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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감목개혁연대! 더욱더 정신차려야 한다!2차 전감목대회 개회 축도한 성중경목사,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물의 일으켜 축도 순서자에 어울리지 않아!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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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30일 (월) 22:01:27
최종편집 : 2009년 12월 08일 (화) 11:33:53 [조회수 : 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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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던 2차 전감목대회에서 전혀 예상치 않게 개회예배 축도를 맡았던 중부연회 만수교회 성중경목사가 감리교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전감목대회의 취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목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성중경목사는 애초에 개혁총회 서명자 명단에 들어 있었지만 서명한 적이 없다며 수정을 요구하여 명단에서 빠졌었다.

당당뉴스에 전감목대회 기사와 사진들이 나가자 마자 울분을 터뜨린 댓글들과 연이은 전화 항의에 따라 취재에 나선 당당뉴스는, 성중경목사가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여러 물의를 일으킨 목사임에도, 예정에 없는 전감목대회 개회예배 축도를 맡은 과정을 취재하였다.

전감목대회 실무자들은 23일 전감목대회 당일 아침에, 이미 계획했던대로 참석자 중에 가장 어른으로 축도를 맡기기로 하여, 개회예배 시작 직전 대회 참석자 중 가장 연세가 어른인 성중경목사에게 폐회축도를 부탁했다는 것이다. 이미 강병훈 원로 목사가 있었지만 그는 이미 사전에 폐회축도를 맡기로 되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그가 여러 물의를 일으킨 분일줄 미처 몰랐다고 중대한 '실수'라고 인정하였다.

   
▲ 11월2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2차 전감목대회 예배 광경, 축도를 맡게된 성중경목사는 이미 강단 왼쪽에 올라앉았고 그가 물의를 일으킨 목회자인줄 익히 아는 어느 실무위원은 손쓸 수가 없었단다. 2차 전감목대회가 열렸던 정동제일교회는 대회와 기조를 달리하는 12.17 총회 개최장소 후보지로도 오르내리는 등  정신차리지 않다가는 상식밖의 어이없는 코메디가 계속 벌어질 수 있다.

당당뉴스 취재요청에 따른 제보에 의하면, 성중경 목사는 지난 2009년 2월26일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의한 법률 위반과 교회재산을 담보로 *억원 대출을 받아 개인용도로 사용한 업무배임' 등으로 300만원 벌금형의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음이 판결문 입수를 통해 확인되었다.

또한 교회 내부 의결을 거치지 아니하고 임의로 근저권을 설정하여 *억원을 대출받아 개인명의의 토지를 매입, 매매대금으로 사용함으로 업무배임죄로, 6개월 실형 선고에 2년 집행유예(2008고단6*25 2009.11월12)를 받고 상소하여 계류중이었다.

그리고 위의 사건과 병합하여 교회명의 계좌에서 *억*백만원을 업무상 보관 중,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하여 횡령한 것으로 업무상 횡령죄로 역시 유죄판결을 받고 상소 계류 중인 것도 사실로 밝혀졌다.

   

▲ 8명의 장로 일행들은 지금도 주일마다 교인들에 의해 예배당 출입을 가로 막힌다.(노이즈 처리)

한편 만수교회는 8명의 장로들을 2007년 12월2일 임원회와 12월7일 정기 당회에서 제명및 출교시켜 지방회에서 파송유보 시키고,장로들이 파송유보를 받아들이라는 중부연회 조정위원회 조정을 거부, 중부연회 행정재판위원회에서 이행권고를 하였다가 8명 장로 고소인들의 청구를 기각하여 2009년 2월 경 총회재판위원회에 상소하였으나 감리교 선거사태로 계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하여 이들 8명의 장로들은 사회법에 '예배및 출입방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 판결을 통해,  교리와장정에서 정한 출교처분 사유가 아닌 중대한 하자가 있어 무효이고 여전히 교회 장로의 직위에 있다 할 것이므로 출입및 예배방해금지를 구할 피보전 권리가 있다는 결정 등으로 승소하고 교회 측의 이의신청도 기각되고 소송비용도 받을 수 있도록 결정되었다.(2009카함1*48 2009.6.11 결정, 2009카합1*93 가처분 이의 기각 2009.9.4)

