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연합뉴스경제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 내년 12만명 증가
뉴스토마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10월 22일 (목) 13:56:58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2일 (목) 17:30:59 [조회수 : 267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의 소득기준이 7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노령연금 수급자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12만명 늘어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2일 내년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월소득인정액 기준)을 노인 단독가구의 경우 70만원, 노인부부 가구는 112만원으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올해 노인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 68만원과 노인부부 가구 기준액 108만8000원에 비해 각각 2만원, 3만2000원 상향 조정한 것이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연금지급 대상자가 올해 363만명에서 12만명 늘어난 375만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급률은 전체 65세 이상 노인의 70%에 이를 전망이다.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인상 시기는 내년 4월에서 3개월 앞당겨 1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선정기준액은 지급대상이 되는 노인가구의 소득과 재산 수준을 월소득으로 환산한 것으로 소득이 없고 부동산 등 재산만 있는 경우에도 월소득으로 계산해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토마토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6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