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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에 불법 더하는 연회감독들!! 이젠 욕설까지!!6월에 총회하겠다!! 그러나 건의안 조차 합법적으로 통과시키지 못한 문제는...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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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4월 15일 (목) 23:56:27
최종편집 : 2010년 04월 16일 (금) 09:12:16 [조회수 : 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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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연회 감독들은 오늘(15일) 오후 8시 온양온천에서 감독회의를 갖었다. 그러나 이날 오늘 모임은 서울, 서울남, 충북, 충청, 남부, 삼남, 경기연회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밤10시까지 욕설이 오가는 난상 끝에 파행으로 끝났다.

주로 목원측 감독들이 주축이되어 임영훈 감독 중심으로 모인 이날 모임에서는 총7개 연회에서 건의안을 통해 총회를 하기로 결의가 됐으니 총회를 열어야 한다며 임영훈, 박영태, 전명구 감독을 현직 감독대표 3인으로 구성해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만나 총회를 열것을 전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결정 과정에서 서울연회 신문구 감독은 본부에서 감독회장 재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니 감독회장 선거를 치러서 새로운 감독회장이 뽑힌 후에 총회를 하자고 주장을 했다가 조문행 감독과 임영훈 감독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손봐줘야겠다’는 협박까지 받으며 회의장이 험악해지기도 했다. 또한 이규학 대행이 이번에도 총회를 하자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신들이 6월 중으로 단독 총회를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본부에서 구성한 재선거 관리위원회는 성원이 되지 않은 불법이라고 못박아 일부 연회 감독들과 본부와의 깊은 갈들의 골이 여지없이 드러나 연회감독들 손에 의해 감리교회의 분열이 서서히 가시화 되는분위기가 형성되는듯 했다.

한편, 이번 연회에서 각각의 건의안으로 올라간 총회개최청원건의안과 개혁법안건의안에 대해 일부 연회에서 건의안 심사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과반수 통과가 됐다고 주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총회소집에 대해 교리와 장정 410단 제117조(총회의 소집)에는 “총회는 2년에 1회 10월 중에 감독회장이 소집한다”라고 되어 있어 이번 연회에서 건의안으로 통과된 총회개최안건이 과연 법적 실효성이 있느냐를 뛰어넘어 감독회장만이 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 소집권자에 대한 자격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초법적으로 총회를 열려는 일부 연회감독들의 과욕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장정 개정에 대해서도 교리와 장정 60단 제26조(발의권) 1항에는 “헌법 및 법률의 개정은 장정개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독회장 발의로 입법의회에 제안되고 입법의회 심의 의결한다”고 되어 있으며 2항에는 “4개 이상의 연회에서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2/3이상의 찬성으로 개정을 제안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같은 장정에 따라 이번 각 연회에 건의안에서 통과된 총회개최와 개혁입법안에 대해 건의안 통과 당시 각 연회 참석 인원이 과반수 출석과 출석회원 2/3이상이 찬성했느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당당뉴스가 직접 취재한 대부분의 연회는 이를 무시하고 당시 과반수 출석에 상관없이 출석인원에 대해 과반을 묻는 것으로 통과가 됐으며 4개 이상의 연회에서 똑같은 안건이 통과가 됐는지 안건에 대한 문서공개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연회감독들의 주장은 김국도 목사가 지난 인터뷰에서 4월 중 총회(5월 첫주 예정으로 전해짐)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는 다른 내용으로 연회 감독들이 6월 총회를 주장할 경우 전직감독들과의 마찰도 예상되며 본부에서 진행하는 감독회장 재선거와도 상충되 5월과 6월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각기 다른 이권에 의한 파행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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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218.52.201.96)
2010-04-18 18:25:36
제발 그만하시지요..
선배님들.. 제발 그만하시지요..
완전한 사람도 없고.. 의인도 없지만.. 종교인으로서 지향해야할 바와 서 있어야 할 위치가 분명히 있다고 감히 생각됩니다.. 자랑스러운 감리교회를 강요하기 전에 후배들이 감리교회를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요즘은 이 문제들이 너무 복잡하고.. 골이 깊어져서.. 시간 조차도 해결해주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게 뭘까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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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호 (58.236.143.50)
2010-04-18 01:25:20
편집인께 드리는 고언
현실을 직시 하시기 바란다
바른 언론이라면 기사를 쓸 때 냉정한 입장에서 엄정한 자세로 사태를 직시하여 써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최근 당당뉴스의 논조를 보면 선동적이고도 어느 한편에 치우쳐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주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상기 기사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마찬가지로 당당뉴스는 기사작성에 있어 공정성을 상실하고 있는바

