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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645	불가항력(不可抗力)도 법(法)이 간섭(干涉)할 것인가?	쓴소리	-	2024-03-15	1961

7644	말조심은 아무리 강조(强調)해도 지나치지 않다.	쓴소리	-	2024-03-14	1964

7643	진실성(眞實性)이 없으면 역사(歷史)가 아니다.	쓴소리	-	2024-03-10	2636

7642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쓴소리	-	2024-03-09	2713

7641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 받으려면	김환봉	-	2024-03-08	2679

7640	국제적(國際的)인 의료(醫療)도움은 없는가?	쓴소리	-	2024-03-07	2088

7639	힘이 드는 곳과 돈이 되는 곳	쓴소리	-	2024-03-02	1875

7638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결론)	쓴소리	-	2024-02-29	2351

7637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하)	쓴소리	-	2024-02-29	1914

7636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중)	쓴소리	-	2024-02-28	2138

7635	촌로(村老)가 생각하는 의사(醫師)	쓴소리	-	2024-02-19	2260

7634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상)	쓴소리	-	2024-02-10	2710

7633	천재(天災)와 인재(人災)의 해결(解決) 법(法)	쓴소리	-	2024-02-04	2465

7632	폭약(爆藥)에 뇌관(雷管)과 같은 발언(發言)	쓴소리	-	2024-02-01	2692

7631	눈(眼)과 발(足)과 귀(耳)	쓴소리	-	2024-01-30	2256

7630	불안(不安)한 징조(徵兆)	쓴소리	-	2024-01-25	2501

7629	이게 정상적(正常的)인 사회(社會)인가?	쓴소리	-	2024-01-24	2893

7628	언어(言語)는 사상(思想) 표현(表現)	쓴소리	-	2024-01-22	2791

7627	정치(政治)에는 덕(德)이 첫째다.	쓴소리	-	2024-01-17	2662

7626	이웃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갈라	쓴소리	-	2024-01-12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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