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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4월 10일 (토) 17:11:06
최종편집 : 2010년 04월 10일 (토) 17:27:52 [조회수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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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
운산의 에큐메니칼 운동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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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제7회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이 4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에 열립니다.
고 김관석 목사님을 기념하여 2003년부터 시작된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이 어느덧 일곱 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운산 김관석 목사님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삶으로 보여주고 후배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다시금 운산 김관석 목사님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함께하셔서 이 강연회를 통해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연대와 우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 운영위원장 김 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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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
운산의 에큐메니칼 운동 비전
일시┃2010년 4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
장소┃기독교회관 2층 강당(서울 종로 5가)
강사┃운산의 에큐메니칼 운동 비전: 김성재(한신대 교수)
문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Tel. 02-763-7323)
한 하나님, 한 믿음, 한 세례를 믿는 그의 백성이 “하나”라는 것을 늘 지향하면서도, 어떻게 되어서 서로 분열되고, 갈라져야 하는가? 결국 여기서 교회의 죄됨을 우리가 인식하고 이러한 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몸의 아픔을 같이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운산 김관석 목사 설교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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