그러나 가처분이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수교회 교인들은 주일날마다 예배를 드리려는 8명 장로 일행을 막아서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당사자들이 당당뉴스에 보내준 자료들과 사진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성 목사의 일로 뉴스앤조이에 기사화되고 MBC '뉴스후'에 방영된 일로, 교인이 감소하고 헌금이 줄고 손해가 발생하고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제보한 이들에게 13억 1천8백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신청을 하였다가 기각판결(2008가합1*181 손해배상 기각 2009.8.14) 당한 후 1억원으로 줄여 항소가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은 만수교회 성중경목사는 1년여 전 부목으로 인사구역회를 한 아들 목사 이름을 만수교회 주보 3단 <함께 동역하는분들> 제하에 <후임목사 성 * *>로 표기하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아들 목사의 세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도록 한 것'이라고 보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당시 감리사에게 확인한 결과, 성 목사는 자신은 은퇴하지 않은 채로 아들을 담임목사로 인사구역을 해달라는 요청을 해와 본인이 은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해주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 만수교회 주보 이미지와 [후임목사 로 아들 성** 의 이름이 명백하게 표기되어 있다.(노이즈 처리)

전감목 개혁연대는 정말이지 이제부터라도 더욱 더 정신을 차려야한다. 실무자들의 사정을 듣고보면 한편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감리교회를 바로 개혁하자는 전감목대회 축도 순서에 하필이면 이렇게 여러 물의를 일으킨 분을 선정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하였고 참석자들로 하여금 고개를 흔들게 하였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더구나 추가 발언의 기회까지 주었다. 전감목은 이에 대해 보다 더 분명하고 구체적인 해명과 사과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2,500여명의 서명 숫자를 자랑할 일이 아니다. 전감목 개혁연대는 더욱더 정신을 차려야 한다. 갈 길이 멀다!

* 위 만수교회 성중경 목사 관련 기사는 자료가 확실하여 만수교회에나 성 목사에게 별도 확인하지 않았다. 위의 기사에 대한 반론이나 입장, 자료를 보내주면 기사로 전재하겠다. leewaon3@chol.com 010-914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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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hf (222.239.44.95)
2010-01-04 23:11:16
화인맞은양심
성경말씀을읽을때나에게주시는말씀으로받아야한다고설교하면서자신은회계할줄모르고말씀을자신에게합리화시키고자신의잘못을지적하는사람에겐돈으로매수하거나설교시간에마귀로몰아붙이고말씀을악용하는자이다목사가예수님자랑만해야지친구목사가사준사십만원도아닌사백만원짜리안경을대예배시간에자랑하더니주일날전교인체육대회를개체하여성도들을뜨아하게하더니운동장에서달음질하다그비싼400만원짜리안경을깨뜨리고이마를찢는아픔을격은후에는은퇴를몆달남겨놓지않은목사이면서자신이목회하는동안에는다시는주일날체육대회를하지않겠다고다짐하는은퇴할즈음에야주일은주님의날이란것을깨닷는어리석은목사이다하나님보다돈을사랑하는우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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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228.17)
2009-12-02 16:59:35
성목사만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겉만 있고 속이 없는데 있습니다.
저 역시 '무균실의 돼지'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를 부를는지도 모르지만
위의 기사에 나온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이단집단'을 받아드린 것입니다.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논쟁을 떠나 그런 짓(이단을 용납하는 발언)을 공공연하게
했던 이를 요즈음 발언이 좀 '쎄에'졌다고 앞에 세우는 것은
'개혁'을 주장하나 정녕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덧붙인다면 '금가루 소동'을 일으키고 있고 그들을 불러다 집회를 하는
목사, 교회들은 '떠들지 말고 가만히'있어야 합니다.그래야 도움이 됩니다.
거듭 의사를 밝힙니다만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는
논리로 방향을 세우지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렇게 간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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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152.99.43.17)
2009-12-02 14:17:58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회재산을 내돈처럼 사용했다면 교회를 속인 것이고 거짓말을 했다면 자신을 속인 것이고 목사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 했다면 하나님을 속인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성자인 것 럼 십자가 목회의 주인공인인 것처럼, 개혁의 주인공인 것처럼 앞장서려 한 것은 아무리 생각 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돌아서시지요.
그리고 자신앞에 교회앞에 하나님 앞에 나는 죄인 입니다. 대각성의 기회를 삼으신 다면
그나마 이시대의 훌륭한 목사님으로 기억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전감목의 목사님 들에게도 새로운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감리교단에는 이렇게 대각성하고 회개해야 하는 지도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 입니다.
성목사님께서 전감목을 통하여 회개와 대각성의 불을 붙이신다면
성목사님 때문에,전감목 때문에,감리교단이 다시 회생 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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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화이팅 (118.37.249.208)
2009-12-02 13:11:18
기사의 촛점
직접 만날때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씁니다.

