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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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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 담당 알바 이 승현 |
무뇌아 승현이의 진수를 보는것 같다 숨어서 입질하는 그대에게 오히려 연민을 느낀다 맹박이 자체가 하나라당 자체가 불법 덩어리인것을 너는 모르니
몇푼 돈에 모르는척하는 거니...젊은 녀석 같은데..니가 지은죄를 무엇으로 감당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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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210.121.15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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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권력에 대해 잘 모르시는군요. |
김원기님, 공권력에 대해 맹자왈, 공자왈 읊어가며 관념적인 이야기는 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공권력의 핵심은 지켜주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지켜주느냐?
<<합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시위도 합법적으로 시위할때에는 도로 행진을 하더라도 공권력이 폴리스라인을 설정하여 차량으로부터 시위대를 보호해 줍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시위대가 불법, 폭력성을 띄게 되면 사회 질서를 지키기 위해, 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다른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시위대, 폭력집단을 상대로 무력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단순한 불법시위가 아니라 폭력성을 띄고 있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총과 같은 사살 무기도 공권력은 사용해야 합니다.
용산사태의 경우는 단순한 불법시위를 넘어서서 화염병과 새총등으로 불특정 시민과 차량을 상대로 공격하였기 때문에 큰 범위에서 보자면 테러리스트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용산사태를 지위하다가 물러난 경찰청장이 김석기인가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테러들을 상대로 당연히 저격병을 배치한 다음에 경찰병력을 투입시켰을 것입니다.
그렇게 처리 했다면 단 한명도 안죽거나 기껏해봐야 테러범 한두명만 죽는 것으로 끝이 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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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121.142.76.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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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권력은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만 |
공권력의 치리를 받는 사람들은 대개 법에서 소외된 이들입니다.
생명을 존귀하게 여길줄 아는 공권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공권력은 그 행사를 신중히 해야 할 것입니다.
생명을 존귀하게 여길줄아는 공권력이 되어야 합니다.
공권력도 결국 국민들에게서 수임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급하고 성공만 바라보는 이 정권에게 조금 더디더라도 함께가는 길을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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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쉐르
(61.255.18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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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님 |
누가 시위자의 생명은 귀하고 경찰의 목숨은 귀하지 않다 했습니까? 누가 죽은 경찰의 목숨을 헌신짝 버리듯 했습니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두고 누구것은 귀하고 누구것은 <죽던지 말던지> 상관없을 정도로 하찮고 관심없는 생명이라 결정지어 주는 사람이 지금 누구입니까?
경찰의 생명이 더 귀하다고 말하는 당신이자나요. 게다가 그것이 사회정의라는 주장이라니..... 죄송하지만 님 뇌구조가 궁금해지네요.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서 4:11)
당신이 했던말 <죽던지 말던지>가 누구를 향했던지 간에 그 말속에 담긴 냉소와 잔인함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아무 반응할 수 없는 사자(死者) 에게도 명예라는 것이 있고 인격이 있는 것이거늘...
그런데 당신은 그 애도의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상대를 증오했어요. 상대를 테러분자로 만들고 죽던지 말던지 가치없는 생명으로 규정지어 버렸습니다. 죽은 자의 가족이 <죽던지 말던지> 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 심정이 어떠할지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두 번 죽이는 짓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생명에 서열을 매기려는 당신~!
지독한 이데올로기에 갇혀 있는 사람이거나 아직 철이 안들었거나 헛살았거나.....
그가 누군지, 어떤 경위로 순직했는지 나는 모르지만
그 경찰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그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친구였을 텐데
아들이요 친구를 잃은 '남은자'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삼하게 말하는걸 용서하십시요. 제가 님 댓글에 흥분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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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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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승현 이의 한계 |
이 승현 이는 구약시대 선민의식에 젖어 하나님을 빙자해 살인한 자들과 무엇 이
다르랴......조갑제 논리 김 홍도 논리의 이 승현 어느 먹사에게 길들어 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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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58.122.16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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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에게 오해했던 점은 사죄드리며.... |
한국사회에서는 잘잘못을 더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먹탐 아이디에 대해 운영자님에 대한 오해를 사죄 드립니다.
아울러 저에게 욕설을 하신분, 저에게 막말을 하신 분들 중에, 서울시민을 향해 화염병을 던져가며 테러 짓을 하던 자들의 손에 경찰 한분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발언도, 대응도 없더군요.
경찰의 어리석은 진압(절대 강력진압 아닙니다)에 의해 죽어버린 용산구민 한명과 전철연소속 4명의 목숨만 귀하고 경찰의 목숨은 헌신짝 버리듯 버릴 수 있는 그러한 것인가 보죠?
