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호남선교연회 본부 단독건물로 이전예배드려...호남선교연회본부 상가에서 단독건물로 독립 성장해 남은 공간은 사회복지시설로 탈바꿈!!
송양현  |  song-100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12월 10일 (목) 22:21:58
최종편집 : 2009년 12월 11일 (금) 11:17:38 [조회수 : 236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독교대한감리회 호남선교연회 본부가 오늘(10일) 오전 11시 30분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연회원을 비롯한 내빈 100여명이 모인 이날 예배에는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호남 제일의 머릿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앞으로 호남선교연회본부가 지역사회를 구원하는 집, 복을 나누는 집, 화해와 평화를 위한 집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호남선교연회 내부에서의 감독회장 선거사태와 일부 교회 문제로 인한 내홍이 수습됨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앞으로 정식 연회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자는 뜻을 담아 설교했다.

또한 축사를 맡은 신동일 목사 역시 산고끝에 출산을 하고보니 옥동자를 낳았다며 힘겹게 시작한 호남선교연회가 감리회에 큰 성장 원동력임을 표현했으며 신경하 전 감독회장이 축도함으로써 예배를 마쳤다.

   
▲ 연회 본부로 사용되는 건물 / 사진에는 없지만 왼쪽편에 더 큰 건물에는 태화사회복지관이 들어올 예정이다. ⓒ 당당뉴스 송양현

한편, 호남선교연회를 꾸준히 발전시켜오고 있는 원형수 목사(호남선교연회 관리자)는 빚을 내서 연회 건물을 경매받을 때 부터 주위에서 갖가지 모함과 비난이 쏟아졌지만 지금은 당시 구매금액의 2배를 넘는 싯가가 됐다며 비록 선교연회지만 정식연회 못지 않은 저력과 추진력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호남선교연회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2004년 호남선교연회 시작부터 계획된 건물 매입은 호남선교연회 자체의 노력과 본부에서의 지원, 삼남연회에서의 지원 등 감리교인 전체의 힘을 통해 만들어진 성과물로써 현재 연회본부로 사용하는 건물 1층에는 아펜젤러기념교회가 설립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특별히 바로 옆 건물은 태화사회복지재단에 무상임대함으로써 재산세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호남지역 사회복지에 감리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하는 뜻을 받아들여 태화사회복지재단이 직접 2010년 리모델링 공사를 할 예정되어 있어 2009년 12월 현재 245개 교회를 통한 호남선교연회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호남선교연회 본부 이전 감사예배 ⓒ 당당뉴스 송양현
   
▲ 호남선교연회 본부 이전 감사예배 ⓒ 당당뉴스 송양현
   
▲ 호남선교연회 본부 이전 감사예배 ⓒ 당당뉴스 송양현
   
▲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 원형수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송양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0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