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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에 울려퍼진 ‘생명의 외침’기독교환경회의,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지리산 댐, 케이블카” 건설 반대
류기석  |  yoogiseo@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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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3월 02일 (화) 10:59:22
최종편집 : 2010년 03월 08일 (월) 20:27:52 [조회수 :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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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뒤늦게 찾은 지리산권역 남원시 인월은 온통 지리산 댐과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펼침 막이 도로에 내걸려 을씨년스러웠다. 민족의 영산이기도 한 지리산이 지리산 댐과 케이블카 설치 추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 지리산댐 건설 예정지, 지리산을 꿈꾸며 늘푸른산천

남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전남 구례, 전북 남원, 경남 산청, 함양, 하동 등 3개도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역사적 문화적 유서가 깊고, 다양한 종의 동식물이 풍부해 자연의 보고로 1967년에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 2. 25~26 이틀 동안 기독교 환경운동 6개 교단, 9개 단체들이 전북 남원시 산내면 일명 지리산 뱀사골인근 토비스 콘도에서 환경회의를 열고 2009년 사업보고와 2010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지리산 댐과 케이블카 건설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4대강사업 반대와 녹색교회 운동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지리산댐 건설 예정지를 바라보며...

경남 함양군에 건설 계획 중인 지리산댐(문정댐)은 수년 동안 몇 차례 시도는 있었으나 한동안 잠잠했던 사안이었다. 그러던 것이 국토해양부가 최근 부산에 식수를 공급한다며 백지화됐던 지리산댐 건설 계획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다시 재개된 것이다.

함양군과 댐 건설에 찬성하는 주민들은 지역개발과 수해 예방 등의 이유로 댐 건설을 주장하지만 댐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댐 건설 논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생태계 파괴와 생활터전의 수몰을 우려한다. 실제 댐이 들어설 예정지에는 한국내셔널리스트가 꼽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중 으뜸으로 꼽은 곳인 용유담과 우리나라 3대 계곡 중에 하나인 칠선계곡이 있다.

   
▲ 지리산댐 건설 예정지인 용유담 계곡의 상류,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의 원인은 4대강정비 사업이 추진되면서 물 부족 논리가 다시등장, 진행형이 된 것이다. 칠선계곡 입구 등 지리산 주변이 잠길 수 있는 데다,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남원 쪽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환경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이 반발이 거세지만 정부는 밀어붙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개발 논리에 생태 환경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다.

지난해 8월3일 실상사 도법 스님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리산은 민족의 성산이지 어느 지역의 산이 아니다. 영험한 산이기 때문에 성산이라 하는 것이다.”면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면 성스러운 산을 성스럽게 지켜야 할 책무가 있는 것인데, 국가적인 정책이 전무한 실정이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지리산권의 지자체들은 자신들 입맛에 맞게 산을 찢어 놓고 있다.”며 “만일 정부가 어떤 구상과 계획을 갖고 설득력 있게 방향을 제시한다면 케이블카나 댐에 동의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그런 생각과 계획이 전혀 없지 않는가? 따라서 케이블카나 댐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는 것이다.”라며 설득력 있는 정책과 생각 없이 추진되는 케이블카와 댐에 대하여 반대한다며 지리산 순례 동안거 계획을 알린바 있다.

   
▲ CBS TV보도 촬영 중인 지리산댐 건설 예정지에서 기환연 양재성 목사는 용유담 계곡의 역사성과 고유문화, 신화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리산 댐은 지리산의 북부 칠선계곡으로 향하는 문정마을 일대에 건설될 예정이다. 지리산 뱀사골과 백무동, 칠선계곡의 물이 모이는 이곳이 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며, 물을 모으는 호수 역할을 하는 영험 있고, 아름다운 곳이다. 더우기 이곳은 4대강 사업과 연관된 부산, 경남권 식수원 확보 차원의 댐이 건설되려는 것이다.

이에 기독교환경회의는 첫째 날 연속회의를 마치고, 둘째 날인 26일 구부정한 날씨 속에서도 곧장 문정마을 인근의 댐 건설 예정지를 둘러보았다. 둘러보는 순간 과연 칠선계곡과 용유담은 국내 3대 계곡으로 손꼽힐 만 했다. 이곳이 지리산 댐으로 수몰된다면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 해 보였다.

이곳 심학성 이장(함양군 마천면 의평마을)은 한 방송을 통해 "물을 제발 가만히 두세요. 지리산 물은 흘러야 되고 여기 사는 주민은 그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게 자연입니다."라며 우려했다. 또한 전남 남원시 산내면의 주민들은 청와대까지 댐 백지화를 위한 도보 행진을 벌였다고 한다.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부근에 건설될 댐은 기존의 전봇대 10개가량의 높이(100미터) 로 지리산 댐이 건설되면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일대가 거의 물에 잠기게 된다. 이는 지리산 자연환경 및 경관 파괴는 물론 오랜동안 유지되어온 생활터전의 수몰, 지리산권의 기후변화, 상수원 보호구역 등의 규제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미래세대와 온 국민이 누려야 할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한 권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다.