<죽던지 말던지>라는 발언 자체가 왜 이데올로기인지? 모든 사물에 대해 이념적으로만 판단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불쌍한 연민의 정만 있을 뿐 입니다.
남을 죽이겠다고 불법으로 시위하다가 죽어버린 사람의 목숨을 안타까워 하기 보다는 공의를 위해 순직한 사람의 목숨이 더 위로해주고 아타까워해줘야 합니다.
그게 사회의 정의 입니다.(사회정의와 성경의 정의를 헷갈려하지 마시길......워낙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남 죽이겠다고 불법시위하다가 죽은 사람 100명....아니 천명의 목숨보다 떳떳하게 자신의 일을 하다가 죽은 경찰, 소방원, 군인들의 목숨 하나하나가 훨씬 더 소중한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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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20.122.1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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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먹탐] 댓글 하나 삭제합니다. |
| 당당뉴스 댓글이 욕설로 넘쳐나는 것은 싫습니다. 아무리 격한 의견이라도 선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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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20.122.1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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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 댓글 하나 욕설 사용해 뒤늦게 발견 삭제합니다 |
| 선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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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쉐르
(211.49.8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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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온 고객? |
"운영자라는 사람이 찾아온 고객의 피드백에 대해 "시간과 세월이 아깝다"라는 식의 대응은 상당히 유감이군요"라고 하셨는데...
당신은 고객이 아니라 당당뉴스의 서비스를 받는 독자일 뿐입니다.
이곳은 물건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일반 언론사와 혼동하시는 듯 하군요.
이곳은 십원한장 광고수익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액 후원으로만 운영된답니다.
이곳의 하루 방문자가 평균 3-4천명인데 이정도면 월 3-4백만원, 지명도로 따진다면 어쩌면 그 이상의 광고수입을 거둘 수 있는 구조이지요. 저같으면 적당히 장사해서 먹고 사는 걱정일랑은 안하고 운영하겠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광고를 받는 순간 광고주의 입김이 작용하게 되고 소신을 굽혀야 할 때도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정론을 펼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기독교타임즈을 보십시오. 언론사가 한 물주의 영향을 받다 보니 펜대가 구부러지고 야욕의 도구가 되지 않던가요?
후원자의 자발적 후원과 운영자의 수고를 통해 당신은 이곳에서 정보를 얻어 갑니다.
그러니 감사하다고 해야지요.
그러므로 '고객'운운하며 식당에 들어간 손님 행세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그냥 '독자'로서의 피드백이라고 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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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쉐르
(211.49.8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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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님 |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
보아하니 작정하고 이상한 논리로 시비를 거시는 듯 합니다.
이필완님이 자신은 먹탐이 아니라고 밝혔구만 님이 못믿겠다며 억지 논리로 확대해 가며 운영자를 거짓말 장이로 만들고 있군요.
당당뉴스를 주욱 지켜본바로는 먹탐님도 욕하다 가끔씩 삭제를 당하기는 하더이다. 웬만한건 놔두지만 심하다 싶으면 삭제를 당합디다.
그런데 당신은 욕하는 것 보다 더 심한 말을 했습니다.
<죽던지 말던지>라니요?
살아 있는 자에게는 그저 욕중의 하나로 들리겠지만 死者에게라면 격이 다른거에요.
사형선고를 받은 흉악범의 생명도 귀하다 하여 사형제 폐지 운동이 일고 있는 마당에 인간의 권리를 위해 화염병 던진 자의 생명이 어찌 그만 못하겠습니까?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돌던지고 화염병던진 자도 다 테러분자입니까?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히로부미를 쏜 안중근도 테러분자 입니까?
<죽던지 말던지>는 자신의 이데올로기에 갇혀 남의 안타까운 처지를 돌아 보려 하지 않는 지독한 무관심이며 말라 비틀어진 인간성의 단면을 보여주는 발언입니다.
우편에 달린 강도에게 "너 지은 죄를 보니 지옥가도 싸다"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는 분이 아니라면 증오를 버리고 긍휼을 느끼게 하는 책망을 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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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18.149.25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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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을 사용한 경우의 [먹탐] 님의 댓글을 수도 없이 지웠습니다. 그리고 먹고살기에 바쁘지 않습니다. 목회생활 25년이나 5년전 그만두고 당당뉴스만 관리하니까요! |
| 웃길 생각도 없고 말장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로서 아까운 시간을 내어 정성을 다해 답변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승현 님이 댓글로 다는 생각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하나의 의견이기에 님의 댓글에 손대지 않을 뿐입니다. 댓글에 비해 자유게시판은 좀더 자유롭게 내버려 두고 있으며 이단성 글과 상업성 광고만 지웁니다. 저의 답글이 시원찮은 모양이니 답변은 이만 정도에서 그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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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210.121.15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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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완님 말장난 하면 재미있습니까? |
미처 손이 닿지 않는다라????
