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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과 노성일씨의 기자회견을 보며..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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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2월 19일 (월) 00:00:00 [조회수 :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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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과 노성일
황우석 문제가 처음 제기될 때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었는데.이제껏 미루다가 글을 쓴다. 황우석신드롬이라고 할만큼 열광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월드컵 4강때의 열광이 재연 되는 것을 보는 느낌이 들 었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세계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있는 나라가 될수도 있다는 황우석박사의 원대한 비젼을 들으면서 국민들은 그를 이나라의 구세주로 여기는 듯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박정희와 전두환 히틀러를 생각했었다.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 원대한 비젼이 꿈으로 남을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될 때에 다가오는 자과감과 실망은 꿈을 꾸지 않는 태도를 보면서 나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 가를 지켜 볼 수있었다.

불치병이 없는 세상,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다가 떠날 수있는 세상, 실락원을 꿈꾸는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있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일 수있다. 그런데 과연 줄기세포 연구가 그런 꿈을 실현 시켜 줄수 있을 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오늘날의 불치병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전혀 깨우치지 못하는 단편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의 헛된 망상일 뿐이라고 단언 하고 싶다.

당뇨병, 암, 백혈병,신장병,장애 등등 온갓 희귀병들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줄기세포로 암.백혈병,당뇨병등등 을 치료한들 머지않아 다시 재발 된다면, 그 값어치가 무엇이란 말인가?.그것이 일시적 미봉책 밖에 되지 않는다면, 치료의 가치는 무의미 할 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수많는 기형병과 불치병 장애인의 발생은 모두 잘먹고 잘살자는 이기주의적 자본주의 속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상이 썩고 썩어 정상적인 세포의 생존이 가능하지 못해 암와 온갓 희기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불치병을 고치는 길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즉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부작용이없는 자연적인 일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온세상을 썩게 오염시켜 가면서 천년만년 불로 장생을 꿈고고 있다. 인간은 불사신이 아님을 망각한 탓이리라. 원자의 발견이 세상을 구원한 흭기적 과학발명품이 아니라 수억의 인간을 죽음으로 내몬 살상무기로 변질되었듯이 자동차가 인간에게 행복만을 안겨준 것이 아니라 일년에 수천명, 전세계적으로 수십만명을 죽이고 이제껏 수억명의 인간을 죽음으로 내몬 살상무기로 변질 되었듯이, 줄기세포 또한 인간에게 어떤 두려운 일로 다가 올지 모른다..

인간이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순간 아무리 선한 것도 마귀적으로 변한 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위적으로 태어난 것이 어떻게 가변될지 모른 다는 것이다. 줄기세로로 온몸을 대체한 인간이 그 유전인자를 가진 인간이 그 유전적 신체를 가지고 또다른 자신의 2세를 만들었을 때에 다시 태어난 아이가 줄기세포의 유전인자를 그대로 가지고 태아나서 단명하거나 또다른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정상적인 세포가 아닌 화학적 유전인자가 온지구상에 퍼진다면 그로인해 말로 형언할 수없는 인간의 비극이 초래한다면 그 책임을 어찌할 것인가?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수많은 것을 일을 때가 많다.과학이란 것은 언제나 불확실성이란 것에서 벗어날 수없는 불완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이제껏 인간의 과학의 발명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었다는 것을 조금도 인정하지 아니한다.손톱만큼의 행복을 가져다 주지도 못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인간의 미래는 이제 제동을 걸 수없을 만큼 멸망으로 치닫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는 인간의 욕망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다. 수많은 질병을 치료하는 길은 오직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는 욕망의 포기로 인한 자연보호 밖에 없는 데 자연을 되돌릴 생각은 하지 않고 과학적 방법으로 [과학적 방법이 자연적인 방법일 수없다.] 건강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자연을 자연스럽게 되돌리지 아니하는 그 어떤 과학적 위대한 발명도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아 버리는 악의 이용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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