전감목이 정신차려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든지 죽을 때 까지 정신 차려야 합니다.
기자도 적었다 시피.
제일 연장자가 축도를 하기로 방침이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은퇴를 앞둔 사람이 순서를 맞게 되겠지요
전감목 실무자들에게 투시의 은사가 없어서...
성목사가 개인적으로 그런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 사실 알지 못했던 겁니다.

사실,
축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과정에 있으면서도 연회모임에서 "감리교회의 개혁"을 운운하며
아주 강력한 발언을 하는 것을 오히려 젊은 목회자들이 우린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기사를 읽고 보니ㅡ 그분 참 내공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취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일들을 모두 알고 있을 순 없지요...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기사의 촛점은
단순한 실수나 오비이락 같은 경우를 너무 도덕적이고 정책적인 부분과 동일시하는 면이 있지 않는가 해서 그럽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기사를 읽으면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제 글도 '씰데없는 기우' 일 수 있겠지만요...^^

그런나 아래의 댓글 처럼 "전감목은 모르고 있었나??? 아니면 그의 회개를 인정했나??" 하는 식의 댓글이나 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감목 실무역량이 넉넉하고 많아서 모든 순서를 점검하고 한치의 실수도 없어야 겠지만 한사람이 밀린 교회일에 이일 저일 까지 다 감당해야 하는 벅찬현실입니다.

그래서 좋은 지적이지만, 아쉬운 감을 가지고 글을 드립니다.

당당뉴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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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167.206.48.221)
2009-12-02 12:32:03
어이가 없군요!
전감목대회에서의 축도순서를 맡은 것을 보고 두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대략 10여년 전에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부흥회에서 동방박사와 단군이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설교를 한 적도 있습니다. 위의 기사를 보더라도 도대체 이런 사람이 어떻게 감리교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감리교 목회자로서 활보하고 다니는지 정말 감리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감리교의 끝이 멀지 않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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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119.197.156.111)
2009-12-02 05:09:33
성자목사의 십자가
거짓말과 도둑질
(레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레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모든것은 끝났다. 무죄다. 조그만것이 있는데 좋은일에 쓴 것이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한 말들은 모두 거짓말 이었나요?

성자목사, 십자가 목회.....그동난 좋은 맣은 다 하신 것 같은데 ?????

전감목대회에서 축도할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이요 고백하였다면
정말 훌륭한 목사님으로 존경 받으셨을 뗀데 뭐라고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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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199.235)
2009-12-01 18:02:41
빨리 전략을 세워라. 금식기도회 이런 것말고...
그분은 또 전국 무슨 기독교연합회인지 회장인지 할 때
"김기동은 이단이 아니라"고 하면서 회원으로 받아
혼란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는데

전감목은 모르고 있었나??? 아니면 그의 회개를 인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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