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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끌어내리려 조세 저항운동에 나서자고도 외쳐!무대차 없이 스치로폴 4장과 마이크 한개와 소형 스피커 하나로 진행, 연설들은 폭염보다 뜨거웠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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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6월 28일 (일) 12:28:29
최종편집 : 2009년 06월 28일 (일) 13:40:17 [조회수 :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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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 6월27일(토) 오후4시부터 서울 시청앞 서울 광장에서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가 1,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행사는 경찰 버스와 병력들이 서울광장을 둘러싸고 방송차와 행사물품 반입을 막은 가운데 소형 스피커 하나만 가지고 힘겹게 진행되었다.

   
 

 
  ▲범국민대회 개신교 기도회 등 영상 스케치(5분)  

경찰이 불허한 서울광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민주당, 민노당의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이 새벽부터 광장을 사수한 가운데 겨우 열리게 된 이 날 행사는 생명의강지키기 기독교행동이 주관하는 개신교 목회자들의 기도회와 불교환경연대와 정토회 신도들이 참가한 불교 기도회로 시작되었다.

조형래 범국민대회 위원장을 필두로 추미애, 강기갑, 노희찬 의원, 진보연대 상임대표 이강실 목사등의 연사들이 사자후를 토했으며 특히 강, 노 두의원들은 4대강 죽이기를 밀어붙인다면 이명박 정권을 끌어내기 위하여 조세저항 운동에 나서자고 연설해 참가자들과 취재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치로폴 4장으로 간이무대를 만들어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불법집회이므로 진압하겠다는 경찰의 경고방송에도 불구하고 시종 차분하고 뜨겁게 진행되다가 6시 경 행사를 마무리하고 자진 해산하였다. 행사전 물품을 반입하려던 실무자들 7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으나 곧 풀려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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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202.72.121.138)
2009-06-30 12:49:36
뜨거운 날씨에 애쓰신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MB 장로님 사도신경

전능하사 대선과 총선에 압승하신 한나라당을 내가 믿사오며
그 영도자 우리 주 2MB을 믿사오니,
이는 삽질로 잉태하사
친일파 뉴라이트에 나시고,
BBK 김경준에게 고난을 받으사
수많은 비리혐의로 특검에 소환되시고,
조사 받은지 반나절도 안돼 범법자 가운데서 무혐의처분을 받으시며,
대통령 권좌에 오르사
전능하신 재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좌파와 빨갱이들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투기를 믿사오며 떡값과 차떼기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허위사실 유포 및 범국민 사기를 물 타기 해주시는 것과
투기꾼들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잘 해먹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맹박!

MB 장로님 주기도문

청와대에 계신 아버지시여!
이름이 2MB로 여김을 받으시오며
재벌 기업에 임하옵시며
뜻이 BBK에서 이뤄진 것 같이 대운하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짭짤한 떡값을 좀 나눠주시고
우리의 컴맹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좌파에 물들게 마옵시며
다만 친박연대로부터 구하옵소서
대게 대한민국의 모든 권세와 영광이
명박님께 있사옵나이다.

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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