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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카렌다, 사진작가 임종선이 직접 만듭니다.단강교회와 추평교인들의 기도하는 삶 감리교인들의 기도하는 삶을 찍은 '참그리스인'과 '믿음의 손길'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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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9월 24일 (목) 09:51:27
최종편집 : 2009년 10월 22일 (목) 01:18:44 [조회수 : 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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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선씨가 만든 달력은 달력이로되 그냥 달력이 아닌 진짜 달력이다!


감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86학번) 이가 일찌감치부터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교인들을 위한 2010년 달력도 야심차게 만들었다. 출판사 NOW의 임종선 씨이다.

하나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감리교인들의 기도하는 삶을 찍은  '참그리스인''믿음의 손길' 이고 또 하나는 터어키 친구들과 성화를 연출한 '이 사람을 보라' 이다.

특히 올해 만든 달력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추평교회,  단강교회 등 교인들이다. 임종선씨는 여러차례 농촌교회 등을 찾아다니며 또는 길 가다가 그들의 진실한 신앙과 생활 모습을 독특한 시각으로 담았다.

며칠 전 당당뉴스 운영자가 그를 만나 점심밥 한 그릇을 사주며  만나 보았을 때 그의 눈이 언제나 맑은 것을 보았다. 안타깝게도 디카를 두고나와 그의 사진을 찍질 못했다.

달력의 가격은 각각 4,000원 이란다. 그가 찍은 교인들 사진 하나하나는 뜨거웠다. 주로 일하는 손들이었는데 그 속에는 따뜻한 기도가 담겨있었다.

작년에 이어 당당뉴스는 방법이 허락되는 대로 그의 아름다운 달력을 널리 알려주기로 했다.  물론 광고비는 받지 않는다. 다만 그의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을 뿐이다. 100부 미만도 제작한단다!

                                                                            * 임종선 씨에게 직접 주문 경우 019-25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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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참그리스도인  copy  

은혜의 눈물(1월)
간호사로 일하는 월곶교회 백종미(25세)청년은 주일 예배가 끝나고 성가대 연습 후에 조용히 기도하다가 눈물을 글썽인다.   

모든일에 감사(2월)
대안교회를 다니는 85세의 농촌 할머니 김동례 집사는 오늘도 바쁘다. 옛날엔 농사철이 되면 시간이 없어 부뚜막에 상을 차렸다 한다. 옛날처럼 부뚜막에 앉아 식사를 하며 간절하게 식사기도를 한다. 김동례집사는 5월에 사진을 촬영한 이후 7월에 노환으로 소천(召天)하셨다.   

아름다운 찬양(5월)
청년예배시간에 환한 얼굴로 아름답게 찬양을 하는 대전선교교회 청년들   

기쁜만남(6월)
디아코니아 자매회 000권사는 10여년만에 만난 000목사님을 보고 반갑고 수줍음에 가득한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다.

빛과 같은 신앙(7월)
합정교회를 다니는 박순례 집사(64)는 여름휴가를 맞아 찾은 한적한 계곡에서 마음을 모아 기도를 한다.

고요한 고개숙임(8월)
추평교회를 다니는 김문영 권사(53세), 최명옥 집사(51세)는 이른 새벽 논에 물를 대러 나왔다가 고요하게 고개를 숙인다.   

열매 맺는 삶(9월)
합덕 중앙교회를 다니는 나봉학 권사(74세), 최정자 권사(68세) 부부는 매년 포도 수확철이 되면 바쁜 가운데서도 열매를 맺는 기쁨에 즐겁다.    

닮아가는 믿음(10월)
단강교회를 다니는 권종순 집사(55세),신동인(4세)어린이는 할머니와 손주사이다. 할머니가 기도하는 모습을 옆에서 따라하다가 할머니를 처다보는 어린이의 표정이 재미있다.   

행동하는 믿음(11월)
한빛교회를 다니는 최창배 권사(42세)는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 대로 헌혈의집을 찾는다. 

생명의 양식(12월)
남대문시장 노점에서 옷을 파는 한 상인이 열심히 생명의 양식인 성경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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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 (115.137.122.62)
2009-10-10 11:32:15
인사편지
임종선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달력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종선 작가에게 항상 함께하시기를기원 합니다.
박경진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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