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영상예배-하나님의 길

높은 퀄리티의 기독영상 대중화를 위해 애써온 네모비전에서는 2010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영상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부활절 영상은 예수님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상에서의 선택과 예수님의 선택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우리도 예수님이 선택하신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해가 거듭됨에 따라 영상의 필요성은 더해가고 있지만, 새롭게 제공되는 컨텐트의 양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미디어 사용 환경은 갖추어져 있지만 양질의 컨텐트를 바르게 사용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

교회가 성장해 갈수록 그 인적 인프라를 통하여 제작을 시도해 보지만 그 여건(인력, 장비, 마인드)이 넉넉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대부분의 교회는 제작의 엄두조차 낼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에 네모비전은 양질의 컨텐트 제공을 최우선 사역으로 여기며 2009년부터 컨텐트를 꾸준히 제작하여 한국 교회에 제공 해 오고 있다.

2년이 흐른 지금 네모비전의 사역에 함께 참여 하는 교회가 1천 교회를 넘어섰고, 영상을 사용하는 교회도 2천 교회를 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 기쁨을 네모비전의 영상으로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

네모비전은 기독교 문화 사역을 위해 만들어진 법인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으로 법인설립 6개월 만에 300%의 성장을 통하여 현재는 크리스천 직원 12명이 육성진 대표와 함께 주님을 향한 꿈을 꾸고 있다.

‘국가브랜드위원회’, ‘포스코’, ‘노키아’, ‘한글과컴퓨터’, ‘예일디자인그룹’등 국내·외의 탄탄한 입지를 가진 기업과 정부기관의 영상을 담당하고 있다. 높은 퀄리티를 요하는 작업을 맡아 진행하며 네모비전은 보다 효과적인, 보다 높은 품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네모비전은 매월 2개 이상의 주제영상과 함께 각 절기별 영상, 교회홍보영상 등 기독컨텐트를 제작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주)네모비전 육성진 대표는 이번 제작한 영상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그동안 부활절 영상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를 대부분 사용하였습니다. 몇 년째 성도들은 극현실적인 고난장면을 보아왔습니다. 최고의 영상미와 기술력으로 재연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지금 현재 기독교 영상 환경으로써는 넘어설 수 없는 최고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멈춰있다면 기독교 영상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번 부활절 영상은 예수님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선택과 예수님의 선택의 차이점을 이야기함으로 우리 또한 어떠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에 예수님의 선택을 따라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마지막 그 선택이야 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대역전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육성진 대표는 “앞으로도 네모비전은 기독교 영상 컨텐트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과 한번 싸워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사역을 책임져 나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와 기도를 요청합니다.” 라고 말한다.

샘플영상은 싸이월드 클럽 [네모비전&작은사람들]에서 볼 수 있으며, 네모비전에서 제작한 부활절 영상과 지난 2009년 제작했던 영상은 싸이월드 클럽 [네모비전&작은사람들](club.cyworld.com/jakeunpeople)에서 ‘함께만들기’가족되기를 신청하면 영상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상담안내

전화. 02-529-2007

싸이월드 클럽. http://club.cyworld.com/jakeun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