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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중부연회의 왜곡된 본부 위원및 이사선출에 대하여연회원들의 결의와 뜻을 존중해야 한다.
이헌  |  heon51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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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4월 13일 (화) 20:49:02
최종편집 : 2010년 04월 14일 (수) 12:49:26 [조회수 :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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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왜곡된 본부 위원및 이사선출에 대하여

자치 80주년 제69회 중부연회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부연회에서 감리교 본부 행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본부 위원 및 이사”를 선출함에 있어서 모든 연회원들이 참여하는 방법이 제안 및 토론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감독이 자벽한 소수의 전권위원에 의한 선출이 과거의 통상적 관례였습니다. 그러나 좀 더 많은 연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30개 지방의 감리사와 30개 지방의 평신도 60명으로 구성된 전권위원을 통해 선출하자는 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그러나 심히 유감스럽게도 전권을 위임받은 감리사와 평신도대표들은 표결을 통하여 그 중에서 또 감리사 대표 5명, 평신도 대표 5명의 전권위원을 다시 세움으로 연회원들의 결의에 반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감리교회의 정치가 소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좀 더 많은 연회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라고 결의한 연회원들의 소망을 철저하게 무시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해서 선출된 위원및 이사도 연회원들의 결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매우 편향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전권위원은 자신을 선출하지 말라는 것이 연회원들의 일반적인 정서인데, 교역자 전권위원 5명 중 4명이 자신을 선출하였습니다.

둘째, 지난 회기에 선출되었던 위원 및 이사는 재선을 금지하도록 2008년 연회에서 결의되었음에도, 평신도 대표 가운데는 이 결의를 어긴 선출이 있습니다.

셋째, 30개 지방 모든 지방에서 한 명 이상씩의 위원 및 이사를 선출하는 원칙은 지켜졌으나, 1명의 대표만을 보낸 지방이 다수인데 비하여 인천동지방 같은 경우는 3명이 선출되었습니다.

넷째, 교역자 대표의 경우 두 명의 감독을 제외한 나머지 대표들이 감리사들로 선출되었습니다. 이것은 상식이나 양식에 있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희망연대는 ‘본부 위원 및 이사’ 선출의 과정에서 그 과정과 문제가 심각함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지방의 감리사와 평신도 대표를 전권위원으로 선출한데에는 연회원들의 민주적 참여에 대한 바람이 있었슴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지난 2008년에도 연회의 결의에 반한 선출에 대하여 실행부위원회를 통하여 수정한 전례가 있으므로, 이번에도 납득하고 공감할 수준으로 수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며 감독의 자벽에서 모든 지방의 감리사와 평신도를 전권위원으로 선출한 연회원들의 결의를 왜곡하지 않기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0. 4. 12
감/리/교/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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