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탐방] 연세중앙교회를 가다
포토슬라이드 : 초
2005년 11월 27일 (일) | 김동학
침례교회의 특색인 침례를 위해 준비한 침례탕 전경
침례교회의 특색인 침례를 위해 준비한 침례탕 전경 남침례교 총회장과 성전 내부에서 얘기하는 윤목사 러시아 방문단과 함께 드리는 예배
인도에서 온 목회자들과 소회의실에서 대화하는 광경 인터넷 극장식 홀 돌로 새긴 연세중앙교회 교회비명
인터넷 시스템과 특수 음향(돌비시스템)으로 된 방송실 식사와 친교를 겸한 교회 친교실 내부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첨단 장비실
본당 조명 시설을 둘러보는 목회자들 외부 발코니가 넓게 구성되어 밖에서도 친교하는 공간 침신대학원생들이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로비)
구로구 궁동 연세중앙교회 주변 정경(건축중 촬영) 성전이 들어서기 2년 전의 주변 모습 도움형 천정은 초기 기독교회의 성전 건축 양식을 반영
연세중앙교회의 중심 목회(청년)를 반영한 청년예배당의 스크린 플레이 연세중앙교회 성전 정면부에서 미남침례회 실무총회장과 대형 석조가 성경과 성령충만이란 글귀가 아로새겨 있다
KNCC회장겸 감리교 감독회장 신경하 감독의 예방을 받고 있는 윤석전목사 연세중앙교회 교회 예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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