웃기는 군요.
마치 김대중의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 입니다"와 거의 비스무리한 말장난이군요.
'먹탐'이라는 아이디가 그동안 수십, 수백 차례에 걸쳐서 욕설한 것을 단 한번도 보지 못했나요?
제가 수차례에 걸쳐서 자유게시판에 조치좀 취해 달라는 글도 올렸는데 어떠한 답변도 없더군요.
뭐, 그것도 이해하겠습니다.
워낙 먹고살기 바빠서 게시판 관리 제대로 못했나 보죠.
하도 바빠서 손이 닿지 않는 것도 많았나 보죠.
뭐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담에는 좀 더 세밀한 관리좀 해 주세요.
아차......남을 죽이겠다고 화염병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죽든지 말든지>알아서 하라는 것도 저주인가요?
성경좀 읽으셨다는 분이 저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것 같네요.
남을 죽이겠다고 설쳐댔으면 자신도 죽을 각오는 해야지......멀쩡한 경찰 죽이는 것은 괜찮고, 테러짓 하다가 죽은 것은 아까운 것인가요?
죽기 싫으면 죽을 짓을 하지 말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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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18.149.25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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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욕설만 낼름낼름 삭제한 적도 없고, 조치 요청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한 적도 없습니다. |
| 상당히 유감을 느끼라고 쓴 댓글입니다. 열심히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미처 손이 닿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터이니 이승현 님이 널리 이해를 바랍니다. 암튼 욕설은 누구누구 가리지 않고 열심히 찾아내 삭제합니다. 때로는 애매한 경우가 있어 그대로 놓아두긴 합니다만 님의 빈정댐을 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남의 욕설이나 빈정댐이 싫다면 님도 함부로 <죽든지 말든지>식의 저주는 마세요! 욕설보다 나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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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210.121.15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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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이필완>맞는 것 같은데요? |
다른 사람이 욕설하면 낼름 낼름 댓글 삭제하시면서 유독 '먹탐'이라는 아이디에만 아무런 제재가 없고, 먹탐의 욕설 댓글에 대해 조치해 달라고 요청에 대해서는 운영자가 모르쇠로 일관하기만 하니 당당뉴스를 찾는 네티즌으로서, 또한 '먹탐'에게 인신공격을 받은 피해자로서 당연히 <먹탐=이필완>으로 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죠.
요즘 먹고 살기 바쁜 것은 알겠지만 당당뉴스 운영자이시면 시간과 세월을 아껴서라도 게시판과 댓글 관리는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운영자라는 사람이 찾아온 고객의 피드백에 대해 "시간과 세월이 아깝다"라는 식의 대응은 상당히 유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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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18.149.2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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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은 운영자 이필완이 아닙니다. |
|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먹탐]은 운영자 이필완이 아닙니다. 아마도 기독교장로회 어느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평신도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먹탐(이필완)님> 이런 식의 글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시간과 세월이 아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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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210.117.11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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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탐(이필완)님 매너는 지킵시다. |
먹탐(이필완)님 매너는 지킵시다.
먹탐(이필완)님 욕설은 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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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 탐
(121.129.1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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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무지한 인간이 있는가 |
승현이라는 작자는 인간이 아닌 예수쟁이는 더욱아니다 인간의 탈을쓴 하이에나 다
무지와 무식의 정점에서 자신를 미련하다 자랑하는자 아닌가
모든 문제의 원인과 과정을 유보한체 지 말만하는 예수를 죽이는자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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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210.121.15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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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지만 도와줄 필요는 없습니다. |
재개발만 한다하면 어디든지 달라 붙어서 각종 불법시위 및 폭력행위를 일삼는 전철연 소속의 사람들이 서울 시민을 향햐여 화염병을 던져가며 테러행위를 벌이다가 경찰의 무대뽀진압과정에서 몇명이 사망하였고, 그것이 억울하다며 장례식도 미뤄가며 각종 소송을 위한 변호사비가 들어가는데......그런 사람들을 왜 도와야 합니까?
죽든지 말던지......자기가 가야할 길로 가시길..........
감리교단의 높으신 어떤 목사는 작은 불법행위로도 심판과 저주를 받아야 할 사람이고.......
불법행위를 하다가 구속되고 수배된 어떤 사람들은 주님의 자녀이자 형제이니 고난(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자고 하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죽던지 살던지......알아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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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구
(124.158.3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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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지 10초입니다! |
어렵고 힘든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10초만 투자해 주십시오!
당신이 투자한 10초로 인해 귀한 영혼들이 기쁨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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