이곳을 순례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인간의 욕망을 자제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는 지리산 케이블카 예정지인 노고단으로 향했다.

   
▲ 기독교환경회의 회원들이 성삼재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예정지인 노고단을 향해 오르고 있다


지난 5월 환경부는 2010년 시행 예정으로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국립공원 내 로프웨이 허용기준이 기존 2km에서 5km로 완화될 예정이다. 지리산을 끼고 있는 4개의 지자체에서는 지역개발과 관광활성화 등을 내세워 케이블카 설치를 적극 추진하려 하고, 환경단체 등에서는 자연 환경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 논란은 비단 지리산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설악산, 한라산 등 에서도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북 남원에서 지리산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따라 성삼재를 향했다. 지리산 횡단도로와도 맞닿은 골짜기를 따라 굴곡 있는 몸매를 구불구불 돌아 해발 1,090m 높이인 성삼재에 도착하여 슬며시 땅 밟기를 시작했다.

지리산 노고단을 향해 걷는 내내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바람이 불었다.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논란은 산청군과 구례군, 남원시, 함양군 등이 각각 별도의 케이블카 건설 계획을 너도나도 나서고 있으며, 환경부도 이에 발맞추어 케이블카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문제다.

   
▲ 기도회 끝을 알리며, 이 땅에 생명의 평화가 이르기를 하늘에 고하면서 세바퀴


각 지자체는 케이블카 설치가 한마디로 자신들의 미래라고 한다. 이에 지리산권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해부터 120일째 산상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지리산 연하천 대피소 김병관 前소장은 한 방송사에서 "국립공원이라는 것은 한 나라에서 가장 소중한 자연유산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국보, 보물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해요."라는 이야기를 했다.

노고단의 하늘은 강한 비바람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쏟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환경회의 회원들이 하나둘 노고단에 둘러섰다. 노고단 돌탑에 내걸린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4대강 사업과 지리산댐․케이블카사업을 철회하라”라는 현수막이 가슴을 아리게 한다.

   
▲ 기독교환경회의 회원들과 함께 한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반대 기도회!


노고단 기도회에서는 소중한 자연을 지키지 못한 죄를 참회하고,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지리산 댐 건설과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마음들을 모아 성명서로 발표했다.

이렇듯 지리산을 둘러싼 개발과 보존의 대립이 커지고 있는 이 때에 기독교환경회의를 통한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기도회는 기존의 가치의식과 삶의 방식에 대한 방향전환을 유도하는 소중한 자리 메김이 될 것이다.

   
▲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지리산 댐, 케이블카 건설 추진 반대를 외침!


우리들이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환경을 인간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마음을 담는 것이다. 마음 속 깊이 잠들어 있는 새싹들의 생명에 눈이 띄어 생명과 평화의 마음이 깃들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 한성수 목사의 '구름속에서 내려오는 빗방울이 생명을 살리는 빗방울이 될 것' 말씀

   
▲ 4대강 사업으로 아파하는 이땅의 강들과 지리산 댐 및 케이블카 건설 사업의 백지화를 위하여... 이땅의 기독인들이 절제와 나눔 창조질서 비전의 사명을 위하여...기도회!

[성명서]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지리산 댐, 케이블카 건설을 반대한다.

   
▲ 백영민 기환연 집행위원장과 김나영 기환연 간사의 성명서 낭독!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다.(창1/1,31) 우리는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신 이 창조세계를 아름답다고 찬양한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될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진행되는 4대강 살리기는 강의 생태계와 강을 이웃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자리를 위협한고 있다. 낙동강 수질개선을 통해 맑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댐을 만들어 부산 경남 지역에 물을 공급하려는 시도는 합리적이지 않다.

이는 지역 주민의 삶과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는 처사이다. 현재 함양군이 댐 유치 이유로 지역의 개발 이익을 내걸었지만 이는 댐 건설로 위협받게 될 지리산의 생태계, 인접지역 주민의 생계 문제, 기후 변화 등을 고려하면 이득보다는 손실이 더 크다.

지리산댐 예정지(경남 함양군 휴천면 용유담 일대)는 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 뱀사골 등의 물이 합수되어 흐르는 곳으로 댐이 건설될 경우에 지리산 자연환경 및 경관 파괴, 생활 터전의 수몰, 기후변화, 상수원 보호구역 등의 규제 등 지역주민들에게는 막대한 재앙이 아닐수없다.

