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독교 사회포럼’

1. 샬롬!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 가셨던 가치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협력하시고 애쓰시는 모든 동역자분들의 수고와 땀방울을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기독교 사회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살아가는 일이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동참하여 할 의미 있는 운동입니다.

3. 기독교 사회운동을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6번째 기독교 사회포럼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6회 기독교 사회포럼은 ‘기독교 사회운동의 성찰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철저한 성찰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되는 기독교 사회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0년 4월 26일(월) ∼ 28일(수)
2. 장 소 : 팀수양관(은평구 불광동 소재) ☎ 02) 352-2958
3. 주 제 : “기독교 사회운동의 성찰과 희망” - 우리! 통(通)하여 희망을 보다 -
4. 참여 연락 : 집행위원장 / 진광수 목사(010-9593-1960)
사무국장 / 최재봉 목사(010-4282-8782)
5. 참가비 : 단체 : 100,000원(2인 숙식) 개인 추가 1인당 3만원
✜ 계좌번호 : 국민은행 008601-04-060627 최재봉(기독교 사회포럼)
6. 첨 부 : 2010년 기독교 사회포럼 기획서 1부. 끝.
7. 사무국 실무자 : 최재봉 목사(010-4282-8782) 김창현 목사(016-462-2393)
김은선 간사(011-9142-4569) 최세나 간사( )
오승화 간사 백수민 간사(

7. 수신처 : 가나다순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리교평화행동 감청 개척자들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공의정의실천연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대한감리회농촌선교목회자협의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청년아카데미 기청 대한예수교장로회농민목회자협의회 민중신학회 새벽이슬 새시대목회자모임 새터교회 생명평화연대 성문밖교회 성서한국 얼굴있는거래 영등포산업선교회 인권실천시민행동 인천민중교회연합 인천생명평화기독인연대 일하는예수회 장청 전국예수살기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통일시대평화누리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장로회생명선교연대 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아봉사회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

<첨부>

2010 기독교 사회포럼 기획서

1. 프로그램의 취지(프로그램 배경 및 목적)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 정의와 평화의 가치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교회와 사회 현장에서 시작된 운동이 기독교 사회운동이다. 기독교 사회운동은 어둠과 절망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희망의 빛을 비추고, 부정과 부패가 있는 곳에 소금이 되어 정화하는 운동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현하고, 평화의 가치를 통해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운동이다.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기독교 사회운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독교 사회운동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작한 것이 바로 기독교 사회포럼이다. 기독교 사회포럼은 기독교 사회운동의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고, 운동의 내용을 공유하는 장(場)이다. 기독교 사회포럼을 통해 현장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대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부족한 것을 채우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자리이다. 현장의 열악한 재정상태, 새로운 활동가들의 투신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이름도, 빛도 없이 땀흘리며 수고하는 활동가들을 위로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2010 기독교 사회포럼은 “기독교 사회운동의 성찰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던 기독교 사회운동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반성함으로,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함께 일하는 활동가들 사이의 소통과 특히 웹 2.0 시대 사회와의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갖게 될 것이다. 바라기는 많은 참여단체와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독교 사회운동의 새로운 대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 프로그램 기대 효과

  1) 2010 기독교 사회포럼을 통해 철저한 성찰과 반성을 함으로 기독교 사회운동의 새로운 대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2) 2010 기독교 사회포럼을 통해 기독교 사회운동의 신학적, 성서적 가치를 재조명해보고, 운동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3) 2010 기독교 사회포럼을 통해 단체간, 활동가들 사이의 연대의 틀을 공고히 함으로 기독교 사회운동의 場(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3. 프로그램 내용 및 진행 방법

  1) 프로그램 내용

  기독교 사회포럼의 내용은 “기독교 사회운동의 성찰과 희망”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아래와 같이 제안한다.