첫째로 이규학 직무대행은 그 직임을 위임받은 이후 지금까지 해 온 것은 무엇인가? 직무대행 스스로도 밝혔듯이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권한을 위임받았다면 응당히 그 책무를 신속히 다 하여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거의 1년 동안 총회소집을 기피해오는 한편 재선거를 위한 작업 역시 갖은 핑계를 다 대면서 차일피일 미루어 오다 억지춘양으로 선관위를 소집한다며 마치 주택 재개발 사업장에서 용역사원들을 동원하여 난장판을 연출하듯이 성스러운 감리회본부에 용역사원들을 불러들여 분말소화기를 살포하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선관위원들과 기자들의 시야를 가린 상황 하에서 성원도 되지 않았음에도 선관위원장을 임명(선출 절차도 불법이었다) 하는 등 교단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오히려 파행으로 치닫게 함으로써 자리보전에만 연연하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이와 같은 교단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현직감독들이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는 모습을 표현함에 있어 그 고충을 헤아리려 하기보다는 오히려 “연회감독들 손에 의해 감리교회의 분열이 서서히 가시화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했다”라고 폄훼하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감리교단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는 장본인은 현직 감독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규학 직무대행이 아닌가?

들째로 “ 감독회장만이 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 소집권자에 대한 자격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초법적으로 총회를 열려는 일부 연회감독들의 과욕이 아닐 수 없다” 했으나, 지금의 상황이
감독회장이 총회소집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말인가? 또한 거듭 지적하지만 현재의 교단의 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총회를 통한 해결방법밖에 없기에 거의 모든 연회에서 이 문제를 건의안으로 상정하였던 것이고, 극히 일부 연회만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연회에서 가결 통과 되었기에 감독들께서는 조속히 총회를 개최하는 것만이 모든 총대들의 뜻을 존중하는 길이 되기에 감독들이 회의를 열고 토론 한 것을 두고 연회감독들의 과욕이라고 깍아내리려 하는가? 이와 같은 잘못된 표현은 삼가야 할 것이다.

셋째로 “4개 연회에서 똑같은 안건이 통과가 됐는지 안건에 대한 공개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이것이 문제가 된단 말인가? 감리교의 각 연회의 수준을 어떻게 평가하여 이러한 표현을 하는가? 적어도 각 연회마다 건의안 상정을 할 때는 적법한 절차와 그 내용을 충족시켜 제출하였을 것이고 논의과정 역시 이규학직무대행이 하듯이 치졸한 방법으로는 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하는 말이다.

넷째로 “...전직 감독들과의 마찰도 예상되며...” 운운 하였는바 이는 지나친 기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믿는 성도들은 배워오길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하라하는 것이었는데 교단의 정체성 회복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는 격려하고 힘을 북돋우어 줌으로써 협력의 미덕을 보여야 함에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평가하려 하는가?

이상 교단의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감독님들이 뜻을 합하여 모든 선량한 성도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줄 수 총회가 개최되기를 기원하면서 답답한 마음에서 소회를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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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들 (221.144.211.65)
2010-04-17 16:19:28
감독의 수준이 이정도니
15일 저녁 감독들이 모였는데
임영훈 조문행이가 신문구에게 "손좀봐주어야겠다" 한심하다
그리고 동부연회에서는 총회 건의안이 불법이라고하니
감독인 원종국 "여기 완전한 사람 나와봐라" 이게 말이되는거요
그래서 어느 회원이 감독은 영적 지도자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느냐고 항의하였으니
이것이 감리교 감독의 수준이니 한심하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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