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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2010년 3월5일(금) 오전 11시 세계기도일예배로 초대합니다. 3월5일(금)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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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2월 23일 (화) 14:18:31
최종편집 : 2010년 02월 23일 (화) 14:32:33 [조회수 :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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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2010년 3월5일(금) 오전 11시 세계기도일예배로 초대합니다.

   


세계기도일 예배란?

세계기도일은 1887년 미국 장로교의 다윈 제임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새 삶의 터전을 찾아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들을 위한 기도의 날이 전세계로 확산되어 1927년, ‘세계 기도의 날’이 되었습니다. 123년 동안 180여국, 서로 다른 교파에 속한 교회여성들은 해마다 함께 모여 우리 자신과 세계의 평화, 연합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왔습니다. 교회여성들은 이 예배를 통해 서로의 경계를 허물어 갈라진 상처를 싸매고, 분열된 교회의 모순을 극복하여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동참해 온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1922년 세계기도일예배를 처음 드렸고, 1930년에는 김활란 선생이 세계기도일 예배문(“예수님만 바라보며”) 작성에 참여하였습니다. 1997년에는 세계기도일 한국위원회가 만든 예배문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되듯이”로 전세계가 세계기도일을 지켰습니다.

123주년을 맞는 현재 전 세계 180여국의 교회여성들과 함께 한국의 100여 지역, 2000여 개 교회 여성들이 예배로 서로 친교하고 함께 행동하는 연합기도운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한 날 한 시에 한 주제로 예배함은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사건입니다. 또한 교회여성들은 찢겨진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싸매고 회복하여 온전한 몸이 되게 하는 일에 부름 받았습니다. 인종이나 성별, 가진 자와 없는 자, 인간과 자연간의 공정하지 않은 관계로 인한 불화와 분쟁을 넘어, 연합과 일치, 평화를 이루는 삶을 결단하는 것이 바로 세계기도일예배입니다.

2010년 세계기도일 예배는?

2010년 세계기도일예배는 “숨 쉬는 모든 것들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주제로 카메룬 교회여성들이 작성한 예배문으로 드립니다. 아프리카 대륙 중부 기니만에 위치한 카메룬은 제1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와 영국의 위임통치를 받는 두 지역으로 분리되었다가 1960년 이후 합쳐져 카메룬 연방공화국이 된 나라입니다. 우리는 카메룬 교회여성들이 보내온 예배문에서 숨과 찬양이 분리될 수 없으며 창조적으로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노래하거나 음악을 만들 때 우리는 숨을 사용합니다. 또한 날카로운 아픔을 느낄 때도 숨을 헐떡이며 울부짖습니다. 어떤 소리를 내든지 그것은 우리의 숨, 곧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우리의 삶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카메룬 자매들은 하나하나의 숨이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삶의 선물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나아가 그들은 보다 깊은 찬양의 의미를 깨닫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세계기도일예배의 참여를 통해 전 세계 교회여성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로를 나눔으로써 그들의 요청에 응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2010년 3월5일(금) 오전 11시 세계기도일예배로 초대합니다.

* 세계기도일에 관한 문의: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사무실(T.708-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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