  ▪ 프로그램 일정 

✜ 주제 토론 1 : 활동가, 通하여 희망을 보다

  - 기획 의도

  21세기에 들어서 기독교사회선교 진영은 20세기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90년대 초반까지 보이던 기독교사회선교에 대한 NCCK 가맹교단의 활동들과 NCCK 비가맹교단들의 활동은 신학적 배경, 접근방식, 활동의 양상, 추구하는 사회 구조 등에 있어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이런 과정 속에서 소위 ‘에큐메니칼 진영’과 ‘복음주의 진영’등으로 호칭되면서 사안과 주제에 따라서는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하지만 20세기말을 경과하면서 지형과 주체의 변화는 역사적으로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이 시대에 우리의 나아가야 할 활동의 방향을 새롭게 정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그동안 함께 사회선교활동을 해온 기독활동가들에게 일련의 어떤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새롭게 기독교사회선교 진영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활동이 어떤 역사적 뿌리로부터 시작해서 어떤 신학적 배경을 통하여, 어떤 사회를 지향하는지에 대한 공유 없이 그저 사안에 따른 대처 활동에 치우치고 있다는 고백을 여러 곳에서 듣게 된다. 또한 약간은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진 기독활동가들이 만나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은 ‘신앙과 신학’에 대한 해석과 접근의 차이, 실천의 장에 따른 성향(아비투스)의 차이를 대화적 긴장을 통해 묵혀내면서 성숙한 활동으로 승화시키기보다는, 사안의 긴급성과 우선성을 이유로 차이를 회피하고 외면하면서 묵인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2010년 기독교사회포럼은 기독활동가들이 스스로가 자신들이 터하고 있는 신앙/신학적 배경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인식과 전망 등,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자원들을 재확인하며 또한 차이점들을 직면하면서, 차이들이 차별이 아니라 생산적인 차이로 전화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편의상 기독교사회선교 실천가들이 기독교사회선교에 투신하게 된 동기와 더불어서 신학적 배경과 인문사회과학적인 지식,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전망들을 들어보고 폭넓은 소통과 토론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또한 전통적인 구분방식에 무화된 지점에서 역사적으로 사용되어왔던 ‘에큐메니칼과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대신하여 명명할 수 있는 용어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모색함으로써 새롭게 변화된 시대의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주제 토론 2 : 대중, 通하여 희망을 보다: 쌍방향 소통 시대의 지속가능한 시민운동

  - 기획의도

  우리 "기독교 사회 운동"은 크게 두 가지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기독교 신앙 운동"으로서의 정체성이며 다른 하나는 "시민 운동"으로서의 정체성이다. 따라서 이번 기독교사회포럼을 통해 우리 운동을 성찰하고 앞으로를 전망한다고 할 때, 기독교 신앙 운동으로서의 정체성 뿐만 아니라 시민운동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는 우리 사회의 시민 운동 진영 전체를 향하여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을 던져 주었다.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에 힘입어 시민단체들도 부랴부랴 대책위를 꾸리고 집회 현장에 총 동원됐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예상 밖으로 냉담했다. 시민들은 대책위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발적 의사와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집회를 만들어 갔다. 대책위는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책위로서의 대표성 조차 인정받지 못했다.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시민운동. 시민들로부터 지지받지 못하는 시민운동. 이것을 시민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은 시민단체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었다.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의 운동 방식은 철저히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하는 기자회견에 시민들은 얼마나 반응하고, 지지하고 있을까? 우리가 발표하는 성명서는 과연 몇 명이나 내용을 읽을까? 우리가 주최하는 기도회에 운동가 외에 일반 시민은 몇 명이나 참여했을까?

  우리 기독교 사회 운동이 "시민 운동"으로서의 유의미한 정체성을 갖고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운동 방식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성찰하고 전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대중은 어떤 특성을 보이며, 그런 대중을 향해서 시민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특히, 대중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웹 2.0 문화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고 있는지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변화에 맞춰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시민운동의 사례들을 공부해야 한다. 이번 기독교사회포럼에서는 변화된 대중의 특성과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에 따른 새로운 시민운동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 주제 토론 3 : 새로운 신학, 通하여 희망을 보다: 사회선교의 새로운 담론

