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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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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11월 25일 (수) 16:06:31
최종편집 : 2009년 11월 25일 (수) 16:07:25 [조회수 :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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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


얼마 전에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인기를 끈 적이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인습적으로 믿는 예수님에 대한 그릇된 상을 극복하고 예수님 바로보기를 시도한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리스도인들과의 진지한 대화 없이 사회를 향해 변죽만 울린 꼴이 되고 말았다는 비판도 가능합니다. 어쩌면 작은 성공과 함께 더 많은 실패를 불러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비판하다가 오히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결과입니까?
종종 언론은 특정 의도를 가지고 기독교에 접근합니다. 마치 황색잡지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 특집을 다루는 꼴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 사상, 꿈, 고뇌, 사랑은 성경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신문기사처럼 역사적으로 꼼꼼하게 복원하려는 노력은 과욕에 가깝습니다. 믿음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 과정은 초월적이고 신비로운 영적 세계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관계를 이루어갑니다. 관계의 주인공은 예수님과 바로 당신입니다...(신경하)

“예수의 찬미자가 되는 것은 예수의 추종자가 되는 것보다 훨씬 쉽다.”
- 쇠렌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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