랭킹 4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매일 평균 5-6,000명, 주간 순방문 1만명 내외의 독자들이 접속하는 교회개혁의 정론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교회개혁과 신앙의 바로 섬을 추구하는 열정으로 <당당뉴스>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갈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활동 내용 : 취재, 칼럼 게재 등.

● 모집 분야 : 상근 취재기자 1명, 무보수 객원기자 다 수(연회 별 각 1인. 서울, 서울남, 충청 제외 / 미주는 동 서부 각 1인 / 그 외 각 국별 선교사 1인)

● 응모자격 :

취재기자-성별 나이 학력 제한 없음. 경력자 우대. 다만 열정과 책임감,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필수.
객원기자 - 제한 없으나 목회자이면 좋겠습니다. 취재지원비를 드릴 형편이 못되므로 무보수로 섬겨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당뉴스가 계속 이런 형편에 머물진 않겠지요.

● 접수서류 : 취재기자에 한함.

-이력서 1부(사진 포함),
-자기소개서.
-기독교 관련 최근 사건을 다룬 자필 기사 혹은 칼럼 1부(A4 2장 이내. 경력기자는 기명 기사(칼럼 포함) 3건 -링크주소를 기재 바람)
* 객원기자 지원자는 인터뷰만 합니다.

● 응모방법

이메일 접수 - webmaster@dangdangnews.com,
우편 접수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번지 CI빌딩 404호 당당뉴스.
문의전화 -  010-5246-1339(편집국장 심자득). 사무실 02-393-4002

● 응모기간 : 2010년 8월 15일까지 수시 접수합니다. 서류가 접수되면 개별적으로 인터뷰 일정을 정하고 8월16일자로 선발공지를 합니다. 선발자가 없으면 추후 재 공지하겠습니다.

● 취재기자 대우- 인터뷰 시 상의 후 결정 합니다.

2010년 7월 21일

당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