또한 환경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자연공원법 개정은 국립공원 내 자연보존지구 안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거리 규정과 케이블카 정류장 높이를 완화하려는 것이다. 이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지리산 국립공원 노고단, 제석봉(천왕봉), 설악산 국립공원 대청봉까지 케이블카 설치가 가능해진다. 산꼭대기엔 흉물스런 5층 높이 건물이 들어서고, 주변 생태계는 위협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케이블카가 운행되는 구간에는 야생동물이 살 수 없게 되고 나무들의 성장도 위협받게 된다.

이러한 환경부의 작태는 국립공원을 보전하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처사이다. 더구나 이러한 개정작업을 진행하면서 제대로 된 공청회를 열지 않았고 입법예고만 하고 의견수렵을 끝냈다는 환경부의 태도에 분노한다. 지자체들은 이러한 환경부의 움직임에 적극 동조하며 지역개발과 성장이라는 명목아래 케이블카 설피를 위해 군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10년 기독교환경회의는 이러한 토착주민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개발위주의 정책과 사업을 중단 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찬조세계를 위협하고 인간의 탐욕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은 하나님의 섭리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지금 자행되고 있는 이러한 개발 사업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며 미래세대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을 훼손하는 것이다.

강과 산은 하나의 생명으로서 존재하고, 그 강과 산에 깃들여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도 하나다. 우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구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러한 개발주의 정책과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지리산 생태계 위협하는 지리산 댐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 하라!!
지리산을 비롯한 국립공원 생태계 위협하는 위한 자연공원법 개정과 케이블카 설치 시도 즉각 철회하라!!

-하나님의 창조보전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는 2010년 기독교환경회의 참석단체 일동-

 * 좀더 자세한 사진은 인터넷신문 새마갈노(www.eswn.kr)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기사보러 가기!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지리산 댐, 케이블카 건설을 반대한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다. (창1:1,31)

우리는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신 이 창조세계를 아름답다고 찬양한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될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4대강 살리기는 강의 생태계와 강을 이웃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낙동강 수질개선을 통해 맑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댐을 만들어 부산 경남 지역에 물을 공급하려는 시도는 합리적이지 않다. 이는 지역 주민의 삶과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는 처사이다.

현재 함양군이 댐 유치 이유로 지역의 개발 이익을 내걸었지만 이는 댐 건설로 위협받게 될 지리산의 생태계, 인접지역 주민의 생계 문제, 기후 변화 등을 고려하면 이득보다는 손실이 더 크다.
지리산댐 예정지(경남 함양군 휴천면 용유담 일대)는 지리산 칠선계곡과 백무동 뱀사골 등의 물이 합수되어 흐르는 곳으로 댐이 건설될 경우에 지리산 자연환경 및 경관 파괴, 생활터전의 수몰, 기후변화, 상수원 보호구역 등의 규제 등 지역주민들에게는 막대한 재앙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환경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자연공원법 개정은 국립공원 내 자연보존지구 안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거리 규정과 케이블카 정류장 높이를 완화하려는 것이다. 이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지리산 국립공원 노고단, 제석봉(천왕봉), 설악산 국립공원 대청봉까지 케이블카 설치가 가능해진다. 산꼭대기엔 흉물스런 5층 높이 건물이 들어서고, 주변 생태계는 위협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케이블카가 운행되는 구간에는 야생동물이 살 수 없게 되고 나무들의 성장도 위협받게 된다.

이러한 환경부의 작태는 국립공원을 보전하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처사이다.
더구나 이러한 개정작업을 진행하면서 제대로 된 공청회를 열지 않았고 입법예고만 하고 의견수렴을 끝냈다는 환경부의 태도에 분노한다.
지자체들은 이러한 환경부의 움직임에 적극 동조하며 지역개발과 성장이라는 명목아래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군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10년 기독교환경회의는 이러한 토착주민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개발위주의 정책과 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위협하고 인간의 탐욕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은 하나님의 섭리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지금 자행되고 있는 이러한 개발 사업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며 미래세대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을 훼손하는 것이다.

강과 산은 하나의 생명으로서 존재하고, 그 강과 산에 깃들여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도 하나다. 우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구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러한 개발주의 정책과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지리산 생태계 위협하는 지리산 댐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지리산을 비롯한 국립공원 생태계 위협하는 자연공원법 개정과 케이블카 설치 시도 즉각 철회하라!


하나님의 창조보전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는
2010년 기독교환경회의 참가단체 일동

2010년 3월 3일

공동대표 최완택 강용규 김정욱 이상진
사무총장 양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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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219.251.78.205)
2010-03-04 08:00:12
고맙습니다.
류기석님 고맙습니다. 함게 해서 행복했습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게서 우리를 돌아보시길 빕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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