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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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6886	무조건(無條件) 매도(罵倒)하지 말라	쓴소리	-	2022-01-15	5049

6885	벽(壁)에 던진 공	쓴소리	-	2022-01-14	4948

6884	곱게 살고 곱게 늙고 곱게 죽자	쓴소리	-	2022-01-08	5492

6883	등산(登山)이 주는 교훈(敎訓)	쓴소리	-	2022-01-03	4889

6882	국가(國家)를 위하는 정치인(政治人)이 되어라	쓴소리	-	2022-01-03	4848

6881	신년(新年)	쓴소리	-	2021-12-28	5038

6880	송년(送年)	쓴소리	-	2021-12-27	5124

6879	물이 오염(汚染)되지 않은 곳에 살고 싶다.	쓴소리	-	2021-12-19	5315

6878	말 바꾸기와 신뢰성(信賴性)	쓴소리	-	2021-12-14	5337

6877	목회자 안식년 성경적인가?	쓴소리	-	2021-12-10	5816

6876	금약한선(噤若寒蟬)	쓴소리	-	2021-12-01	5490

6875	책(冊)을 읽는 국민(國民) (의성신문 제718호)	쓴소리	-	2021-11-25	5794

6874	음주(飮酒)운전과 초보(初步)운전	쓴소리	-	2021-11-23	6071

6873	지원금(支援金)과 뇌물(賂物)의 차이	쓴소리	-	2021-11-20	5558

6872	국가(國家)는 몸이요 국민은 지체(肢體)라	쓴소리	-	2021-11-18	5531

6871	거짓말의 아비는 마귀(魔鬼)다. (시론) (1)	쓴소리	-	2021-11-12	5814

6870	사상(思想)과 언어(言語)와 행동(行動)	쓴소리	-	2021-11-05	5952

6869	대통령(大統領)의 인격(人格)	쓴소리	-	2021-11-04	5875

6868	풍랑(風浪) 만난 배(船)	쓴소리	-	2021-11-02	4800

6867	두 가지 소경. 좁으나 넉넉한 구원 (1)	김주범	-	2021-10-28	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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