  - 기획의도

  기독교의 복음전파가 1960년대 개인전도에서 사회선교로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감행하게 된 것은 소위 종로5가를 중심으로 전파되었던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필두로 해서 세계교회협의회의 신학적 담론들과 희망신학, 정치신학, 해방신학, 흑인신학, 아시아신학, 여성신학, 생태신학 등등 사회복음적 관점과 변혁적 관점의 신학들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1970년대 알린스킨의 조직이론을 필두로 하여 1980년대 정치경제학적인 사회분석 방법과 민족해방운동 이론 등이 서구신학에 자극을 받아 싹터오른 민중신학과 더불어 사회선교 담론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면서 새로운 사회선교 활동가들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교육훈련들은 한국전쟁이후 압축 근대화, 농축 근대화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되고 성장한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들과 이를 목도한 기독교인들의 증언이 합류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선교 담론이 성장하였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매 시기에 사회선교 활동가들이 새로운 활동을 변화된 지형 속에서 자신들의 활동을 새롭게 하기 위한 이론적, 실천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하지만 1990년대 중후반을 지나면서 기독교사회선교 진영의 담론들은 급격하게 개별화되거나, 쇠락하게 된다. 사회선교 활동가들끼리 함께 논의하고 토론할 신학적, 철학적, 인문학적, 사회학적, 정치경제학적 등등의 담론들은 개인적 관심사로 밀려나거나, 더 이상 논의될 필요도 여유도 없는 듯이 보였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거대담론의 쇠퇴와 미시담론의 등장과 상호연관되기도 하고, 기독교 외부의 담론들이 다양화, 전문화 혹은 강단화되면서 사회선교 활동가들이 이러한 논의들을 따라갈 물리적, 심리적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담론들을 소화하고 소개하는 사람과 단체들의 축소도 한 몫을 할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사회운동 진영의 활동가들 사이에서 비/종교적 영성에 대한 관심사가 움터오기 시작했고, 또한 바디유, 아감벤, 지젝과 같은 철학자들이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이를 뚫어내려는 시도의 일환 혹은 그와 유사한 시도로 기독교 사상과 바울에 대한 주목을 하기 시작한 것도 사회선교 진영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것이다. 또한 사회선교 활동가들이 사회문제들에 대하여 사회과학방법론을 가지고 분석해 들어가고 이를 기초로 실천했던 것과 비교해서 또 다른 한 축에서는 신앙 고백적 행위가 가지는 저항적 정치의 상징성에 주목하는 흐름들이 생겨나고 있다. 본 주제토론은 최근에 자신들의 철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기독교 사상과 인물을 보고자하는 흐름들과 기독교 내부에서 시작해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실천하는 흐름들, 그리고 이를 연결시키려는 노력들에 대한 최근 논의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 주제 토론 4 : 현장, 通하여 희망을 보다  

1. 내용

1) 4대강 저지운동

2) 6월 지방선거 대책마련

3) 기타 의제들

2) 프로그램 준비 계획

➊ 조직위원회에서 기독교 사회포럼의 조직도와 참가단체와 교회의 리스트를 선정한다.

➋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전체 프로그램을 논의하여 제안한다.

➌ 재정위원회에서 기독교 사회포럼을 위한 구체적인 모금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

➍ 사무국에서는 전체 실무를 진행하고, 장소를 답사하고, 참가단체와 교회, 후원단체에 공문을 발송한다. 아울러 언론을 통해 포럼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➎ 전체회의를 통해 각 위원회에서 제안한 조직, 참가단체와 교회 확정,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강사를 선정한다. 또한 전체적인 진행과 관련하여 함께 의견을 모아 결정한다.

➏ 사무국은 사무국장과 간사들로 구성하고, 사무국장은 전체 실무를 관장하고, 간사들은 회계, 서기, 홍보 담당 등의 역할을 분담하여 맡아 진행한다.

➐ 프로그램에 강사가 선정되면 강의 원고청탁과 자료집 제작을 사무국에서 맡는다. 가능하면 자료집은 빨리 제작하여 홍보에 활용하도록 한다.

➑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기독교 사회포럼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함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3) 프로그램 진행 방법(홍보 방안 포함)

➊ 포럼 준비상황을 참가단체와 교회, 후원단체에 실시간으로 보고하여 관심을 이끌어낸다.

➋ 웹자보를 통한 인터넷 홍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➌ 기독교 사회운동의 성찰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한다.

➍ 포럼 일정을 구체화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 프로그램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프로그램을 체크한다.

➎ 무엇보다 포럼을 통하여 구체적인 기독교 사회운동의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연대하여 어떻게 운동으로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을 수 있도록 한다. - 사무국에서 실제적인 대안 마련하여 프로그램에 반영하도록 한다.

➏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기독교 사회포럼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고, 기독교 사회운동의 중요성과 함께 연대해야 함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구체적인 간담회 진행과 방법에 대해 준비한다.

➐ 사무국에서 적극적인 홍보 방안을 논의하여 홍보하도록 한다. 

4. 프로그램 Time Table

➊ 4월 1일(목) : 5차 회의 / 참가단체, 교회 확정 및 프로그램 확정, 강사진 선정

➋ 4월 1일(목) : 팀수양관에 프로그램 기획서 발송 후 비용 문제 논의

➌ 4월 2일(금) : 참가단체, 교회, 후원단체에 공문 발송

➍ 4월 5일 주간 : 강사 섭외 및 원고 청탁, 1차 보도자료 배포

➎ 4월 16일(금) : 기자 간담회 - 2차 보도자료 배포

➏ 4월 19일 주간 : 포럼 준비(현수막, 자료집, 참가자 확인, 준비물 체크 등)

➐ 4월 26일(월) : 기독교 사회포럼 개최

➑ 5월 10일 주간 : 기독교 사회포럼 평가회 및 보고 

5. 예산 계획 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